18개월 아기 무른변과 항문 헐음, 설사인가요?

강OO • 2026.09.29

18개월아기 하루에 무른변 3~4번 보는데, 변 상태가 색은 갈색이고 옥수수 알갱이 같은게 있어요 항문 주변도 빨갛게 헐었는데.. 설사일까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아기가 무른 변을 자주 보고 항문 주변까지 헐어서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아기의 상태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고, 설사인지 판단하는 기준과 항문 발진 관리법을 함께 안내해 드릴게요.

    하루 3~4회 무른 변, 설사로 볼 수 있을까요

    18개월 정도의 아기는 이미 소화기가 어느 정도 성숙한 시기라 정상적인 변은 대체로 형태가 있는 편이에요.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평소보다 조금 무른 정도이고 물처럼 줄줄 흐르지는 않는 경우
    • 열, 구토, 힘없어함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
    • 최근 새로운 음식(특히 옥수수, 채소류)을 먹였거나 이가 나는 시기인 경우

    변에 보이는 옥수수 알갱이 같은 것은 옥수수의 껍질(섬유질) 성분이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흔해서, 이 자체는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에요. 다만 하루 3~4회씩 무른 변이 반복되고 평소보다 확실히 물기가 많아졌다면 일시적인 소화불량이나 경미한 설사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 하루 5회 이상의 물설사가 지속되는 경우
    • 열이 나거나 구토가 함께 있는 경우
    • 평소보다 기운이 없거나 소변량이 줄어드는 경우(탈수 의심)
    • 변에 피가 섞이거나 점액이 많이 보이는 경우
    • 증상이 2~3일 이상 개선되지 않는 경우

    항문 주변이 빨갛게 헐었을 때 관리법

    무른 변이나 설사를 자주 보면 피부가 변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항문 주변 피부가 자극을 받아 헐기 쉬워요. 이는 설사 자체의 증상이라기보다 그로 인한 **피부 자극(기저귀 발진)**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 변을 본 후에는 물티슈로 문지르기보다 물로 부드럽게 씻고 완전히 말린 뒤 기저귀를 채워주세요
    • 산화아연 성분이 포함된 기저귀 발진 크림을 변을 본 후마다 발라주면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 기저귀를 자주 갈아 피부가 변에 오래 닿지 않도록 해주세요
    • 가능하다면 기저귀를 벗기고 잠시 통풍을 시켜주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크림을 발라도 며칠간 호전이 없거나, 헐은 부위에서 진물이나 출혈이 보이거나, 아기가 배변 시 심하게 아파한다면 소아과나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받으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관련 질문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