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과 트라우마의 차이 및 감마나이프 효과가 있나요?
유리가 찔려서 근육까지 막혔습니다 큰 것은 다 빼냈지만 미세한 것은 빼내지 못했습니다 에스레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이 물에 대한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신경을 많이 쓰고 쓰이고 있습니다 혹시 감마 나이프 수술을 하게 되면은 이런 오염에 대한 강박증이 없어질 수 있는지요. 찔린 부위에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끊임없이 24시간 계속 생각이 듭니다. 삐아 되는 게 하는 그런 생각요. 예전에 이마 성형으로 인해서 이마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으로 인해서 엄청난 불안 장애를 걸어야 했었고 엄청난 공황장애에 떨어야만 했었습니다 결국 제거는 했지만 그 후유증으로 인해서 이물질만 보게 되면은 질색을 합니다 그리고 강박증이 생겼습니다. 이게 트라우마일까요? 아니면은 이 강박증이니까요. 제 마음속에는 아무 일도 안 생기는데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이해를 모르겠모르겠습니다. 제병원 강박증 일까요 트라우마일까요 그때의 그 충격은 다 잊어버렸는데 혹시나 남아 있는 찌꺼기들이 나를 괴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