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우울감과 자해 충동, 우울증일까요?
고등학생 때부터 현재(20살)까지 2~3년 이상 반복적으로 우울한 시기가 있습니다. 보통 밤에 죽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차를 보면 뛰어들면 어떨까, 다리 위에서 떨어지면 죽겠지 같은 생각을 하지만 실제 계획이나 실행 의도는 없습니다. 공부 스트레스를 받을 때 특히 심해지고, 답답하거나 억울하면 머리를 때리거나 펜으로 허벅지를 찌르는 행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하찮고 가치 없는 사람처럼 느끼며, 진짜 힘든 게 맞는지 의심합니다. 현재 대학 전공에 대한 확신이 없고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인지 평가받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