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 난소증후군 치료 중 체중 증가와 피로 원인은?

임OO • 2026.08.24

1 ~2달 사이에 4~5kg정도 체중이 증가했습니다. 갑자기 쪄서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안 빠지고 스트레스인가 싶어 몸무게를 안 재고 적게 먹었는데도 총 7키로 쪘다가 겨우 2키로 빼서 지금 평소보다 4~5키로 증가한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10시~10시 반에 취침하고 6시에 기상하는데도 너무 피곤해요. 점심먹고 1시간 자야지 좀 살 것 같고, 주말에도 9시간~13시간 자는데도 피곤해요. 잘 몰라서 지피티에 물어보니 가정의학과를 가보라고 하더라군요. 대사가 망가지거나 인슐린 저항성 검사 받아보라고요. 참고로 다낭성 판정을 받아서 5년전에 1년 정도 약을 처방 받았고 작년 10월부터 6개월정도 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살이 급격하게 찐 건 다낭성 약 처방한지 5개월쯤부터였고요. 최근 다낭성 약을 먹어도 생리량이 너무 적었습니다 하루하고 끝나는데 그 하루도 너무 적었어요. 선생님은 생리릉 하기만하면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러닝, 홈트, 식단조 꾸준히 하는데 아예 안 빠집니다

운동요요현상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8.24

    꾸준히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시는데도 체중이 늘고, 충분히 자도 피곤함이 계속되시니 답답하고 힘드실 것 같아요. 게다가 생리량까지 줄어드셨다니 여러 가지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는 경우 인슐린 저항성이 흔하게 동반되는데, 이 경우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해도 체중이 잘 빠지지 않고 오히려 쉽게 찌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인슐린 저항성이 있으면 몸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해 피로감이 심해지고, 아무리 자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해주신 것처럼 충분히 자도 피곤하고 낮잠이 꼭 필요한 정도의 만성적인 피로감은 다낭성 난소증후군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갑상선 기능저하증, 빈혈, 만성 피로 증후군, 수면무호흡 등 다른 원인이 겹쳐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체중 증가와 피로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 갑상선 기능 저하가 흔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에, 지피티가 권했던 것처럼 가정의학과나 내분비내과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갑상선 기능, 인슐린 저항성(공복혈당, 인슐린 수치, 당화혈색소 등), 호르몬 수치를 전반적으로 확인해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또한 다낭성 난소증후군 치료 중 체중이 급격히 늘었다면, 현재 복용 중인 약이 체중 증가나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인지도 처방받은 병원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리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점도 함께 말씀드려서 현재 치료 방향이 잘 맞는지 재점검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지금처럼 꾸준히 관리하고 계신 노력이 결과로 잘 이어지지 않아 답답하시겠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먼저이니 검사를 통해 차근차근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