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 발작, 약 없이 극복 가능할까?
공황이 왔을때 약 없이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공황이 왔을때 약 없이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남편이 공황장애가 너무 심한데 병원을 안가네요. 매일밤 잠을 못자고 있어요. 깜짝깜짝놀라듯이 몸을 경직시키구 식은땀이 나구 밤만되면 더 심해집니다. 옆에서 안전하다 여러가지를 권해보지만 가슴만 답답하네요. 사업이 힘들어져서 금전적으로 많이 힘든상태입니다. 뱡원가기전 집에서 헐수있는게 없을까요?
아까 백화점에 갔다가 갑자기 어지럽더니 속도 더부룩하고 귀가 먹먹해지면서 시야가 어두워지더니 쓰러졌어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몇달 전에도 몇번 그랬었어요 이게 정신건강인지 신체적 관련인지 모르겠어요 일단 카테고리는 정신건강으로 했지만 잘 모르겠어요
어린시절 스트레스 가 조울증에 원인 이 되기도 하나요?
조울증 원인이 뭔가요?
분노조절 장애의 대표적인 증상과 약물 치료방법을 알고싶어요
남자인데 여자가 되고 싶어서 정신병원 가야하는데 못찾것 같아요 힘들어서 돈이도 없고 힘들고요 트랜스젠더 되고싶어요 가능하나요 수술은 아직 미정중요
자꾸죽음에대한 부정적인생각이 들어요 두렵고요ㅠㅠ 불면증도 심하구요 수면제을 계속늘리면 안좋을거 같은데 방법잇을까요?
8개월무직자 입니다 51세 아내와 애들 셋이 있습니다 27년간 직장생활을 해왔고 이번 권고사직으로 퇴사이후 직장생활을 더이상 하기가 무섭고 두렵습니다. 넉넉치 않은 형편이라 무언가를 해야하나 아무것도 하기싫고 할 용기가 나질않아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8개월전 권고사직으로 퇴사했다 우울.공황으로 약복용 중이다 아침에 눈 띄기가 싫다. 눈뜨면 더 자고싶고 침대에 누워만 있고싶다.실제 눈뜨고 움직이지도 않고 누워만 있다 일하기 싫어서 구직활동도 제대로 하질않는다 한번씩 얘들이나 와이프를 보면 내신세가 처량하고 가장으로써 부끄럽기만 하다 몇번을 곱씹어서 다짐을 해도 몇초를 못 넘긴다. 내가 게을러서 그런듯하다 25년을 일을하고 열심히 살아도 인생이 막막해지는것 같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기싫다 집사람에게 기대고 싶다
백수8개월차 입니다 하루 7시간 수면패턴 지켜나가고 있으나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벗어나기가 힘들어요 거의 누워만 있네요 딱히 한일도 없구요 얘들 학교가고 와이프 알바가도 전 누워서 휴대폰만 보고 잏는 제가 창피하네요 침대를 벗어날 방법이 있을까요
94일 남자 첫째아이 키우고 있는데 육아에 확신이 없습니다 하루하루 보내는게 너무 힘듭니다 아이를 잘 키울 자신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황,우울증 약물복용 8개월차 입니다 많이 호전 된듯 하구요 공황증상은 거의없는듯 한데 가끔 답답하면 산책과 운동을 하면 편안해집니다 그러나 아침만되면 좀더자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되질않네요 규칙적 수면을 하고 7시간정도 숙면합니다 일어나는 시간은 거의 동일 합니다만 기상이후 침대를 못 벗어나고 두셰시간은 기본으로 누워있습니다 그리고 손발이 저리고 냉증같은 느낌을 받으며 더 이상은 잠을 잘수가없습니다 답이있을까요 현재 무직으로 구직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고는 있어요
잠을 자려고 누우면 숨쉬는 것이 어렵습니다. 누워서 숨을 쉬면 뭔가 가슴에 불편함이 느껴지며, 어렵게 잠들었다가 1시간 또는 2시간 정도 후에 께어나면 호흡의 불편함을 느끼기기 때문에 다시 잠들기가 여렵습니다. 이유가뭘까요?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일까 생각도 해봤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금연을 하고 싶어요
저는 학교폭력을 초중고 모두 당했고 억압 따돌림 비난 언어폭력 가슴 쿡쿡 찌르는 그런일도 있었구요 선생님들도 다 저를 싫어했어요 칭찬받고 싶고 미움받기 싫어서 미리 공부했던걸러 교과서에 풀었었는데 반애들힌테 이거 봐라 자랑질도 아니고 놀고있네 이렇게요.. 숙제 딱 한번 아파서 못한적 있는데 제가 맨날 숙제 덜해 온다고 가슴중간을 꾹꾹 찌르더라구요 다 절 싫어하고 멍청하다고 하고 한심해해요 왜 다라고 생각하냐구요? 엄마랑 아빠 둘다 항상 저한테 머하냐 멍청하게 한심하다 듣기 싫으면 한심하다 소리 안듣게 하면 될거아니야 내가 내입으로 한심하다고 하는데 그게 뭐. 꼴보기 싫더 방에 들어가라 학교도 못가겠어요 너무 무거워서 제가 복학생이라 이번에 복학하는데.. 안그래도 불안한데 저렇게 말하니까 못할거 같애요 다 포기하고 싶고 너무 지쳐요.. 약때문에 잠이 와서 눈꺼풀이 감기는거 참는다고 애쓰는 거였는데 일어나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아빠도 나를 한심하단듯 곁눈질로 위아래 훑어봐요..
자꾸속트름나오고 가스차서 잠을 못자겠어요ㅜㅠ 식사후 3시간? 정도 지난거같은데
보통 식사를하면 몇시간 후에 자는게 좋을까요? 제가 항상 소화시키는걸 의식하는데도 과식? 을 하고오늘 아침은 마라탕 저녁으로 빼빼로. 씨리얼. 카스타드. 핫도그를 먹고 이제자려고 하는데 소화가 안되는 느낌? 편하게 자고싶은데ㅠ 엄만테 한소리듣고 겨우안방으로 왔네요ㅜ
구토공포증이 심해서 5살 이후로 토해본 적도 없고 속이 안 좋을 땐 손발이 차가워지면서 벌벌떨리고 어디선가 구토 관련된 행동이나 소리가 나면 깜짝 놀라면서 자리를 피하게 돼요 크면서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오히려 계속 피하게 되고 토하지 않으려 하니까 더 무서워요 구역질도 싫고 토하는 느낌도 싫을 것 같고 근데 살면서 한 번은 토를 할 거 아니에요.. 극복까지는 몰라도 일상생활에서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으면 좋겠고 집에저같은 사람이 없으니까 이상하게 보는 느낌이라 진짜 정신병인가 싶어요..
현재 22살입니다. 18살에 불안증으로 진료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20살이 된후 천천히 약을 중단하였으며, 최근까지도 약을 섭취하진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업무중 혹은 일상중에도 손발이 저려오고 잠을 잘 못자며,숨쉬는데 불편함을 겪고있습니다. 연관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