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 대한 혐오감과 망상, 약물 감량 후 변화가 정상인가요?
요즘 가까운 가족들끼리 엮인 가족사나 가족들이 서로가지고 있는 감정 혹은 그사람들 자체가 너무 싫고 혐오스러워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그들에대해 하루종일 욕하곤해요. 원래도 싫고 독립하면서 연을 끊어볼까 슬금슬금 기회를 엿보고있어요. 운동을 시작하고 살이 10키로넘게 빠지면서 리스페리돈을 줄여봤는데 처음 일주일정도는 심각한 망상으로 고생하다가 스스로 인지하면서 나아졌어요. 현재는 줄인상태로 계속 유지하지만 아직 망상이있는지 계속 제 가족을 욕하고있어요. 이제야 주변사람들이 불편해하는지 살피게되요. 바꿀수없는 상황인데도 피하고싶고 싫은데 이게 점점 심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