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생각과 눈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가끔 눈물도 많이 흘려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가끔 눈물도 많이 흘려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3세 아들이 사회공포증을 진단받고 약복용 중입니다. 뇌영양제 포스파티딜세딘을 먹는게 도움이 될까요
공황장애는 약말고 치료할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만 23세 여성입니다. 2023년 5월에 조울증 판정을 받고 리스페달 등의 조울증 약물을 꾸준히 복용해왔었는데, 2024년 10월부터 병원에 약 타러 갈 시간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약을 끊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정신과에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다시 충동적인 행동이 발현된다거나 기분 변화는 없습니다. 또한, 약을 복용했을 때 약 15kg 정도 증량 했었는데, 단약 후 현재까지 약 14kg이 빠진 상태입니다. 혹시 다시 정신과를 방문해서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다시 아플까봐 겁이나네요.
현재 콘서타, 수면제 등의 정신과약을 꾸준히 복용중인데 오랜시간 진료 봐주시던 선생님이 병원을 옮기시게되면서 진료 예약 일정에 차질이 생겨 현재 약을 복용하지 못 하는 상태입니다. 기존 병원과 새로 옮기게 된 병원 모두 한 달간 진료 예약이 마감된 상태라 당장 약 처방이 어려운 상황인데 이럴 때 타 병원에서 일시적으로 약을 처방받을 수 있을까요? 준비해야할 서류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생각보다 행동,말이 먼저나며 가슴을 조여오는듯한 통증이 있고 숨을 자주 몰아쉬며 식은땀+열감이 있고 정신이 불안정한 느낌이 있으며 사소한 실수많습니다 방금 들은 말을 바로 까먹고 일을 게속 미루는 경향이 있고 자주 물건을 잊어버립니다. 증상의 정도가 일상에 영향이 갈 정도라 여쭈어 봅니다.
익숙한길인데 밤에 골목길에서 큰길로 운전하고 나오면 좌축 우축이 낮설게 느껴 방향이 읽어버린다 혹시 치매전조증상 같은것 아닌가요 60대입니다 아주가끔 입니다
초등학교때 밤에 잘때 배도 아프고 불안하고 두려운 느낌이 들었었는데 그냥 불면증인가 생각했거든요 근데 어제부터 갑자기 또 그러는데 불면증이 아니라 밤에 두렵고 불안한 느낌이 드는데 뭐죠?? 불안한 생각을 하는것도 아닌데 밤만 되면 무섭거나 두려고 불안한 느낌이에요 혹시 공황장애 그런건가요
요즘들어 하루에 잠을 2~3시간 밖에 못잡니다 한번깨면 쉽게 잠도 안오고 억지로 잘려고 해봐는데 아침까지 뒤척이다 출근합니다 약국에세 약도 먹어봤는데 소용이없습니다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방법있을까요?
에프람정 5mg 10일, 10mg 1일 먹고 부작용이 심해서 단약 7~8일차이에요. 단약 1~5일차에 있던 짜증, 분노, 두근거림, 죽고 싶은 생각은 안나요. 이제 다른 증상은 없지만 오후 2~5시에 자꾸 눈물이 나요. 이것도 금단 증상일까요?
잠이 중간에 자주깨는 이유가 뭘까요? 항우울제 항불안제 먹고잇는데 부작용인가요?
안녕하세요? 주민등록상 연세는 1936년생 이시고 실제 연세는 91세 이신 저희 어머니 입니다. 지역구에서 노인복지회관에 오셔서 하시는 치매검사는 정상이라고 하십니다. 예방차원에서 치매검사를 하려면 신경과를 가야 하나요? 정신건강의학과를 가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최근에 가장 믿었던 사람 2명에게 배신당하고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혼란스럽습니다. 나한테 왜 그러는거지? 라는 생각이 계속 들고, 이제는 다들 연기하는건가? 아니면 말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며 현실을 부정하게 됩니다. 아니라는걸 알지만 현실이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우울한 것도 너무 심하고 이건 어떤 정신실환일까요?
인데놀 비대면 진료 처방 가능한가요?
오랫동안 절 힘들게 했던 일들이 사라진지 몇달도 더 되었는데 아직도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요. 아무것도 없는데 우울해요. 그리고 우울할때면 심장을 누가 쥐어짜는 듯한 통증과 메스꺼움, 과하게 두근거리는 심장, 윙윙 울리는 듯한 머리, 그외에도 온몸에 힘이 안들어가는 등의 증상이 생겨요. 우울하지 않을때에도 때에 따라 다르지만 짧게는 5분에서 길게는 30분까지도 가슴 통증이 생길때가 간혹있어요. 몸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엄마가 치매 90세. 끄끈한 거품가래가 많이나옴.
이제 2년가까이 되어가는데...그때부터 우울감이 너무 심해요. 친구들과 있다보면 즐겁게 웃다가도 쉽게 우울해지고 눈물이 나고 무기력해져요. 해야하는 것들도 손에 안잡히고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더라고요. 그리고 한동안 멀쩡하게 지내다가 다시 또 급격히 우울해지고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 힘들어하는 자신이 끔찍하고 싫어요. 학교라는 곳도 너무 싫어요. 우울해지면 과거에 안좋게 멀어진 사람들과 있었던 일들이 오버랩되면서 괴로운데, 정신병원에 가야할까요? 또 집중력이 너무 안좋은 것 같아요. 이런것들도 검사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지금 임신 5주 6일차입니다. 제가 조울증이여서 조울증 약을 2년 넘게 먹었습니다. 근데 임신 사실을 모르고 약 3주간 조울증 약 데파코트 서방정 250mg, 데파코트 서방정 500mg과 큐로켈정 200mg을 복용했습니다. 이 약들이 태아에 엄청 치명적인가요. 당연히 임신 사실 알았을때 바로 끊었습니다. 지금 가장 걱정이 되는게 임신 사실을 몰라서 약 3주간 먹었다는 사실입니다. 아기가 기형아로 태어날 확률이 몇 %인가요 지금 너무 걱정됩니다
고3이 되어서 갑자기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게 느껴지고 집에 오면 너무 우울해져서 자기 전에 매일 울다가 자고 가슴도 너무 답답하고 생리도 3개월동안 안하고 있는데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먼저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요즘 뭔가 건강상에 큰 문제나 갑자기죽으면 어떡하지라는 쓸때없는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걱정때문에 잠도 잘 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