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뒤꿈치 상처에서 진물과 멍, 파상풍 가능성은?
2주 전 세면대(콘크리트느낌)가 깨져서 거기에 발 뒤꿈치가 베였는데 주변이 멍든 것 같이 보랗고, 가운데에 진물? 같은게 나와요 이거 파상풍인가요?? 그리고 어느병원 가야하나요??
2주 전 세면대(콘크리트느낌)가 깨져서 거기에 발 뒤꿈치가 베였는데 주변이 멍든 것 같이 보랗고, 가운데에 진물? 같은게 나와요 이거 파상풍인가요?? 그리고 어느병원 가야하나요??
1개의 답변
2주 전 상처 부위에서 진물이 나오고 주변이 보랗게 변해 있다니 많이 신경 쓰이고 걱정되시겠어요. 상처가 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진물이 계속 나온다면 단순히 멍이 낫는 과정이라기보다는 감염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봐야 할 상황이에요. 파상풍 가능성과 함께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하는지, 어느 병원을 가면 좋을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상처 주변이 보랏빛으로 보이는 것은 외상 당시 혈관이 손상되면서 생긴 멍일 수 있어요. 멍은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보라색 → 녹색 → 노란색으로 색이 변하며 자연히 사라지는데, 2주가 지난 시점에도 색이 그대로이거나 진물이 동반된다면 단순 멍 이상의 상태일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상처 가운데에서 진물이 나오는 것은 다음과 같은 감염 징후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꼭 확인이 필요해요.
위와 같은 증상이 하나라도 있다면 세균 감염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가 치료보다는 병원에서 상처를 직접 확인받으시는 것이 안전해요.
파상풍균은 흙이나 녹슨 금속, 거칠고 오염된 표면 등을 통해 상처로 들어갈 수 있고, 콘크리트처럼 거친 재질에 베인 상처도 감염 경로가 될 수 있어요. 파상풍은 짧게는 1~2일, 길게는 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는데, 가장 특징적인 초기 증상은 상처 주위 근육의 뻣뻣함과 수축이에요. 이후 턱과 목 근육이 뻣뻣해지거나 벌어지기 힘들어지는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어요.
현재 말씀하신 멍과 진물 자체는 파상풍의 전형적인 증상은 아니에요. 다만 상처를 입은 지 2주가 지난 시점이라 파상풍 잠복기와 맞물릴 수 있으므로, 근육이 뻣뻣해지거나 수축되는 느낌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아요. 그런 증상이 없다면 지금 보이는 변화는 파상풍보다는 상처 치유 과정 중 생긴 멍이나 국소 감염 쪽에 더 가까울 가능성이 있어요.
상처가 거친 재질에 깊게 베인 경우이고 2주가 지난 뒤에도 진물이 나오고 있는 상태라면, 외과나 정형외과를 방문해 상처를 직접 소독하고 상태를 점검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병원에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을 확인하고 필요한 처치를 받을 수 있어요.
지금 느끼시는 불안함은 당연한 반응이에요. 다만 혼자 판단하기보다는 상처를 직접 보여주고 소독과 처치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니, 가까운 외과나 정형외과를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화장실 칸막이에 발 뒤꿈치를 찍혔는데 껍질이 벗겨져서 피가 조금 나고 시간이 지나니 조금 부었어요. 파상풍이 걸릴 위험은 없겠죠?
통증기타통증덤벨을 들다가 쇠 비슷하게 코팅되어져있는게 벗겨지면서 손가락에 박혀서 손으로 뺐는데 코팅부분에 철이 녹슨거처럼 갈색이더라고요 혹시 파상풍위험 있을까요? 손으로 빼긴했는데 제대로 다 빠졌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기타증상2일전 자전거 타다가 무릎이 심하게 까졌는데 지금 상황에서 상처가 그다지 아물지 않은거 같고 아직도 상처가 붉고 진물이 나오고 통증이 계속 찌릿찌릿하게 느껴지는데 이거 파상풍인가요?
가정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