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성 포피염 약 도포 후 세척 방법은?
칸디다성 포피염이라 약을 발랐는데 혹시 도포 한 뒤에 귀두를 닦아낼때는 비누로 해? 아니면 그냥 물로 해?

칸디다성 포피염이라 약을 발랐는데 혹시 도포 한 뒤에 귀두를 닦아낼때는 비누로 해? 아니면 그냥 물로 해?
체중감량 체지방감량을 위하여 운동을하려하는데 관절염때문에 무릎이 아파서 그런데 서서활동적인 운동을 못합니다. 앉아서나 누워서하는운동도 체지방감량에 효과가있나요?
변기에서 힘을 주면 질에서 피가 나와요 생리기간도 아닌데 왜 나오는 걸까요? 배에 힘을 줄 때만 피가 나와요
임신 혈액 검사를 관계 후 14일 째 되는 날과 23일 째 되는 날 두 번 검사 하고 비임신 결과 받고 질초음파 결과 배란 된 흔적이 보인다 하셨는데도 생리가 7일 밀렸는데 아직도 안 하는 이유는 뭘까요 ㅠㅠ 확실한 결과 듣고 싶어서 3주 뒤에 한 번 더 검사 한 건데.. 혹시 임신은 아니게ㅛ죠? 한 번 더 검사 해봐야 할까요.?
최근 뒷독과 연결된 날개뼈 사이에 통증이 있었고 나름 스트레칭을 자주해서 통증은 사라졌는데 앉아 있으면 뒷목 뼈 혹 근육이 긴장된 것같은 느낌이 남아 있습니다. 의자 헤드 에 목을 밀착되게 기대면 그 긴장감이 풀어지는데.. 혹 병원에 급하게 가야 하는 질환일까요? 아니면 좀더 스트레칭 하면서 기다려야 할까요?
초6이고 역류성식도염이 있어요. 제가 뭘 많이 못먹어서 체중이 감소되고, 영양밸런스도 좀 안맞는거 같은데 오늘 학교에서 강한 햇빛 아래에 있었더니 현기증도 나고 몸에 힘도 빠지고 입도 말랐었고, 조금 심했을때는 속이 살짝 메쓰껍기도 했어요. 집에와서 좀 쉬니까 정상적으로 돌아왔는데 아까는 왜그랬던걸까요? 급식을 먹고나서도 트름도 잘 나오고 평소랑 크게 다를건 없었어서 음식탓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강한 햇빛을 좀 쬐서 이렇게 될 수 있는건가요?
공황때문에 시탈로정 5mg 먹었는데 평소에는 괜찮은데 오늘은 먹은지 2시간 됐는데 공황발작이 와요 부적용인가요?
16년생 10살 아이가 건강검진상 갑상선저하증 의심되는데 지금 심각한건가요? 23년 검진때는 6.2 라 조금 높았는데 제가 크게 생각 안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11이 넘었어요 큰병원은 예약이 바로는 어렵구 지금 제가 어떻해야할까요?
Hpv 39번 양성 떴습니다. 작년 7월에 자궁경부암 세포검사는 이상 없었는데 언제 걸린걸까요? 작년 7월 전에는 감염이 안되었던걸까요? 치료방법은 무엇인가요? 치료 기간이 보통 5년걸린다는데 그럼 계속 성관계 못가지나요?
역류성식도염이 있어요. 배가 한번씩 요동치듯 느껴질때가 꽤 있는데 왜그러는거죠? 공기가 움직이면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인가요?
성관계를 할때 아직 싸지 않고 성기와 성기를 비벼도 임신 하나요?
보통 생리 주기가 33~34일 쯤으로 주기적인 편인데 예정일이 2주 넘게 지났는데도 시작할 기미가 안 보여요. 마지막 관계는 5주 전에 가졌고 혹시나 해서 임신 테스트기를 두 번 해봤는데 둘 다 선명한 한 줄이 나왔어요. 혹시 병원에 가서 임신 확인을 해보아야 할까요? 한다면 어떠한 검사를 하게 되나요?
공황이 왔는데 숨쉬기 답답하고 가슴이 압박 되는거 같아요..ㅠㅠ
방광염약을 5일치 처방받아 먹고 증상이 많이 완화됐습니다. 약간의 가려움증만 남았다면 다시 진료받지 않아도 되나요?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144가 나왔어요. 이수치를 낮추려묜.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정도 수치면 위험한가요 혈관이 잘막히나요
현실이 현실이 아닌거처럼 느껴지고 자꾸 막 자살,살인 이상한 생각이 들고 현실이라고 생각하려해도 계속 이상한 생각이 들오서 닺닺하고 계속 속상해요 이거 뭔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름 아니고 현재 어머니가 88세이신데 대충 작년쯤부터인가 복부와 등이 붙는듯, 그러니까 점점 복부와 등이 접히는 듯하시다면서 허리를 제대로 펼수 없을 정도시네요. 막상 허리를 펴면 복부와 등이 붙어 엄청 힘들어 하시다가 그나마 허리를 구부리면 좀 낫다고 하시구요. 평생 소식 하셨지만 물론 그렇다고 영양실조 같은건 절대 아니고 평소 장꼬임이 있어 약을 복용하고 있긴합니다. 이게 원인일까요? 병원에서는 그냥 복부 근력 운동 열심히 하라는데 정말 그것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복부 접힘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시는데 자식으로서 지켜보기도 정말 답답합니다. 좀이라도 도움 부탁합나다ㅠ
전힙선암 수술받은지 3개월되었습니다. 암환자는 염색 해서는 안된다고 하는대 물 염색약은 괜찮은지요?
어지러울때 소화제를 먹으면 도움이 될까요?
공황장애면 몸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