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안정으로 생리가 빨라지는 것은 약물 영향인가요?
솔리안정 새로 처방받았는데 생리가 빨라졌어요 약물 영향이 있나요?

솔리안정 새로 처방받았는데 생리가 빨라졌어요 약물 영향이 있나요?
불면증이 있어서 약 처방 받는데요 비대면 진료로 해당 어플에서 가능할가요?
우울증 약이 다 떨어졌는데 지금 병원은 설연휴여서 진료를 못보는데 항우울제 금단현상이 심합니다 우선 비대면으로 렉사프로정 처방받고 대체해도 될까요?
양극성장애때문에 항우울제와 항정신성분 약 등등 복용중인데 의식상실동반한 전신발작 이후 한달이후 어제 의식을 가진 상태의 안면발작이 왔습니다 mri 뇌파 검사결과 뇌 측듀엽 선천적인 작은 낭종 외에 별 문제가 없다고 하십니다 라믹탈,토파메이트 복용중입니다 너무 무서워요
다니던 정신과 병원이있는데 연휴라 못가고 있습니다 근데 금단현상때문에 괴로워서 항우울제를 빠른 시간 내에 먹어야하는데 다른 병원에 가서 똑같은 약 처방을 할 수 있나요? 만약 똑같은 약 처방이 어렵다면 다른 약을 먹게 되어도 괜찮나요?
정신과 다니는 중이었는데 항우울제가 떨어졌고 금단현상으로 너무 힘듭니다 (어지럽고 오한 메스꺼움) 방법이 없을까요?
공황장애와 불안장애 대처방법 및 극복방법을 알려주세요.스트레스 관리가 너무 힘들어요
53세의 남편이 술 의존도가 너무 높아요 퇴근 후 매일 2~3병 먹으며 ~먹지 못하게 하면 숨겨 놓고 먹으며 밖에 숨겨놓고 먹기도 합니다 앉은 자리에서 먹지 않으며 ~ 오며 가며 시도 때도 없이 먹어요 퇴근 후에는 술기운에 눈동자 풀려있으며 손도 약간 떨며 기억력도 많이 흐린것 같습니다 수면도 술에 많이 의존하여 이제는 만성적입니다 약으로 치료를 받을수 있을까해서 고민상담합니다
정신과에 가기전에 무조건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가야하나요?
올해 고1인데 미성년자도 부모님없이 정신과 가서 치료받고 약물처방 받을수있나요?
정신과 약을 먹다가 중단하면 어찌되나요
대인기피증 정신과 가야할까요? 어렸을때부터 낯가리고 소심하긴 했는데 2년 전쯤부터 대인기피증이 심해졌어요 정신과보다 심리상담센터 가는게 낫다는 얘기도 있던데 정신과 의원 가야할까요? 증상은 말할때 눈을 못쳐다보고 / 행동이나 외모 등에 대해서 지나치게 타인의 시선 엄청많이 의식하고 / 밖에 나갈때 모자 안쓰고는 못나가고 (배달음식받거나 집앞나갈때도) / 처음보는사람 (음식점 직원 등 모든사람) 이나 어른이랑 대화나 통화 등 매우 힘들어함
공황장애로 퇴직한지 6개월입니다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불면증도 발병하여 약물치료중입니다 며칠전부터 구직활동을 시작하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것 같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일어나기 싫고 죽고싶은 마음이 자주듭니다 애들과 와이프를 보면서 마음을다스리기도 하지만 급새또 달라집니다 잠도 잘오질않고 식사도 거의 하루에 한끼정도 안될정도로 먹습니다 외줄도 거의없고 씻지도 않고 침대에만 누워있는지 한달이상 됩니다 살도 12킬로나 빠졌습니다 극단적 생각외엔 머리속에 아무것도 업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황장애나 우울증 등 정신적인 증상인지 궁금해서 묻는 것. 일상에서도 편하게 컴퓨터를 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알 수가 없이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 올라오고 어질하고 잠이 쏟아진다. 어지럼도 살짝 느껴진다. 특히 잠이 안오다가 갑자기 확 쏟아지는 거다. 이상한 느낌도 설명할 수가 없어서 더 어렵다. 거기다 그걸 느낄때마다 너무 괴롭다. 이 알 수 없는 느낌과 졸리는 느낌은 무엇때문일까?
요즘들어서 새벽넘어서 자게 돼요 2시는 기본으로 넘기고 3시나 5시에 잘때도 있어요. 그 시간까지 불안해서 눈을 못감겠어요. 게다가 잠들더라도 거의 10시간 넘겨서 자요. 혹시 우울증때문에 과수면 하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요즘 밥을 하루에 1끼씩만 먹거든요. 혹시 밥을 잘안멉어서 기력이 딸려 오래 자는건가요?
ADHD 콘서타를 처방받아야 되는데 제가 다니는 병원이 오늘 휴진이어서 다른 병원에서 처방 받아야 해서 다른 병원 의사에게 "제가 원래 콘서타랑 폭세틴을 먹고 있는데 병원이 문을 닫아서 여기로 오게 됬다" 라고 설명하면 그냥 검사 없이 처방해 주나요? 아님 집에 있는 약봉투라도 들고 가야되나요? 참고로 생일 안지난 20살입니다.. 생일 안지나서 부모 동의도 필요하나요?ㅜㅜ
장시간 비해을해야하는데 비행공포증이 심한건 아니고 난기류가 있으면 불안하고 잠도 못자겠더라구요
찍찍이 소리를 들으면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아파요. 듣는 것뿐만 아니라 생각만 해도 너무 아파요. 어릴 때는 안 그랬는데 몇 년 전부터 찍찍이 소리를 들으면 머리가 찌릿하고 짓눌리는 느낌이 들더니 요즘 들어 고통이 심해져 진짜 머리가 깨질거 같이 아파요. 트라우마가 생길 만한 일도 없었습니다.
자위후 심장이 좀 빨리뛰는데 이럴땐 어케하면 진정되나요
과호흡 증후군이랑 공황장애가 같이 온 것 같은데 이거 자연적으로 치료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