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 증상이 있어 병원 방문이 필요한가요?
오늘 공황 증상 같은 게 있었는데 병원을 빨리 가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한 번 이러고 다시 반복되지 않으면 굳이 병원을 갈 필요는 없는 걸까요 이전에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오늘 오후에 갑자기 숨이 안 힘겹게 쉬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다리가 살짝씩 떨리고 심장 뛰는 게 귀에서 들리는 느낌이었어요. 몸을 가만히 둘 수가 없고 가슴이 답답하고 구역질이 나더라고요..

오늘 공황 증상 같은 게 있었는데 병원을 빨리 가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한 번 이러고 다시 반복되지 않으면 굳이 병원을 갈 필요는 없는 걸까요 이전에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오늘 오후에 갑자기 숨이 안 힘겹게 쉬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다리가 살짝씩 떨리고 심장 뛰는 게 귀에서 들리는 느낌이었어요. 몸을 가만히 둘 수가 없고 가슴이 답답하고 구역질이 나더라고요..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호흡곤란이 옵니다. 숨쉬기가 힘들어서 고통스럽습니다. 몸도 너무 쉽게 긴장되고 힘을 풀려고 해도 뜻대로 잘되질 않아요. 몸도 자주 아프고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명상은 빼고요.
무슨 증상인가요. 버스에서 내리고 지하철을 타러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지하철에 있고요. 어떻게 걸어왔는지 모르고, 그리고 쇼파에 앉아있었는데 보니까 컵라면에 물 부어놓고 앉아있는거요.
사람을 만나려 하거나 새로운 일(알바, 취직)을 하려고 하면 손발에 힘이 풀리고 가슴이 울렁거리고 극심하게 두려워지고 불안감이 너무 심해집니다. 의욕은 있어서 사람도 만나고 싶고 일도 하고 싶은데, 정작 약속된 시간이 다가오면 불안감이 너무 심해져서 약속을 취소하고 그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어져요.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 무슨 증상일까요? 공황장애처럼 발작이 있지는 않기는 합니다. 대인공포증이나 사회불안장애라기에는 일을 할 때는 회의에서 자기의견도 제대로 이야기하고 사람과 대화하는 자체에 두려움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아주 많은 곳에서 발표해야 하는 정도가 아니면 소규모 발표도 공포감없이 하는 편이고요. 그런데 사람을 만나는 건 싫은 거 같아요. 만나는 약속을 잡으면 불안해집니다. 대화하는 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이것도 공포증인가요?
폭세틴 처방가능한가요?? 불안증세가 있는것 같아서 수면이 어렵습니다.
우울증이나 불안장애같은데 어느정도 심각성일때 병원에 방문하는게 좋을까요?
인베가서방정 3mg 약 강도가 쎈건가요? 보통인가요?
인베가서방정3mg 이 약이 부작용이 체중증가가 있는지 궁금해요
감량중입니다브로마제팜하고 쎄로켈은 사분의삼까지 감량해가던중에 입면에 들어가질못하고있습니다 어찌하면좋을까요
명인벤즈트로핀메실레이트정1mg 아졸락정2.25mg 알마르정 그리아연질캡슐 14년차 이렇게 복용중 입니다. 약의 강도가 어떤 정도인가요? 쎈건가요? 보통인가요? 약한건가요?
초등학생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뇌파검사를했는데 집중도지수가 84% 인지능력지수가 45% 나왔는데 adhd검사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정신과약을 감량가운데있습니다~^^그런데사분의삼까지 거의감량을 하는도중에 일주일기준에서 절반후로부터는 늘 잠이안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해야하나요
비대면 약 처방받았는데 가슴이 답답해서 근데 약 검색해보니 약부작용이 심한것 같아 처방전 취소가 가능할까요?
저녁에만 파록스씨알정12.5밀리그램1정 파록스씨알정25밀리그램 1정 복용중인데 1. 용량이 많은편인가요? 2. 부작용인거같은데 발기품림, 사정이 안되요ㅠㅠㅠㅠㅠ
주요우울장애 재발로 현재 1년동안 약물치료 하고있습니다. 한 4일 전에 약을 잃어버려서 그 기간동안 먹으려고 스틸녹스를 개인 내과에서 처방받아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스틸녹스를 먹고 난 2-3일 가량 어떤 에피소드도 없이 갑자기 기분이 불안해지고 초조함, 무기력함과 같이 우울증초반에 느꼈던 기분감이 들었습니다. 이건 스틸녹스 부작용으로 봐야할까요? 아니면 그저 우울증이 재발된걸까요?
최근 출근 지하철만 타면 이상증상이 있어요. 앉아있거나 사람이 적으면 증상이 덜하고 퇴근 지하철은 사람이 많아도 해당증상이 심하지는 않아요. 가장 큰 증상은 숨을 쉬는데 숨을 덜쉬고있는것같고 숨이차지않지만 뛰고나서 숨을 쉬는것처럼 가슴이 답답해요. 눈앞이 깜깜하고 어지럽고 증상이 심하면 도중에 내려서 토를하거나 갑자기 배가 아파져서 화장실을 가야하기도해요. 보통 지하철을 타고 5분이면 증상이 나타나고 이때부터 땀이 미친듯이 나고 참을수없이 불안함이 생겨서 지하철을 내리고 싶어져요. 보통은 지하철을 내리고 3-5분이면 증상이 없어졌는데 최근에는 지하철을 내리고도 15분정도 bpm이 145까지 오르기도했고 잠을 자다가 갑자기 숨쉬는게 답답해지고 신체하나하나 불편한느낌이 들기도했어요. 이온음료를 마시거나 찬바람이 있으면 증상이 조금 해소되기도해요. 이게 지하철의 산소부족인지 공황장애인지 모르겠어요. 병원을 가야할지 어느병원에 가야하는건지 알려주세요
현재 실시간 극도로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인데 이러면 몸이나 얼굴에 열이 올라올 수 있나요?
자다가 깼는데 악몽을 꾸고있기도 했고 곧 죽을 것처럼 너무 불안해서 다시 잠들수가 없어요 너무 무서워요
여자친구가 머리속에서 노랫소리가 들린데요.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 안좋고 힘든 상태이며 공항이랑 우을증이 있어요 또한 저번에 자살시도를 할 때와 비슷한 증상이 나탄서 걱정되요 도와주세요
밤마다 계속 울고 웃긴게 있으면 웃다가 다시 슬퍼지고 잠도 잘 못자요 우울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