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상처 후 혼자 잘 사는 방법은?
힘든 이별을 극복하고 네달만에 새로 나에게 호감을 가진 상대에게 마음을 열었다가 다시 상대가 잠수를 타서 인간에게 크게 연달아 상처를 받았습니다. 너무 불안하고 우울하고 밥도 안들어가고 잠도 안와요. 혼자 잘 사는 법을 알고싶어요
힘든 이별을 극복하고 네달만에 새로 나에게 호감을 가진 상대에게 마음을 열었다가 다시 상대가 잠수를 타서 인간에게 크게 연달아 상처를 받았습니다. 너무 불안하고 우울하고 밥도 안들어가고 잠도 안와요. 혼자 잘 사는 법을 알고싶어요
1개의 답변
연달아 마음에 상처를 받으셔서 지금 많이 지치고 힘든 상태이신 것 같아요. 불안하고 우울한 감정에 더해 밥도 잘 안 넘어가고 잠도 오지 않는다니, 몸과 마음이 동시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음을 추스르고 나를 돌보는 방법들을 함께 살펴볼게요.
먼저 지금 느끼는 슬픔, 불안, 배신감 같은 감정을 억지로 없애려 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회복의 시작이 될 수 있어요. "이런 감정을 느끼면 안 되는데"라고 스스로를 다그치기보다는, "지금은 힘든 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마음이 힘들면 몸도 함께 무너지기 쉬워요. 식욕이 없어도 조금씩이라도 챙겨 먹고,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처럼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해보시면 좋아요.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지키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잠이 잘 오지 않더라도 일정한 시간에 눕고 일어나는 습관을 유지하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부정적인 생각이 반복되기 쉬워요. 새로운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보거나, 예전에 좋아했던 활동을 다시 시작해보는 것이 생각의 방향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성취감을 주는 활동(운동, 공부, 창작 등)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것도 좋아요.
혼자서도 잘 지낸다는 것은 외로움을 아예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을 다룰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갖는 것이에요.
이런 노력을 해도 식욕저하와 불면, 우울감이 계속되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혼자 견디기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빠르고 안전한 방법이에요.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대면 진료가 부담스러우시다면 닥터나우 앱의 '과목 진료' 중 '정신건강의학과' 비대면 진료도 이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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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이별한지 5년이 넘어서는데 강아지 이름을 이야기 하는건 금기어처럼 되고 예민해져요 아빠가 매일 강아지에 대해 잔인하게 말할때마다 화나고 엄마도 강아지를 개장수한테 팔려고 했다는 이야기에 속은 엄청 상처였는데 이때까지 위로한다고 위로했던것도 전혀 위로 안됬지만 그냥 서툴렀다고 생각했는데 진심으로 위로해준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학폭 당했을때 못챙겨줘서 미안했다는 말도 진심으로 안들려요.. 더욱이 어디 얘기할수도 없고 몸이 아프기도 해요 점점 우울감도 심해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신건강스트레스이별+1이별을 맞이했는데 연애때부터 연락을 안 보면 초조하고 불안하고 망상이 많았어요. 이별허고 나니 약간의 집착을 하게되었고 기분이 항상 무기력하고 우울했습니다. 아침과 낮에 종일 굶고 저녁 9시쯤이 되어가면 토할때까지 폭식을 합니다. 그러다가 아무 감정없이 앉아있고 또 그 헤어진 사람을 생각하며 울곤 합니다. 그 사람이 없으면 못 살 것 같고 그 사람은 날 영영 잊을것만 같고 이젠 다 이상 나와 함께하지 멋할거란 생각에 깊은 죄절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입술을 뜯고 팔에 손톱자국을 내기도 하고 인형을 던지기도 합니다... 불안해져서 주변 사람들을 귀찮게 하기도 하는데 그냥 이별증상인지 정신질환인지 모르겠네요... 한 달에 한 번씩 헤어지고 만나고를 하다보니 1년째 달에 한 번씩 이런 생활을 지내고있는데 정신이 너무 피폐해집니다.. 그냥 이별 후유증인가요..?
정신건강의학과스트레스심리상담+1모소낭 수술을 했는데요 상처를 봉합하지 않아서 벌어져있는 상태인데 의사선생님이 소독을 너무 아프게 하세요 아직도 아파요 거즈를 그 수술부위 벌어진 부위에 안쪽까지 집어넣으시나봐요 저 혼자 소독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외과드레싱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