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프고 항상 미열증세에 비염도 너무 심합니다... 만성피로는 덤이고요 가끔가다 저혈압으로 떨어지고 너무 어지러워서 검진을 받아보니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하고 정신건강이상, 우울증 증세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이러한 증상들이 개선이 되는건가요? 영양제는 잘 챙겨먹고있고 밥도 균형있게 먹는데 이게 단순 정신건강이 나쁘다고 이렇게까지 증상이 나타나나요..?
학습장애가 있는 사람 특징을 알려주세요. 저는 틱이 있지만 학습장애랑 많이 동반된다고 들어서 의심이 되가지구요. 성적이 낮다 이런거 말고 다른특징이요. 고3이고 성적이 낮은 건 한국학생 90%가 낮은데 90% 전부가 학습장애는 아니니까요
잠이 오 질 않아 한 3주 정도 분량에 정신과 약을 대량 복용 하고 간단한 치로 후 퇴원에 있습니다, 퇴원 후에도 이틀간 헛 것이 보이고 몸을 잘 가누지 못했지만 지금은 꽤 괜찮인데 …. 수험생인지라 그동안 공부한 내용이나 지능 관련해서 걱정이 됩니다 또 일시적으로 환가이나 환청 들렸는데 그것들은 엎어진 거면 괜찮은 거겠죠?
야동을 보는것만으로도 도파민이 분비되나요
심장이멈추면 심장이식수술가능한가요?
저는 고1 학생인데, 제가 느끼기에 ADHD와 피해망상이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생각해서 병원에 가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병원에 보내주실 생각은 없으신 것 같아요. 정신과 약은 약국에서 처방받을 수 없는 건가요?
제가 일방적으로 진료 취소를 당했는데 어디에 불편신고 할 수 있나요? 의사 선생님이 제 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36초만에 통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제가 해외에 있는데 한국에서 먹던 약이 필요해서요. 비대면으로 진료후 어머니가 한국에서 약 대리수령 하시려 히는데 가능한가요?
자율신경계 이상은 어디 진료과로? 현재 증상은 삼십분에서 한시간 단위로 바늘이 몸을 찌르고 몸이 타들어가는 느낌 브레인포그 손떨림 귀 먹먹함 입마름 심장 터질듯 두근거림 눈건조함 정신과약을 먹어도 그닥 효과없음.. 한의원에서 자율신경실조인 것 같다고 함
불안형 우울장애로 진단 후 치료 받고 있어요.(일 년 넘었습니다) 여러 약을 먹어보다가 일주일 전부터는 아침에 프리스틱 50mg, 자기 전 클로나제팜정 0.5mg을 복용중입니다. 예전에도 가끔 새벽에 온 몸에 소름이 돋아서 잠을 이루기 어려웠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유독 심해서 2시간이 넘게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여전히 온 몸에 소름이 돋아요. 클로나제팜정을 하나 더 복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며칠전부터고개를 돌리거나내리거나(머리감을때)누워 있을때 움직일때 아찌하다 해야하나 현기증인가?뭐라 해야 할지 설명하기가 힘듭니다 숨쉬는것도 좀 힘들고요 숨쉬기가답답해요 공황장애약 먹고있는데 이런적은 없는데 누워서 눈 감으면 표현할 말이 어떻게 설명 하기가 아찔인지 현기증인지 어지럼인지 신경외과 가야하나요 아니면 심장병 가족력이 있는데 심장초음파 해야하나 MRI 해야 하나요?
틱이 있으면 반드시 남들보다 어떤 것이던 뒤처지면서 살아야하나요? 전 평범하게라도 살고싶은게 소원입니다. 틱이 막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지만 음성틱은 조금 강도가 있지만 남들에게는 방해가 되지않는정도의 음성틱입니다.
틱이 있더라도 모든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과 집중할 수 있었던 비결이 뭔가요?
제가 틱이 있는 고3인데 틱때문인지 아니면 어떤 정신질환인지 모르겠지만 집중이 잘 안돼요. 틱이 있어서 그런거일까요? 사실 음성틱만 좀 있을뿐이지 근육틱은 그렇게 심하진 않습니다 틱이 있는 저도 집중을 잘 할 수 있나요?
심장이멈추면 뇌는언제까지활동하나요?
메디키넷 아침10점심5 복용중입니다 울렁거림과 두통이 심합니다 약이 안맞는걸까요?
그 검색할수록 불안해지는 증상을 뭐라고하죠?
제가 성인ADHD가 있어서 남들이랑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가고 이어가는게 힘든게 어떤식으로 고치면 좋을지 예를 통해 알려줄수 있나요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했어요 신앙생활을 열심히하면서 어느순간부터는 하나님을믿고 인도함을받는다라는 이런부분들이 지치더라구여 신앙생활하는게 행복하지가않아여 그리고 예전부터 삶의 몇가지 영역에서 하나님이 나를 막는다는느낌을받아여 예로들면 예전부터교회에서 청빈하게살라고 교육받았는데 적금같은걸너무들고싶은데 적금을 어느정도하다보면 하나님이 막는거같아서 포기해버려요 그리고 결혼도 너무하고싶어서 노력하다가도 하나님이 막는다고느껴서 시도하다가포기하다를반복합니다 직장을 시도하는것도 그렇구요 예전에는 교회에서 전도사로일했어서 주변에서 그길을가면 직장쪽으로도가면안되고 결혼도안할수도잇다는얘기를종종듣긴했습니다 근데이제는 교회쪽일은그만하고 직장을갖고싶어서요 남들이다누리면서 사는 직장,저축,결혼 이런걸 원하지만 막는다고 느껴져서 포기하니까마음이너무힘들고 삶이물질적으로도풍요롭지못하고 삶의질이낮아요 정서적으로도 건강하지못하자는생각이듭니다 이런증상은 어떤쪽에 이상이있다고볼수있나요? 상담받으면나아질까요?
심장멈추면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