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고등학교때 좀 정신건강이 많이 안좋아서 다녔었던 병원이있는데 몇년 동안 안다니다가 뮤지컬 레슨을 하는데 노래를 부를때 심한 공황발작이 와서 공황장애로 다시 그병원을 다니고있는데 어떤증상이 와야지 비상약을 먹어야하는지, 내 상태가 어떻게 공황장애인지 아는지, 연습을 하는데는 괜찮다가 끝나고 공황이 오는데 이건 어떻게해야되는지 등 상담을 하는데 뭔가 이러한 질문에 답변보다는 병원 상담을 하면 상담이 아니고 공황장애 증상이나 시간 이런거만 물어보고 약만 처방해주시는 느낌이 너무 큰데 원래 모든 병원 상담들이 이렇게 이루어지나요? 아니면 병원을 바꾸어야될까요..?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공황장애로 인해 겪고 계신 어려움에 대해 많은 공감을 합니다. 공황장애의 증상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비상약을 복용해야 하는 시점은 주로 심한 불안감이나 공포감, 심장의 두근거림, 숨이 가쁘거나 답답함, 어지러움이나 현기증, 땀이 나거나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 비상약을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약물 복용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은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 상담에 대한 만족도가 낮으시다면, 다른 병원이나 정신건강 전문가를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상담은 환자의 상태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므로, 충분한 대화와 이해가 필요합니다. 현재의 상담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다른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더 나은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공황장애는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므로, 본인에게 맞는 치료 환경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이러한 질환이 의심된다면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의약품의 용량을 조절하여 상비약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황장애는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우며 병원의 진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대면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리며, 대면 진료가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비대면 진료를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공황장애 치료중인데요. 새로운장소에 적응할려는부분에 겁이나고 가슴이 살짝 답답하고 스스로 이런젬ᆢ습이 짜증나니 우울한것같이 눈물도 많아지고무기력하고 입맛없을땐.. 현재 리보트릴0.5 자나팜0.125 이걸 아침.저녁2번 복용중인데 이걸3번 복용하라는데 현상태서 최선이맞나요? 병원에 사람많아 긴상담도 어려워 평일중간쯤 방문예정인긴한데 병원을 바꿀까도 생각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고 있 20대 여자입니다. 투병생활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했어요 학교에서 어울리는 게 어려웠고 저를 싫어하는 친구들은 남자애도 많아서 함부로 맞서지도 못하고 제 물건 사라져서 혼나거나 체육복 빌려줬다가 안돌려줘서 선생님한테 혼나거나 해서 불편했던 적이 대다수고 실제로 맞기도 하고 지금은 지능 수치 iq 가 67까지 내려갔거든요 그래도 이제 많이 나아졌나 싶어서 좋아하다가도 한순간에 또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심해지면 간절해지고 시도도 한적이 있어요 과거가 자꾸 생각나서 너무 힘들어요 아무리 병원을 다녀도 나아지지 않고 병원 선생님도 믿질 못하겠어요 병원을 바꿔보는 게 좋을까요? 과거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르겠고 이젠 벗어날 의지도 사라지는 것 같아요
잠드는게 무서운데 방법좀여... 그리고 제가 공황장애인데 알약이 너무 커서 병원에서 바꿔달라하면 바꿔주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