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약 효과가 줄어드는 것이 정상인가요?
ADHD 약을 복용 중입니다. (콘서타 54mg) 그런데 처음 약을 먹었을 때만큼 큰 효과가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약을 먹으나 안 먹으나 달라진 게 안 느껴져요.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ADHD 약을 복용 중입니다. (콘서타 54mg) 그런데 처음 약을 먹었을 때만큼 큰 효과가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약을 먹으나 안 먹으나 달라진 게 안 느껴져요.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어머니께서 아버지랑 마찰이 생기시더니 어저께 수면제를 복용량의8배를 드시고 어제 내리 주무시고 새벽에 깨셔서 말도 잘 못하고 휘청대시다가 다시 주무시고 오늘은 어제보다는 덜한데 역시 휘청거리고 말이 막꼬여요.. 근데 원래도 좀 우울한 감이 조금씩은 있었고 예전에도 우울한적이 있으셨어요 근데 정말 남이 듣기에 큰 일이 아닌데 대화도중에 분위기가 바뀌고 아직도 아부지가 뭐 죽이라도 멕일라 그러시면 때리고 밀어내고 아무말을 안하거나 같은말만 반복하세요(싫다는 뉘앙스) 다 포기하신 느낌이고 집에 혼자계시는 시간이 평일에 많은데 불안해서 학교도 못가겠습니다. 사실은 이번이 두번째고 무서워서 119를 선뜻 부르지 못했어요. 말을 안하시니 잘 모르겠습니다. 화도 많이 나고 스스로도 방어기제로 덤덤하게 구는것 같은데 또 이러면 제 동생들이랑 아부지도 많이 힘들 것 같아요. 가족들도 곁에 하루종일 붙어있을 여건이 안되구요.. 그리고 다이어트 중이시라 처방받은 약을 여러개 드시고 식사도 잘 안하세요

폭세틴 20mg 계속 먹어도 괜찮을까요? 우울증때문에 먹은지 2주 되었는데 하품이 계속 나오고 두통 피로가 너무 심하네요 먹은지 1주째에는 오히려 각성되는 느낌때문에 잠이 안왔는데 그 이후부터는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고 두통도 있고 뭐 하나 오래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원래 초기 이런 부작용이 있다고 하던데 좀 더 지켜봐야할까요?

현재 공황,우울로 1년째 치료중으로 퇴사하고 백수생활 중입니다. 처자식도 부양해야하는데 부담이 큽니다 불면증도 있어서 약물 복용하고 있구요.치료중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눈뜨는순간 공허함이 찻아오고 하루종일 무얼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을하기위해 수십번 마음먹고 시행하려하면 두려움과 불안감에 바로 포기해버리가 여러번입니다. 마음은 급하고 몸은 안따라주니 더 답답하기만 하네요 요즘은 운동도 거의 안하고 종일 집안에서만 생활하니 움직임도 거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신과를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제가 ADHD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머니는 제가 두 살때 이미 검사를 했다고 너는 ADHD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냥 제가 의지가 부족한 거래요 진지하게 대회해봤는데 너는 네가 ADHD라고 생각해서 더 그러는 거라고 합니다 정신과에 가고 싶기도 하지만 만약 정말 ADHD가 아니라면 그냥 제가 어머니 말씀대로 의지가 없고 한심한 인간이 되는 것 같아서 못 가겠어요 그리고 우울증 관련해서는……… 모르겠어요 친구가 저보고 한 번 가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이 친구는 이미 정신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이정도는 그냥 다들 참고 사는 거 아닌가요 제가 너무 나약한 걸까요 모르겠네요

심장이 너무 빨리뛰고 답답하고 체한느낌이라 응급실에 갔지만 엑스레이, 심전도, 피, 소변검사 이상이 없는걸로 나왔습니다. 결국 해결이 안된채로 집에 왔는데 계속 심장이 뛰고 숨이 차서 미칠 것 같네요 저번주에도 같은 증상으로 응급실 방문을 하였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어도 이렇게 심한 증상이 있을까요? 아니면 정신적인 불안장애 일까요.. 점심쯤부터 체한느낌이라 쭉 공복상태였는데 영향이 있을까요

항상 공부할 때나 어떤 일을 할 때 깊게 집중하지 못하고 머릿속에서 라디오 틀어놓은듯이 음악이 나오는 느낌인데 대부분 그런건가요…? 저만 이런건지 아니면 많이들 이러시는지 궁금합니다ㅜ

그냥 정신이 말짱하다가 급격히 피곤해 지면서 잠들다가 다시 일어나면 엄청 피곤합니다. 최근에 정신과에서 받은 진정제를 먹고 있긴하다만 수면제를 처방받고 싶습니다. 고1입니다. 그리고.. 그냥 하루가 우울합니다. 사소한 일 하나에도 많은 상상을 하기도 하고 자해도 합니다 그냥 누군가 아무렇지않는 척 하는 저에게 다가와 절 위로했으면 좋곘습니더. 친하던 친구는 이사가서 다른친구랑 우정팔찌도 맞추지, 뭐. 이젠 이런 사소한 일에 더이상 이상한 이유를 붙이지 안하고 있습니다. 이젠 신경한씁니다. 그냥, 피곤하고. 지칩니다

식욕이 조절이 안 됩니다. 배부른 감정을 잊은지 오래고 토할 때까지 음식을 입에 집어넣습니다. 식욕억제를 도와주는 약이 필요한데 찾아보니까 프로작과 웰피온 이렇게 두가지의 약이 저같은 사람에게 처방되는 것 같은데 이 두 약의 차이점과 가장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약은 어떤건가요?

2년전 한 정신과에서 불안증약을 받았었는데 지금 다시 받으려하니 지역이 달라서 여기서 비대면으로 진료받고 약 받을 수 있을까요? 비대면이여도 정신과 초진으로 분류돼서 돈이 많이나올까봐 걱정돼서요

폭식증이 너무 심해서 식욕 조절이 안 되고 자꾸 토할 때까지 먹게 되는데 어떤 처방을 받아야하나요

의부증 증상과 치료

짜증이 많아지고 예민해졌어요. 짜증나거나 화나는일을 잠깐이라도 떠오르면 화가 나서 행동으로 표출 하게돼요. 근데 그게 진짜 갑작스럽게 제가 인지하기도 전에 손에 힘이 들어간다거나 책상을 치거나 물건을 세게 잡거나 어딘가를 내려치게 돼요. 내려치고 인지하는 경우도 잇고 그 전에 인지해서 멈추는 경우도 종종있어요.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하루에도 몇번씩 발작하듯 일어나니까 힘들어요. 이건 무슨 증상이죠..

프록틴, 아미썰, 신경안정제도 비대면 처방이 가능한가요? 최대 몇일분 처방이 가능한가요?

프록틴, 아미썰도 비대면 처방이 가능한가요??

발표 울렁증이 있어 약처방이 가능한지요? PT 준비하고 연습을 해도 실전에서는 떨리고 땀나고. 하고 싶은 말을 조리 있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수면제도 비대면으로 처방받을수 있나요?

월래 생리 전에는 다 예민한건가요?

요즘 행동을 마친 뒤 그걸 확인하는 행동을 몇번이고 반복해요 예를 들면 문이 닫힌 뒤에도 여려번 열어보기 불 끈 뒤 뒤 돌아서 확인하기 수도꼭지 잠근 뒤 손을 아래 대서 물이 안 나오는지 몇반 체크 에어컨이 꺼져있는지 눈 앞에서 몇번을 보고 변기 물 내린 뒤 다섯번 정도를 다시 봐요 일할때도 내가 물건을 잘 넣었음에도 불안하고 눈으로 실시간으로 봤는 데도 그게 눈 앞에서 사라지면 잘 들어가있는지 불안해져요 강박증인지 건망증인지 모르겠어요 일할때 특히 모든 일에 대한 결과가 안 좋게 나올까 늘 불안해요 약을 먹으면 나아질까요

공황장애 불안증 진단서도 비대면 발급가능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