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지능이면 항공정비사 가능할까요?
제가 방금 전에 경계선지능도 항공정비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봤었는데 이게 의학적으로 답이 나와야 뇌과학적으로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알 수 있지 않나요? 우선 의학적 답이 먼저고 그 다음에 항공 교육기관에 물어보는게 맞지 않나요?

제가 방금 전에 경계선지능도 항공정비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봤었는데 이게 의학적으로 답이 나와야 뇌과학적으로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알 수 있지 않나요? 우선 의학적 답이 먼저고 그 다음에 항공 교육기관에 물어보는게 맞지 않나요?

경계선지능이더라도 좋은교육을 잘 받아서 항공정비사 할 수 있나요? 아니면 100% 불가능인가요? 학창시절 때 수능 괜찮게 봤어요.

쿠에타핀정을 복용하니깐 몸도 무겁고 채중증가가 심한데 다른 수면장애 약을 처방 받는것도 가능할까요

입술필러 맞은지 1시간30분정도 되었는데 윗입술에 부분적으로 하얗게 보입니다ㅠㅠ 그위에 멍도 살짝 있는데 하얀부분은 일시적일까요? 아니면 필러를 녹여야할까요?

쿠에타핀정 질문있어요 제가 뭘 그렇게 많이 먹는것도 아닌데 유독 살이 계속 찌는 느낌을 받는데 약때문일까요?

정신과 약 보험

백혈병인지 아닌지 검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진료 받았다는 증명서 발급은 어떻게 하나요?

벽에 머리 쎄게 박으면 뇌출혈 오나요? 궁금해서요

현재 마음이 되게 무거워요. 다스리기도 힘들만큼. 취직도 쉽게 안되고, 요근래 건강을 신경써야될 일들이 생겨 이래저래 심기 복잡해요. 두달전 산부인과 자궁초음파검사를 통해 난소에 3cm가량 혹이 생겼고 단순 물혹이 아니라는 얘기에 겁이 났거든요. 의사도 조금 조심스러워 하는 눈치인건지 모르겠지만 양성이긴 하다고 저에게 말은 하는데 혹이 어떠한 성질로 변화될지는 두세달 동안 지켜보고 2차 검사를 받자는 말에 지금 두달 넘게 기다리고 있어요. 관찰중인거죠. 다음달에 그렇게 산부인과를 가게 될 거고 또다른건 기존에 갑상선 질환이 있어 이게 또 재발될 가능성이 없지않아 있기때문에 재검사를 받기로 했어요. 심지어 유방 양쪽에 물혹이 여러개 있어 1년에 한번씩 추적검사를 받기도해요. 그리고 b형 보유자 간염이 있어서 이미 보건소에 예방접종을 두차례 받았지만 소홀히 해서는 안될 질병이기도 하기에 30대 후반임에도 내 몸이 이렇게나 약한걸까 싶은 생각도 들어 우울하고 무력감도 듭니다. 눈물나네요.

부모님이 성인자녀의 병원보험을 청구할수있나요?

엄마가 방금 본 것을 망상?처럼 표현해요. 예를 들어 제가 버스 앞좌석에 휴대폰을 넣어놨다 내릴때 빼는 것을 보면, “뒤에 애기들이 휴대폰을 두고 내려서 찾고 있더라”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니였음에도 이런식으로 상상? 망상과 현실을 애매하게 섞여서 마치 진짜인듯 표현해요 뭐 체험 시켜주면 “이거 엊그제 000 프로에서 나오더라” 무조건 아는 척을 해요 실제로 검색하면 그 프로에 나오지 않음(이런 경우가 많아요) 제가 방금 말한것을 어디선가 봤다고? 아는척을 엄청해서 무서워요, 방금 내가 말한건데 늘 어디서 봤다고 기억을 편집해요 이런적이 점점 심해져서 일단 물어봅니다 63세 젊은 나이에 왜 이러실까요 화도 잘 내고, 또 잘 참았다가 아무튼 특이하나 정신건강이 걱정이네요

부모님이 성인자녀 병원보험을 청구할때 병원명.금액을 볼수있나요?

직장 동료가 췌장에 염증이 생긴 후 병원 입원-진료 받고 있는 중인데 배가 자꾸 아프고 토하고 식은땀이 난다고 합니다. 출근도 못 하는 상황이고 신경정신과 상담도 잡아 놓고 취소하고 집밖에 못 나오는 상황입니다. 자꾸 죽고 싶다는 얘기만 하고 아무것도 못 한다고 하는데 이럴때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찬바람을 쐬면 순간적으로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원래부터 밤낮이 바뀐 생활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최근들어 수면패턴이 더 망가져 24시간이 넘는 시간 (가장 긴 시간이 43시간)동안 깨어있는 날도 많았습니다. 근 5일정도는 그나마 이전의 패턴대로 생활하고 오늘 하루 30시간동안 잠을 안 자고 있다가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다리저림, 다리 힘빠짐, 어지러움, 중심 못 잡음 위 증상들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이 패턴 문제도 있겠지만 혹시 심각한 문제일까요? 불규칙한 수면이 원인이 아닐수도 있을까요?

학업능력과 학업성취의 차이는 뭔가요?

아이큐가 낮으면 공부 못하게 되있나요? 뇌과학상? 아이큐가 낮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하면 좋은 등급 받을 수 있을까요?

수면패턴이 완전히 망가져서 힘이 듭니다. 낮에 11시 ~12시에 잠들고 1시쯤에 깨고는 밤을 새는상황이 사흘정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곤 낮에 잠듭니다. 원래 6시에 잠들고 12시 넘어서 깨서 힘들었는데 이정도까지 올줄은 몰랐습니다. 7시 반에 일어나는 패턴을 맞추고 싶은데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30분씩 시간을 땡기라 하던데 밤에 아예 잠을 못잔거라 이것도 안될거 같습니다. 이를 어찌해야 할까요. 20살 남성입니다.

연애를 하며 우울증/불안증이 다시 생길 수 있나요? 23년부터 24년 초중반까지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으로 약물 치료를 받았습니다 23년부터 지금 현재까지 연애를 하게 되면서 상태가 많이 나아져서 치료를 중단하긴 했지만 작년 말부터 상태가 점점 악화되어 한달전부터 다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다른건 다 좋은데 어떤 한 문제 때문에 제가 상처를 많이 받고 자존감도 많이 심하게 떨어졌었습니다 자책도 많이 하게 되고 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런지 애인이 나를 볼 때 무슨 생각을 하며 보고 있을까 싶은 생각에 무섭다는 생각이 자주 들곤 합니다 물론 다른 이유들도 있겠지만 이런 이유들로 제 상태가 악화 됐다고도 볼 수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