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센다 용량 1.2와 1.8의 효과 차이는?
삭센다를 맞고있는데요 용량이 0.6-3.0이잖아요 그런데 1.2가 효과가있고 1.8이 효과가없을수가 있나요?

삭센다를 맞고있는데요 용량이 0.6-3.0이잖아요 그런데 1.2가 효과가있고 1.8이 효과가없을수가 있나요?
80세기준 10만명당 폐암발병률이 궁금해요
위가 아파서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고 집에오자마자 먹었는데 여전히 배가 아픕니다 이 상태로 다른 병원에 가도 될까요
옆구리가 앉아있으면 아프고 서있으면 그래도 통증이 좀 완화되고 그러는데 이거 왜그러는 건가요.
갑상선저하증,고지혈증 약 복용 중 입니다. 현재 의사권고로 다이어트 중 이고요. 갑상선약 복용은 1년째 입니다. 그 전부터 약 1~20년간 아침은 특별한 일 없으면 안먹었고 점심, 저녁으로 먹었었습니다. 다이어트 시작 후, 점심은 일반식으로 먹되 양을 줄였고 저녁은 굶거나 우유로 대체 했습니다. 3주간 살은 빠졌지만 피로 등을 느끼며 몸에 이상이 있음을 느끼고 아침 또는 저녁을 간편식(샌드위치,주먹밥)이라도 아주 소량 병행할까 합니다. 만성위염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저녁을 안먹다가 먹어서인지 어제 저녁을 오랜만에 먹고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 하더라고요. 전에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다이어트 및 유지와 건강 적인 측면에서 언제 먹어야할까요? 저녁을 안먹으면 잘 때 속은 편할 수 있겠고 살이 빠질 것 같은데, 가족끼리 식사하거나 주말이나 약속 등 있으면 주로 저녁에 먹다보니 속이 불편할까 싶어 저녁을 먹어야하나 싶습니다. 아침식사 시, 약 복용 1시간 뒤 먹고 3시간 뒤 점심 입니다.
당화혈색소 검사를 했는데요 평상시엔 금식후 했는데 이번엔 밥을 1시간전 먹고 했어요 혹시 수치에 조금이라도 영향이 있을까요? ㅠㅠ
건강관리를 위해서 1일 2식하려고 하는데 아침을 먹는게 나은지, 저녁을 먹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갑상선저하 약 복용 중 이라 아침을 거르기도 하지만, 원래 아침은 안먹어서 거진 1~20년째 특별한 일 없으면 식사는 안했습니다. 점심, 저녁 먹었고요. 그런데 만성위염도 있고 다이어트 및 유지 목적, 그리고 최근들어 몸 면역 등 건강상태를 고려해 점심은 일반식 먹고 그 중 한끼는 간단식으로 소량만 섭취하려고 하는데 약속이나 외식 등이 있을 수 있음을 고려해 평소먹던 저녁으로 양을 줄여 소량 섭취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안먹던 아침 먹고 저녁을 굶는게 좋을까요? 둘다 소량만 섭취할 것 이며, 저녁을 많이 먹으면 속이 더부룩할 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식사 후에 몽쉘 3~4개정도 먹고 가슴 통증이 있는데요 (먹고 난 뒤 10분 뒤정도 가슴 통증 발생; 몽쉘 원재료에 어떤 원재료가 문제가 될까요?) 현재 먹고 있는 약은 록펜스정68.1mg , 레미드정0.1g, 가모피드정5.29mg 태극세파클러캡슐 0.25g 를 5일정도 하루 3회 복용하고 있습니다. 평상시 약만 먹었을 때 별 영향은 없었고요. 키와 몸무게 모두 평균치이고 비만은 아닙니다. 가슴통증 ; 가슴이 먼가 막힌거 같음 먹먹함이 오래갑니다. 식사는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마요, 햄딸,기 쨈)
오른쪽 옆구리가 아프긴한데 이게 꼭 장문제만이 아니라 허리를 옆으로 구부리는 자세나 잘때 오른쪽 옆구리가 위로 향하게 옆으로 누워서 자고, 가끔씩 오른쪽 옆구리에 살짝 힘을 주는 습관 때문에 근육이 아파서 그런거일 수도 있는 거죠?
과민성대장증후군이어도 복부가 약간 찌릿하고 그러나요?어느 특정 부위 한 곳만 찌릿하면 거기에 문제가 있겠구나 생각할 수 있는데 여러군데에서 번갈아가면서 가끔 스트레스 받거나 뭘 먹었을 때 살짝 찌릿해요. 물론 여러군데여도 유독 한 곳이 제일 많이 그러긴 하지만 번갈아가면서 찌릿합니다.
앉아있거나, 오른쪽 허리가 위로 향하게 옆으로 누워있거나, 뭔가 오른쪽 부분이 신경쓰이는 것 같아서 막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 오른쪽 배꼽 위 쪽이 살짝 아파요. 못견딜 것 같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거나 아프면 막 아무것도 못할 것 같고 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살짝 불편하네 정도에요. 그리고 아주 가끔씩은 왼쪽도 그러다가 윗 부분도 그러다가 좀 여러군데가 번갈아가면서 아파요. 특히 아까 말했던 오른쪽 부분에서 제일 많이 아픈 증상이 나타나구요. 왜그러는 건가요.
누웠다가 일어나면 속이 엄청까지는 아니고 살짝 울렁거려요. 잠깐 누웠다가 일어나면 살짝 울렁거리는 정도고, 몇 시간 자고 일어나면 목도 같이 살짝 칼칼한 정도? 특히 한달 전에는 밥 먹고 나서도 복부가 팽만해지고, 식욕도 없고, 소화도 잘안되고, 누워있으면 역류하는 느낌이 들어서 병원에 가서 위내시경을 했었는데 역류성식도염은 아니라네요... 지금은 식욕도 좋고, 소화도 잘되고, 복부팽만은 없는데 누웠다 일어나면 살짝 울렁거리는 건 여전히 남아있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밥먹고 나서 바로 눕는 습관이 있기도 하고, 식사량이 많은 편입니다.
제가 그런 건 아니고 제 가족 중 한 명인데 이틀 전 부터 소화가 안되는 걸 느끼더니 그 다음날 부터는 구토 및 오한이 심한 걸 봤구요 물이나 이온 음료 약체로 된 것들을 제외한 모든 걸 섭취 하면 다 토합니다 평소에도 음식을 잘 씹지 않고 삼키는 경향이 있고 현재 당뇨 약을 복용 중인데다 감기 까지 걸려 있습니다 혹시 위에 병명이랑 관련이 있을까요? 아님 위장 장애라던지 아님 심하게 체한 거라던지 뭐가 문제인가요
아침을 안먹은지 10~20년 가까히 됩니다. 드물게 먹은 적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안먹었어요. 1년 전부터 갑상선저하증 약 먹고있어서 더 그렇기도 했고요. 그런데, 건강 상 아침과 점심 먹고 저녁을 안먹는게 좋을까요? 하루 2끼를 점심, 저녁만 먹다가 아침을 갑자기 먹게되면 몸에 무리가 올까요? 만성위염이 있어서 저녁에 드물게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할때가 간혹있어서 저녁은 가끔씩 먹고 아침은 소량으로 샌드위치같은 간단식 먹고 점심 일반식 먹으려고 하거든요. 저녁은 굶고요. 그런데, 갑자기 아침 안먹다가 먹으면 안좋을 수도 있다고해서 괜찮을까요? 저녁은 가끔씩만 먹을까 합니다. 다이어트 중 이기도 하고요.
Pcr검사햇는데요 저번주 입원때문에햇는데요 2년 전 코로나 확진이후 음성 으로 나오면 괜찬은가요 보통 양성 나오면 몇년동안 나올수있나요 ?? 코로나 초창기 감염 된사람이 다시감염 될가능성높죠 ?
갑상선 약 복용 하고 있으며 다이어트 중 입니다. 점심은 회사에서 일반식으로 먹고 있는데, 제가 아침에 간단식을 먹을지 저녁에 간단식을 먹을지 고려 됩니다. 원래 아침 굶고, 저녁을 굶거나 우유로 대체했다가 먹는 양이 줄어 둘 중 하나라도 간단식(샌드위치 같은 류) 조금만 먹으려고 하거든요. 만성위염이 있어서 매번은 아니지만 가끔 저녁먹고 속이 더부룩한 감이 있어서, 다이어트나 제 건강상 면으로 간단식을 아침에 먹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저녁에 먹는게 좋을까요? 점심은 12시 먹는데, 아침은 먹게된다면 9시 이고, 저녁은 5시 입니다. 몸을 조금 움직이는 일 입니다.
아침에 갑상선 약을 복용하기도 하고 원래 안먹은지 오래라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아침은 먹지않고 점심 일반식(양은 전보다 줄여서) 먹고, 저녁을 굶거나 우유로 대체했습니다. 하지만, 왜 때문인지 몸이 피로를 느껴 한끼 정도 간단식으로 대체하려고 하는데 아침이 좋을까요 저녁이 좋을까요? 간단식은 샌드위치(식빵에 샐러드, 계란이나 닭고기 약간 올린 정도) 또는 집 반찬 한두가지 넣은 주먹밥으로 할 생각입니다. 아침으로 먹으면 약 복용 후 1 시간 후 먹을 생각이며, 그로부터 3시간 후 점심을 먹습니다. 이후로 저녁을 안먹는거가 되고요. 아니면, 아침 굶고 점심 12시 먹고 저녁 5시쯤 간편식 먹고요. 제가 몸을 움직이는 일 이다보니 아침 공복시에 칼로리가 소비될 것 같아 좋기는 할 거 같은데, 갑상선 약 복용 후 1시간 후 쯤 약을 먹어도 상관이 없을까 해서요. 저녁은 혹시 속이 더부룩 하진 않을까 싶고요. 또 혹시 번갈아 해도 되나요?
제가 혈액검사 해서 요산 수치 높아서 통풍약 먹는데 통풍 이라는 게 정확히 뭔가요 방치하면 어덯개 되나요 평생 관리 해야 될가요
윗배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요 숨쉬기 답답해요
생리 기간도 아닌데 아랫배가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