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 심각한 우울증인가요?
잠도 잘자고 식욕도 정상이고 취미생활도 잘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상에서 갑자기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심각한 우울증일까요?

잠도 잘자고 식욕도 정상이고 취미생활도 잘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상에서 갑자기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심각한 우울증일까요?
아토목신을 복용하고 있는데 머리가 어지러워요 혹시 정상인시 아토목신을 복용할 경우 집중력이 저하될 우려가 있나요? 복용은 4일차입니다
올해 67세 남성입니다. 1년 전부터 가족에게 화를 많이 내기도 하고 대화하다가 울컥 슬퍼지기도 합니다. 렉사프로를 처방 받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고령의 노인 밤새 불면증과 수면장애로 날밤을 새시다가 아침 08시경부터 자꾸 기절하듯 주무시려고 하는데 낮과밤이 바뀐건지 낮에 주무시는데 이증세가 불면증 이신지 알수가 없습니디.
음식을 먹고 소화가 안 되고 채하게 되면은 가슴이 답답하고 압력이 발생하며 불편한 느낌도 드는 겁니까? 원래 강박증이 있는 환자입니다 소화제약을 먹게 되니까 속도풀어지고 카톡 불안도감소되더라고요
너무 힘들고 마음이 찢어질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초4 학생인데요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고 뭔가 심장이 계속 두근거리고 때로는 분노조절이 안돼거나 뭔가 아무것도 없는데도 불안하고.. 왜이러는걸까요..?
건강검진에서 가벼운 우울증상이 있다고 나왔는데 우울증 초기라고 생각해도 되는걸까요?
뇌전증약을복용중입니다..프로작과함께복용해두될까요?
1. 다양한 욕구(식욕ㆍ수면욕 등) 갑작스런 증가ㆍ감소 2. 과식후 고통스러워도 먹게됨ㆍ무의식적으로 찾음 3. 정신적ㆍ신체적 처짐 4. 관심없음, 이 또한 포기 5. 멀리서 자신을 봄(자신을 돌아봄) 6. 과거 자해경험 있음 7. 특정원인ㆍ갑작스런 신경과민(다소 심함) 8. 기억에 관련해서 까먹음(돌이켜보니 기억하지 않으려함) 9. 그 기억에 대한 불규칙적 악몽(근 10년) 10. 종합 : adhd, 조증초기, ptsd 등의 증상 다수 존재 11. 만성 설사 Ps. 대면 문제/공황장애 증상 없음
약국 수면 유도제랑 의사처방 수면유도제는 차이가 있나요
88세 할머니게서 밤에 불면증 수면장애로 고생하시는데 낮에는 수시로 잠을자고 푹 자는 시간도 있습니다 밤에 취침전에 수면유도제. 진정제, 쿠에타핀정, 멜라킹서방정 등등 복용해도 밤새 날밤새며 잠을 못자고 괴로워 하시다가 날이 밝으면 괜찮아지고 낮잠때문에 수면 약 효과가 없는건가요?
인지행동치료는 어디에서 상담을 하고 심리치료사에서도 인지행동치료를 심리치료. 할 수 있는요 정신과에서는 그냥 약만 주던데 인지행동치료는 무엇입니까 자세한 시간 뒤에 내용을 적어주세요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서 강박증이 생겼습니다. 제 어머니도 강박증이 있는데 어머니 유전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충격으로 인해서 강박증이 온 건지 유전으로 인해서 강박증이 온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35 살까지는 강박증이 없었는데 정신적 충격 연락을 받은 후부터 강박증이 생겼습니다. 그럼 유전적인 원인보다는 충격에 의해서 생겼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강박증이 있다고 해서 머리를 자꾸 자꾸 자꾸 주먹으로 더 나뻐 지나요
그러니깐 삼차신경은 모든건 뇌에서부터 출발이니깐 얼굴 앞쪽으로 두피쪽으로 뻗어 나가는 신경인거죠. 두뇌.두피 앞 .정수리께에서 시냅스가 느껴집니다
정수리 부근에 있는 삼차신경 회로의 문제로 뇌의 이상이 있을가능성과 몸의 마비 같은것.뇌의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큰가요?
두피에 분포된 정수리 부근 후두신경 삼차신경가지는 두피에서 출발된것인가요? 그것이 어디로 뻗어나가는것입니까? 두피에서 출발된게 맞습니까?
두피 정수리 근 쪽에 치침.새침 처럼 신경이 흐르며 .시냅스 소리가 과하게 울려퍼집니다. 그럴가능성이 있습니까?제 뜻은 두피에 신경분포도가 맞고. 그럴수 있는지요? 너무 답답 궁금해요
아토목신 25mg 복용 3일차인데 졸림이 심한데 3-4주 후에 개선될까요
학교내에서 친구들과의 갈등으로 모두가 비웃고 무시하는 갓 같아 학업중단 숙려제로 학교에서 버스로 30분 정도 거리의 학원에 학교댜신 출석합니다 집에 오는시간이 저희 학교부터해서 같은 학교 출신이나 아는 사이의 친구들이 버스에 타는 구조인데 항상 학교 앞이나 동네 근처를 지나면 잠을 자는 척을하거나 최댜한 얼굴이 안보이게 있습니다 학교를 다닐때와 똑같지만 못생기고 뚱뚱한 제 모습을 보이는게 너무 쪽팔리고 불안합니다 모르는 사람이랑 눈을 마주쳐도 마치 그 사람들이 제가 친구들과 싸운것이라도 아는듯 속으로 비웃는 느낌입니다 사람을 만나는게 너무 무섭고 힘들고 너무 부정적으로만 세상이 보여 엄마께 정신과 진료를 받고 싶다 했지만 엄마가 정신병으로 5년간 고생하시고 가끔은 조증과 조현병 증상이 나타나 계속 약을 복용 중이신데 얼마나 사회작 시선과 약으로 인한 부작용을 아시기에 극구 반대십니다 그래도 정신과 진료를 받는게 나을까요 제가 오바하는 걸까요? 정신과진료를 받으면 손해가 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