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종기와 흉터의 원인과 해결법은?
엉덩이에 종기가 많이나고 갈색 점이 많고 흉터? 그런것도 있어서 너무 더러운데 원인이 뭐고 해결법이 뭘까요

엉덩이에 종기가 많이나고 갈색 점이 많고 흉터? 그런것도 있어서 너무 더러운데 원인이 뭐고 해결법이 뭘까요

걸을때 갑자기 종아리가 당기면서 가슴이 덜컹거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원인은 무엇인가요

24개월 아기가 12시 1시 자다가 토하고 5시쯤 또 자다가 울면서 깨는데 배를아파합니다. 좀 울다 진정되긴했는데 장중첩일수도 있나요?

재밋는 예능을 보고 웃다가도 한번씩 벅차올라서 눈물이 나요 인생 굳이 살아야하나 이렇게 사는게 가치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고 자살은 무서워서 못하겠는데 어디 사고에 당해서 깔끔하게 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새벽에도 잠이 안오고 아침되어서야 머리 아플거같아서 자고 한번자면 8~12시간씩 자요 위염걸렸어서 그런진 몰라도 식욕이 없고 배고픔을 느낀적이 없어요 전에는 독서나 악기 연주 짬짬이 했었는데 지금은 할까 싶다가도 의욕이 확 꺾여서 결국 손도 안대게 되요 그나마 시간 때우려고 게임을 하긴 하는데 이것도 슬슬 질리고 머리아파서 갈수록 하는 시간이 짧아져요

2월 17/18/19일에 콘돔끼고 관계를 맺었는데 현재 경구피임약 두팩째 복용중이고 3월 4일부터 일주일간 휴약기였는데 이때 생리를 했다면 임신은 안된거죠?

생리 4일차에 관계 1번, 생리 7일차에 생리 끝난걸 확인하고 관계 3번, 그다음날 1번 했습니다..분명 생리가 끝났음에도 계속 피가 비쳐요.. 문제가 있는 겇까요? 모두 피임은 안했는데 사후피임약을 복용해야 할까요?

성병 먹는약 처방을 받아서 먹고 그약을 다시 비대면진료해서 재처방가능할까요

성기에 이런게 생겼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제 남자친구가 Std 12종 검사에서 유레아플라즈마 유레아티쿰 마이코플라즈마 호미니스 가드넬라 이렇게 양성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와는 아직 성관계를 가지지 않았고, 남자친구는 마지막 성관계가 10개월 전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결코 원나잇 등이나 문란하게 성관계 하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전연인들도 문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도 남자친구 말을 믿고 싶은데요… 찾아보니 가드넬라는 정말 흔해서 괜찮다고 하던데요.대신에 유레아플라즈마라는 요도염이 보통 문란한 성관계를 잦게 했을 때 가장 흔한 질병이라고 나오더라구요… 검색해보니까 성매매업소나 원나잇 등으로 인해 요도염에 걸렸다는 글이 많아서, 남자친구를 의심하고 싶지 않은데 혼란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저에게는 마지막 성관계가 10개월 전이라고했는데요. 검색해보니, 보통 성병검사에 양성이 뜨는건 최근에 관계한 경우일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마지막 성관계가 최근이 아니어도, 10개월 전이어도 양성이 뜨나요?

술을 마시고 잠깐 10분 정도 자다가 일어났는데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다시 잠을 못 자겠어요

계속 흉부쪽에서 그르릉 거리는 가래 낀 소리가 나요. 그래서 계속 기침을 해도 가래가 올라온다거나 하는 것 없이 헛기침하는듯 빈소리만 나고 손을 대보면 왼쪽 가슴쯤에서 계속 그르릉거리는게 느껴져요. 단순 감기일까요?

자려고만 하면 심장이 크게 빨리 뛰며 튀어나오려 그러고 가슴앞부분이 막 답답하고 앞으로 내밀고 있는 것같고 명치가 이상하고 숨이 안 쉬어지거나 가빠지고 차고 비명을 지르거나 갑자기 눈물을 막 터트리며 울거나 합니다. 안 좋은 생각들을 안 하려고 하고 좋은 생각만 하려고 하는데도 좋은 생각중에 몸이 저 모양이라서 도저히 해결이 안 됩니다. 한번 발작하듯 비명지르며 두려움에 떨고나면 손과 몸이 떨리며 힘이 쭉빠져요 공황인 줄 알았는데 매일 자기전에 이렇게 전쟁하며 진이 다 빠질 때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호흡기가 필요하게 느껴질 정도로 벅찹니다 죽음이라던가 무서운 생각을 피할 수 가 없고 매일매일 패닉에 빠져요 혹시 이런 저의 병명이 무엇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게 약이 있는지 보통 조금이라도 호전될 수 있는지... 매일 죽을듯이 과로해서 기절하듯 자는 것말고는 이렇게 자야합니다. 병명들을 알고 싶습니다

트레티노인은 피부과에서만 처방가능한가요?

아침에 두유에 씨리얼을 먹고 속이 더부룩하더니 점심쯤 누룽지를 먹고 한숨자고 4시경부터 물만 나오는 설사를 하고 손목이나 연한 살 쪽으로 두드러기가 한두개씩 나더니 저녁부터는 허벅지 안쪽 팔 안쪽 골반쪽 배 옆구리쪽으로 여기저기 두드러기가나고 간지러워요 설사는 멎은거 같은데 속은 소화가 안되듯 답답하고 한번씩 꾸르륵 소리는 나구요 응급실을 가야할까요? 약도 없고 계속 간지러워요. 평소 잘 먹던 음식들이라 알레르기는 없어요

신경성복통으로도입원가능해요.

원래 생리는 규칙적인편고 사후피임약이나 다른 피임약은 한번도 복용한 적 없습니다. 2/25일에 노콘이라 찝찝해서 사후피임약을 먹고 3/2일에 출혈이 시작되어 다음날 산부인과검진에서 부정출혈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6일에 출혈은 멈췄구요 그러다 8일저녁 11시에 관계하다가 콘돔이 찢어져 질내사정한 꼴이라 12-1시 사이 응급실에서 응급피임약을 한번더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5일지난 오늘 14일갈색혈이 나옵니다 원래 생리 예정일은 20일이구요 그런데 생리전에 아픈것 처럼 허리통증이나 골반통은 있는데 지금 나오는 혈도 부정출혈일까요 ? 임신가능성은 병원가도 아직은 확실 하지 않겠죠?

이뇨제 먹으면 변비 생길수도 있나요??

외음부 뾰루지 일까요? 이번주 화요일에 아래쪽이 많이 꽉끼는 바지를 입었었는데 당시 바지를 입었을때 아팠던 부위에 뭔가 굳은살처럼 딱딱하게 형태가 느껴져서 확인해봤는데, 털 때문에 잘 보이진 않지만 흰색 뾰루지 같은걸 확인했습니다. 통증이 있지는 않은데 얼굴에 속드름이 난거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간질환이 심할경우 복수가 먼저 차나요?

사후피임약 복용, 관계후 3일뒤 처방받아도 괜찮은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