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닥터나우 의료진

  닥터나우

  2025.08.19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공복

  혈당

  은 정상이며, 당화혈색소 5.3%라면

  당뇨병

  으로 진단되는 기준은 아닙니다.
  공복혈당 100이하, 당화혈색소 5.7%미만이라면 정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현재 질문자님의 수치는 정상으로 보입니다.
  공복혈당이 126이상, 당화혈색소 6.5% 이상일 때

  당뇨

  로 진단됩니다.

  다만 당부하검사 2시간 후 215가 나왔다면 당뇨로 진단 될 수 있습니다.
  진단은 진료의가 검사결과와 증상을 종합하여 내리기 때문에 당뇨로 진단 한 것인지 진료의에게 확인이 필요합니다.

  당뇨는 관리하면서 검사결과와 수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앞으로 평생 당뇨환자가 된다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대신 관리를 철저히 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인슐린

  감수성은

  내장지방

  감소, 근육량증가, 신체활동 개선으로 좋아질 수 있다 알려져 있습니다.
  내장 지방 감소, 근육량 증가,

  식습관 개선

  등으로 당부하 검사 결과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으니 다음 검사 전까지

  운동

  와

  식습관

  을 지켜주세요.

  닥터나우에서 발행하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건강매거진' 속 다양한 콘텐츠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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