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결핍이 약으로 치료될 수 있나요?
애정결핍도 약으로 나아질 수 있나요?

애정결핍도 약으로 나아질 수 있나요?
항 우울제를 복용한지 이틀째인데 생리도 미뤄지고 입맛이 눈에 띄게 떨어졌습니다 복용을 중단 해야할지 약을 바꿔야 할지 산부인과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는데 혹시 약국에서 판매하는 입맛 없을 때 먹는 약을 먹어도 될까요?
제가 공황장애랑 우울증심한대 갑자기 키우던 강아지가 수명이 짧다 생각하니까 우울함이크고 불안하고 아빠께서 돌아가셔서 그런지 엄마께서 나이드시는거 보니까 우울하고 불안해요 불면증도 너무심하고요 어떻게 해야될까요.ㅡ
메디키넷 10mg(adhd 약)을 먹고 있는데 탈모 증상이 있습니다. 나중에 약을 중단해도 계속 탈모가 있을까요 아니면 약을 중단하면 다시 머리가 자랄까요?
약속을 지키기가 어려운 이유가 뭘까요??? 고2. 180cm. 110kg. 남자 약물치료 자폐스펙트럼 2급 입니다 하루에도 너무 산만하고 선생님들께 혼나기 일상이고 사춘기에 노쇼를 지키기 더어려워 졌어요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1인입니다 혹시라도 멜라토닌 처방받아서 먹으면 효과잇을까요??
조현정동장애 인지기능 저하가 있나요?
공황장애,우울증 8개월차 인데요 아직도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합니다 가끔 살아가는게 부질없다는 생각과 아무것도 할수없고 하기싫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한쪽 발에 대해서 2주 동안 과하게 긴장하면 저릴 수 있나요… 2달 째 저립니다…
안녕하세요. 21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현재 조울증 양극성장애 약을 17살 때부터 약 3년 반 넘게 먹어오고 있는 중입니다. 고등학생 때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괴로웠으나 성인이 되고 나서는 좀 나아졌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3월 개강 이후 요즘 다시 너무 우울합니다. 대학교 사람들이랑 저를 비교하고 사소한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집에 오는 길에는 너무 피곤해서 눈물을 계속 흘리기도 합니다. 폭식하고 토하기도 하고 터무니없는 상상도 많이 해요(지구가 당장 멸망했으면, 당장 내일 한국에 안 좋은 일이 생겨서 모두가 아프면 좋겠다 등) 집에 가는데 횡단보도가 있는데 초록불이 아닐 때 그냥 건너고 싶었는데 막상 그 한 걸음이 너무 무서워서 시도하지 못했습니다. 괜히 가족들한테 화를 내거나 못된 말을 하기도 합니다 새벽에는 울다가 잠에 들고 아침이 오지 않길 생각 많이 합니다. 조울증 약 먹는데 좀 괜찮다가 이렇게 우울할 수 있나요. 다음 진료가 4월 중순인데 이 약들이 저에게 맞는 걸까요..
벤라팍신(항우울제)를 해외 살때 처방받고 다시 받으려하는데, 일정 문제상 일단은 1주일?정도 소량 분만 비대면 진료로 받으려고 합니다. 문제 없을까요?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고 숨쉬기가 힘들어요 계속 그러는건 아니고 일시적으로 그래요 왼쪽 밑가슴통증도 있어서 심전도 찍어봤는데 심장 이상은 없다고 했어요
공황장애,우울증으로 8개월째 약 복용중입니다. 발병과동시에 치료를 위해 퇴사하고 쉬는중 입니다. 점점 경제적으로 문제가되어 지난달부터 구직활동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규칙적인 수면활동이 좋다고하여 매일저녁 11시에 취침하러가서 12정도 자서 7시정도 일어납니다. 추후에 일을 하기위해 수연 패턴을 바꾸기위해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자고 있는데 여전히 눈 뜨는시간은 7시 정도이고 한두시간 수면시간이 길어진 이유가 약물복용 때문인가요?
제가 진짜 남들이 봤을때도 와 쟤는 진짜 못생겼다 할정도로 엄청 못생겼는데 그래서 얼굴은 바꿀수 없으니까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결과는 똑같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엄청 못생겼는데 여사친을 사귈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제 상태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몇달전부터 갑작스런 답답함을 느끼고 어찌 대처해야하는지도차 모르겠습니다. 특히 잠을 자다가 갑잡스럽게 답답함을느끼면서 불안함을 느끼고 그상태로 1~2시간 동안 이러는데 진짜 제상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미칠듯이 답답해서 밖을 한참돌아다녀도 잠깐풀리는 느낌에 다시 집에 들어가서 잠을청하려하면 다시 불안하고 답답함을 느낌니다. 너무 두서 없이 글을쓰는것같지만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죽음이 너무 무서운데 어쩌죠?
저는 27살 여자 입니다 평소에도 잠 많고 집에 있는거 좋아 하고 특별한 약속 없으면 집 밖에 나가질 않아요 남자친구 만나거나 가끔 친구가 부르면 나가는 그 정도이고 그 외로는 집 밖에 안나가고 그냥 침대에만 종일 누워있고 낮잠자고 지고 일어나서 배고프면 밥 먹고 다시 눕고.. 그래요 20대 초반땐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이런 증상이 있어요 어머니나 친언니가 어디 가자 해도 안가고 집에 있고 미루고 미루다 보며 하루가 다 가요.. 그냥 만사가 귀찮고 피곤하고 그래요.. 우울증 초기 증상 일까요? ㅠㅠ 기분도 좋았다가 짜증났다가 가끔 그러고 별거 아닌일에도 신경 쓰고 걱정하고 화를 내게 돼요 ,,
평소에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갑자기 울고싶어지고 힘들고 몸에 힘이 다 빠져요 그리고 갑자기 숨이 잘 안쉬어지고 가슴이 답답해지고 우울해요 그리고 크게 신경 안써도 될 일에 신경질 적으로 반응하게 되요
가슴이 답답하고 계속 한숨을 쉬게되요 그리고 그냥 우울해요
남동생이 4일전부터 갑자기 핸드폰를 해킹당했다고 하더니 2일전엔 핸드폰이 도청되고있다고 합니다 어제오늘은 차량운행중 차에 미행이 붙었고 다 보던차라고 계속 따라온다고 차를 멈췄다 빨리달렸다 운전을 과격히하며 해킹범이 자신을 감시하고 원격제어를 하고있다며 무섭다고 하다가 이번엔 찰한해킹범이라며 혼자웃으며 유투브를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