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팜정0.4mg과 자낙스0.25mg 약효시간과 차이는 무엇인가요?
자나팜정0.4mg과 자낙스0.25mg 의 약효시간과 어떤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나팜정0.4mg과 자낙스0.25mg 의 약효시간과 어떤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신과 아침약 실수로 미복용해도되나요 약놓고왔어요
불명증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까요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고 못자면 심장 두근거림을 느껴요 그렇다고 잠을 마음대로 잘 수도 없고 제가 도파민중독인 것도 있는데 잠들기 전에 핸드폰없이 그냥 불안하고 아무것도 안 켜두고 소리가 없으면 방에 어두움이 넘 무섭고 불안하고 잡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잠이 아 와요 수면에 도움되는 노래를 들어보려해도 그런 노래들은 다 어둑칙칙해서 괜히 제가 우울해지고 우울해져서 생각도 많아지고 과거게 짜증났거나 우울했던 생각 나면서 짜증고 그래서 더 잠이 안 와요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불면증 개선을 하면 좋을까요 지금도 정신이 맑은 느낌이 아니라서 수면제는 굳이 먹고 싶지 않아요 ㅠㅠ 잠자고 상쾌하게 일어났던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나요 진짜 좀 자고 싶습니다 제발
얼굴과 뒷목 그리고 이마에 열이 나는데 심한건 아닌거 같습니다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서 열이 발생하나요?
작년부터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이장애를 얻고 몇달째 극복해보려 하지만 폭식증이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 삶의 전부가 음식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폭식증도 약으로 고칠 수 있나요? 미칠 것 같습니다 위가 찢어질때까지 먹고 변비약으로 도망치고 토하고 ... 이러다 위가 정말 찢어져서 죽을 것 같은데 통제가 전혀 되지 않아요 차라리 쌩으로 굶는게 낫지 음식을 한번 입에 넣으면 숨도 안쉬고 6시간동안 먹어대는 것 같아요... 덕분에 안 먹은 날엔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오고 먹은 날엔 속이 너무 안 좋아서 잠이 안 와요 악순환입니다 불면증까지 따라오는 것 같아요
간수치를 높이지 않는 우울증 치료제가 있을까요? 제가 현재 아빌리파이 복용중인데 간수치가 높게 나왔어요.
증명사진같은 사진을 찍을때나 누군가의 주목을 받으면서 발표를 하거나 피아노를 칠때면 목이 담온것처럼 아프고 목에 틱이 와서 그런건지 담이 와서 그런지 아프면서 뒷목이 떨리고 손도 제어가 안 될만큼 떨리면서 손이 말을 안 들으면서 멋대로 움직이고 숨도 잘 안 쉬어지고 머리가 어지러워져요..왜 그런건가요..?
자다가자주깨고 작은소리에도 깹니다 깨면 1시간넘게 못잡니다 수면제먹는게나을까요
자낙스0.25mg와 자낙스0.4mg 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허기진 상태에서(예: 공복 등) 식사를 하면 반 정도 먹었을 즘부터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살짝 답답하면서 몸에 기운이 떨어집니다. 약간 불안한 느낌도 드는 것 같고요. 그렇다고 소화가 안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증상은 몇 시간 지나면 조금씩 줄어들긴합니다. 올해 초에 부교감신경이 좀 낮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정신적인 문제로로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나요. 아니면 이러한 증상의 병이 있을까요?
코팩사xr 75mg 잘레딥10mg 환인클로나제팜정0.5mg 명인트라조돈염산염정25mg 저희아들이 먹는 정신과약인데 20일분정도를 한번에 복욕했는데
88세 할머니께서 뇌경색약 복용하신지 21년정도 되셨고 뇌병변장애 3등급이시며 치매 초기증세를 보이시고 밤새 불면증으로 고생하시고 아침이 밝아오면 잠을 주무십니다. 여러병원 다니면서 신경과 진료를 받으면서 처방받은 우울증약 복용해도 효과가 없거든요...ㅜ.ㅜ
신경안정제나 정신과 약 같은 경우는 밥을 먹고 먹어야 되는지 식전에 먹어야 되는지 좀 알고 싶어요. 그리고 밥을 먹게 되면 좀 자주 취하게 되는데. 먼저 약을 먹어야 될지. 밥은 먹고 약을 먹어야 될지 걱정입니다. 밥을 먹고 나면 체하거든요
요즘 너무 예민해요. 어렸을 때부터 눈물이 많고 화도 잘 냈지만 최근에는 더 화가 많아졌어요. 사소한 거에도 화내고 속상해하고 결국에는 몰래 울고요. 몰래 울고 또 싸우고 지금은 한숨만 계속 나와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가 해서 물어봅니다ㅜ 요즘 눈이 무겁고 두통도 오래가는데 이 증상때문에 예민해졌나 싶습니다.
공황장애 약이 없어요 약국에서 먹을 수 있는 약이 있을까요?
아버지가 망상 장애가 있으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자꾸 외가 식구들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주장하며 분노를 표출하십니다. 저를 비롯한 제삼자가 보기에 전혀 그런 뉘앙스가 없는데 말이죠. 아버지의 분노표출 때문에 저와 어머니도 위협을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신과에 데려가 상담을 받고 싶게 하고 싶은데, 의심병이 많아 도저히 그러실 분도 아니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면제를 대충 몇개 정도 먹으면 기억력저하 같은 부작용이 나기 시작하나요. 그리고 부작용은 누적되나요? 아님 안먹으면 다시 괜찮아지나요?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데 병원 어느과로 가야 하나요?
강박증에 대해서 좀 문의 좀 하겠습니다. 약을 먹은 지 15년이 됐고 인지행동치료도 한 15년 가까이 했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안 보입니다. 약을 바꾸어도 강박사고는 끊임없이 계속 이어져 갑니다 제 생각인데요 제가 유리에 대한 강박증이 있습니다. 유리가 상처 속으로 들어가면 매우 불안하고 강박사고에 빠집니다. 그렇게 되면 좀 가슴이 시원해지고 그럽니다. 만약에 근데 며칠 있다가 또 다른 것이 형성이 됩니다. 또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그것도 정답일 수가 있나요? 어떤 경우라도 살을 오려 내거나 긁어내면 안 되는 것인가요. 공황장애가 와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까 그리고 예전에 신문에서 유리 앰플에서 엉덩이 주사 놓을 때 유리 가루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엉덩이 속으로 들어간다고 그러는데 그 유리 가루는 사라지질 않는지요
데파스정 0.25mg 에프람정5밀리그램 영풍독시사이클린정100mg 스토가정10mg 베포텐정10mg 수란트라 크림 이렇게 같이 먹어도 괜찮나요?? 약사님께 정신이 없어서 여쭤보지 못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