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개월 아기가 낙상으로 머리쪽 엑스레이를 연속으로 10장정도 촬영했는데 엑스레이 피폭량이 보통 0.1 이라도 하더아구요. 머리 ct는 1-2라도하던데 엑스레이 10장이면 저선량 머리ct 1회 방사선량과 동일하게 피폭된건가요? 몸 다른 부위 따로 차폐도 안했고.. 방사선 노출이 너무 걱정돼요ㅠㅠㅠㅠ 아직 대천문도 안닫혔고.. 한번에 연속 10번 엑스레이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아기가 낙상으로 머리 쪽 엑스레이 검사를 여러번 촬영했고 방사선 노출이 너무 걱정되어 다시 문의주신 것 같아요. 많이 걱정되실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엑스레이를 연속 10번 촬영한 것으로 인해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방사선에 노출되는 검사는 엑스레이와 CT인데요. 1회 촬영시 방사선 노출량은 촬영 부위에 따라 약간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엑스레이가 0.05mSv이고, CT는 8.0mSv으로 알려져있어요. 엑스레이 160장 정도 촬형하면 CT 검사를 한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10번 엑스레이를 촬영하였다고 하여 다른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해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겠으며, 검사 관련되어 너무 걱정되신다면 검사를 진행하신 병원에서 다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닥터나우 '건강매거진' 콘텐츠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우리 아기에게 열날 때, 소아과 비대면 진료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지금은 21살 여자인데, 제가 어렸을 적 초등학교 3학년 때 엑스레이를 찍고 척추측만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로부터 발견한 그 해는 세 달에 한 번씩 엑스레이를 찍다가 고등학교 1학년까지 6개월에 한 번씩 찍는 걸로 변했어요 그러다 척추측만증이 더 심각해져서 결국 수술까지 했는데요, 제 몸에 나사 22개가 들어있어요 허리도 좀 휘었지만,,, 보니까 엑스레이가 방사선 노출 위험이 있더라고요? 게다가 척추측만증 수술도 했는데 그때 과다출혈로 위험해질 뻔도 했대요 전 이미 방사선 노출이 되었을까요? 엑스레이 찍은 건 한림대학교랑 고려대학교에요 암 위험도가 높아질까요? 방사선 노출과 관련된 암의 종류도 말해주세요 MRI는 어렸을 때 한 번쯤 찍었어요
영상의학과CTMRI+1의사 실수로 엑스레이에서 허용치보다 많은 양의 방사선노출시켜 몸에 지장을 줄 수도 있나요? 아니면 기계시스템 구조가 그걸 막아주어 괜찮나요?
내과목 씨티도 7~8번 찍은것같고 몇년전부터 따져보았을때 엑스레이 가슴 사진 .허리 등 10차례 모두 찍은거 같고 머리 엠알아이 도 지금까지 총4번 찍고 방사선 많이 받았을까 많이 우려됩니다. 엑스레이. 씨티 방사선 받으면 축적되나요? 사라지진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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