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실 문이 열려 있을 때 방사선 노출 위험이 있나요?

최OO • 2026.07.03

안녕하세요 한달전에 조영제 복부 CT를 찍은 흉부 엑스레이 4번찍은 상태에서 그상태로 병원 엑스레이실 문이 열려있고 아줌마들이 구경 하던데 (찍는지는 자세히 못봄) 혹시 만약 찍고 있었다해서 방사선 맞은량이 늘어나나요 사람 없어도 엑스레이 찍을때도 있나요 그후로 2일정도 지났는데 속도 쓰라리고 설사도 나오고 그러고 피부에 여드름 나는데 피딱지도 있고 치통 팔다리 관절 아프고 뻐근함 미열 혹시 방사선을 너무 많이 쬐서 세포가 파괴 되는거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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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방사선 노출에 대한 걱정을 하고 계시는 상황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먼저 엑스레이실 문이 열려있을 때의 방사선 노출에 대해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엑스레이 장비는 방사선이 특정 방향으로만 조사되도록 설계되어 있고, 촬영 시에만 매우 짧은 시간(보통 수 밀리초) 동안 방사선이 발생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현대적인 엑스레이 장비에는 안전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과도한 방사선 노출을 방지합니다.

    질문자님이 받으신 검사들의 방사선 노출량을 살펴보면:

    • 흉부 엑스레이 4회: 각각 0.02~0.7mSV 정도
    • 조영제 복부 CT 1회: 약 5-10mSV 정도

    이는 총합해도 1년간 자연에서 노출되는 방사선량(2-3mSV)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으로,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 방사선으로 인한 급성 증상이 나타나려면 훨씬 많은 양(수백 mSV 이상)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속 쓰림, 설사, 여드름, 미열, 관절 통증 등의 증상들은 방사선 노출보다는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스트레스, 감염, 소화기 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여 적절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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