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인해 삶을 포기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고1 부터 우울증이 시작이였던 것 같아요 좀 늦게 병원 가긴 했지만.. 어쨋든 3년이라는 이 긴 시간이 지치고 그만하고싶어요 모든 노력들을 다 포기하고싶고 죽고싶어 당장 실행에 옮기고 싶지만 그만큼 누구보다 살고싶어요 제가 너무 이상한거 같아요

저는 고1 부터 우울증이 시작이였던 것 같아요 좀 늦게 병원 가긴 했지만.. 어쨋든 3년이라는 이 긴 시간이 지치고 그만하고싶어요 모든 노력들을 다 포기하고싶고 죽고싶어 당장 실행에 옮기고 싶지만 그만큼 누구보다 살고싶어요 제가 너무 이상한거 같아요
신체화장애는 항우울제약과 항불안제약중 어떤게 효과가 더큰가요?
잠을 너무 못 자서 병원 대면 진료로 졸피신정? 5mg를 처방 받았어요 처음엔 잘 잤는데 좀 지나다 보니 내성이 생긴 건지 잠에 도통 들지 못해서 좀 더 효과가 쎈 수면제를 처방 받고 싶은데 탁터나우에서 처방이 가능한가요?
몇 년전에 가벼운 우울증 + 불안장애가 있어서 약을 복용하다가 괜찮아져서 약을 중단하고 계속 살아왔는데요. 최근에 너무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겨서 며칠 간 잠도 못 자고, 가만히 있어도 심장이 너무 뛰고 불안해서 숨이 차는 기분이 들어요.. 딱히 그 일을 생각하지 않는데도 계속 심장이 두근거리고, 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고 그래요... 출근해서는 일이 너무 바쁠 땐 그럴 겨를이 없어서 그런지 또 괜찮았는데, 퇴근하니까 다시 계속 이러네요 ㅜㅜ 스트레스나 불안을 유발하는 일이 없을 때에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이런 일이 생기면 증상이 나타나요. 이것도 불안장애의 일종이어서 병원을 가보는 게 좋을 지, 아니면 제가 그냥 다른 사람보다 더 예민한 사람일 뿐인지 잘 모르겠어요..
성인 조용한 adhd 약물 치료 가능할까요? 청소년기에 수년간 약물치료를 받고 단약중이었는데 대인관계의 문제점이나 잦은 실수, 대화능력 부족, 주의력 결핍에 대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싶어서 정신과 방문 후에 재검사하고 약물을 다시 복용하려고 합니다 단약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지금 약물 복용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공황장애 증상 중에 우울하고 우는 것도 있나요?
며칠째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빠르게 뛰는데 어느과에서 진료를 받아야될까요?
요즘들어 긴장되는 느낌을 받고 머리도 아프고 심장도 빨리뜁니다 긴장하거나 무서웠던건 없어도 옛날에 안좋은 일들이 가끔생각나면 그렇더라고요 트라우마일까요? 공황장애일까요? 저희 엄마도 공황이거든요
계속 불안하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잘하는것도 없고 소극적이어서 커서 뭐 하고 사나 걱정되고 그냥 살고싶지가 않아서 하고싶은것도 없어요. 불안이 심하면 속이 안 좋아지고 어지럽고 울기까지 해요. 손목을 긋고요. 피는 안 날 정도지만 상처난게 보여서 안 하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요. 불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나 약이 있을까요??
공황장애와 우울증은 다른증상 인가요? 자신감이 없어지고 결정력이 부족하고 몇초안에 생각이 바뀌어 지는건 어떤것인가요
폐와 심장에 좋은음식 알려줘 밖에서파는 외식중에 숨쉬기 답답하고 힘들때 하면 좋은지압이나 행동이 있어?
플루옥세틴 비대면 처방 가능한가요?
정신과약 ( 리튬등) 이랑 비타민c 3000고용량 같이 먹어도 되나요?
밖에 나갈때마다 계속 어지럽고 누가 절 쳐다보는거 같고 현실이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들고 숨이 차고 쓰러질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심장도 뛰고요 이거 왜그런걸까요?
기존 병원에서 받던 처방전 그대로 처방해주실수있나요 정신과.
공황장애 우울증 등으로 아침에 움직이기 싫어하는 무기력증 또는 게으름병을 완화하는 약이 있나요?
스트레스나 심리적 이유로 속이 안좋을 수 있나요? 요즘 학업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덩달아 속도 안좋아진거 같네요.
학교에서 대면 강의를 들을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몸이 떨리고 위가 아프고 몸을 가만히 둘 수가 없는데 이건 어떤 증상 인가요? 공황장애 일까요?
현 나이 51살 아들둘, 딸하나 아들들은 대학생 와이프는 아르바이트 하고있슴 7개월쯤 전에 권고사직으로 퇴사와 동시에 공황장애 우울증 치료중이며 어느정도 호전이 되어서 구직활동을 하고있으나 쉽지가 않습니다. 요즘 아침에 눈뜨고 일어나기가 너무힘들어요 두세시간은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아무것도 하기싫고 자신도 없어요 아침이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네요
나이50살 실직자 입니다 권고사직으로 8개월간 쉬고있습니다 이력서 몇군데 제출했지만 찻아주는 곳이 없네요 엄청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아침에 일어나질 못하겠습니다 수면패턴은 일정하게 7시간 자고 시간도 유지하나 근래 일어나기가 싫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냥 모든일에 겁이나고 반복된 생활이 무의미하다 생각듭니다 눈떠서 침대벗어나기까지 두세시간이나 걸립니다. 식사도 안하고 씻지도 안하고 밖에 나가기도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