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에서 생식기 주기적 검사는 무엇인가요?
산부인과에서 생식기 주기적 검사 하나요?

산부인과에서 생식기 주기적 검사 하나요?
공황장애 약 복용하면 증상이 괜찮아지나요?부작용 알고싶어요
알프람정과 자나팜정의 차이가 뭔가요??
청소년 혼자 응급실 가도 되나요
밥도 아예 못삼키겠고 물 마시면 토하고 한숨이 너무 가빠지고 빈혈이 심해졌는데 지금 시간에 제가 할 수 있는거 알려주세요 미성년자입니다
뭘해도 우울한데 어떡해야하나요 부모님께 받은 애정과 친구는 없지만 정말 좋은 애인에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살수 있는 환경, 충분히 괜찮은 외모에 어딜가나 받는 친절,, 정말 부족함 없이 자라왔는데 너무 외롭고 우울해요. 방학인데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너무 힘들어서 하루를 꽉꽉채우며 운동하고 몸을 피로하게 만들고 집안일에 부모님 부탁이나 심부름 하며 누가봐도 성실하게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도 새벽만 되면 너무너무 힘들고 우울해요 어떡해야하나요? 그나마 몇 없는 친구들에게 고민을 이야기하면 다가졌으면서 뭐가 힘드냐는 식으로 말을 해서 털어놓을곳이 없어요
공황장애 치료중입니다 멀타자핀정,알프람.트라조돈 복용중입니다 영양재를 추가로 복용하려하는데 L테아닌,칼슘.비타민D등이 함유된 영양재 복용해도 가능한가요
공황장애 약물복용 중인데 테아닌.칼슘,미타민D 등등이 들어있는 영양제를 같이 먹어도 되나요?
파킨슨으로 떨림현상을 없애는 방법은?
1. 오늘도 점심 식사 후 졸음이 여전해서 1시간 정도의 낮잠을 잤습니다. 하루에 적절한 낮잠 시간은 어느 정도고 너무 짧거나 과하다면 어떤 문제점이 생길 수 있나요? 2. 하루에 1시간에서 2시간 정도의 낮잠도 큰 해가 없을까요?
작은일에 쉽게 감정이 우울해지고 울고 울다보면 자해하고 또 작은 일에 웃고 즐거워해요
공황장애 약이요 처음에는 렉사프로정,트리티코정,보령부스파정 인터넷 검색시에 공황약이 포함되어보이던데, 이번에는 푸록틴,부스타정을 처방 받았어요 둘다 다른 병원이구요 처음 받은 곳에서는 진료마감이라 급히 다른곳에서 받았는데요 두번째 병원에서 받은건 공황약보단 우울증이나 강박 이런 약이던데.. 공황약이 맞겠죠?
브린텔릭스(항우울제) 15미리, 메디키넷(adhd약) 10미리를 아침마다 먹고 있는데요. 술을 마시면 안좋다는건 알지만 사회생활도 그렇고 술을 끊을 순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약을 안먹자니 그건 더 안되고. 만약 술을 마셔야 된다면 하루는 약을 안먹는게 나을까요, 먹는게 낫다면 약 복용후 몇시간이 지난 후 먹는게 나을까요?
잠이 한도끝도없이 많아졌어요. 먹고잇는 정신과 약에는 수변 관련 약이 없고, 술도 안먹는 상태입니다.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잠이 많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섭식장애도 같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어릴 적부터 과도한 훈육을 받고, 중학교 2학년 때 심한 괴롭힘을 받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학교에 있으면 숨이 잘 안 쉬어지고, 이러다가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 또한 들어오기가 겁나고, 어느샌가 저도 모르게 옥상에 올라간 적도 있습니다. 자해는 하루에 한 번씩 하고 있고요. 그리고 생리도 하지 않은 지 반개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무엇보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공부, 핸드폰, 밥 같은 자잘한 것이었는데 요새는 살고 싶지 않다, 다 끝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이기에 부모님에게 이러한 증상 말하는 게 두렵습니다. 집에서는 괜찮은 척하고 돌아다녀서 부모님과 가족들은 제가 힘든 지도 몰라요, 이게 어떤 병이고, 부모님에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눈 계속 깜빡이는 현상을 뭐라고 부르나요?
중학교때부터 자해도 하고 우울증 증상이 있었던거 같은데 고등학교 자퇴뒤 집에 있으면서 증상이 안좋아 진거 같고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자해를 해서 병원내원해서 우울 불안증약을 먹다가 망상 불안증이 심해져서 입원을했는데 조현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퇴원하고 약 부작용으로 약 조절 때문에 12일정도 입원 하고 퇴원했습니다 근데 불안증이 여전히 심하고 선생님께서 약 조절 중이라 불안증이 있을거라 하는데 아이가 불안증이 심한데 집에만 있다보니 하는 일도 없고 먹고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 보는게 다인데 몇년전에 있었던일 자기가 한 행동에서 잘못한거 없는지 등등 많이 불안해하면서 지금 다니는 병원선생님이 너무 불편하고 증상 이야기 하는것도 불편하다고 그전 개인병원 샘이 좋고 자기 얘기 잘들어 준다고 병원을 옮기 자는데 어떡해 해야 할까요 그전 병원에서는 별로 효과를 못 받는데 아니 다른 대학병원으로 옮겨야 할까요
석면에 대한 강박증으로 16년간의 약을 먹었습니다. 자낙스을 먹고 있는데 불안은 좀 잡아줄 수는 있어도 생각 자체는 잡아줄 수가 없는지요.
자동차 안에서 속도를 내면서 가면 몸이 붕 뜨고 속이 안좋고 견디기가 힘든데 광장 공포증인가요?몇개월 전만해도 못 탈 정도는 아니였는데 그렇다고 느끼니까 아예 탈수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생각이 더 커져서 그렇게 된거 같아요
공부방에서 공부를 잘 못하고 문제를 이해 못했다고 전 공주방 선생님께 주먹으로 머리를 맞거나 손바닥 1대에서 3대 정도 맞습니다 이 선생님한테 배운지도 8년이 되었는데 엄마도 다 알고 있는데도 공부방 끊는걸 계속 계속 미뤄요 엄마는 제 얼굴이 상처가 나도 손이 부어도 엄마는 계속 저한테 희망 고문만 해요 요즘은 이런 폭행 때문에 선생님들이 잘했다 하시면서 머리를 쓰담거나 어깨를 톡톡 두드려 줄때 피할때도 있고 그 공부방 선생님이 손을 올리기만해도 무서워서 등꼴이 싸해지고 피하게 되요 어떻게 해야 이 트라우마를 극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