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자고 낮잠 자는데 잠이 안와요, 억지로 자도 되나요?
잠을 요즘 직장때문에 5시간을 자서 낮잠으루자랴니 잠이 안오는데 억지로 잠이 안오면 안자도되나요? 사실 그렇게 피곤한줄은 모르겠습니다

잠을 요즘 직장때문에 5시간을 자서 낮잠으루자랴니 잠이 안오는데 억지로 잠이 안오면 안자도되나요? 사실 그렇게 피곤한줄은 모르겠습니다
다이어트 및 유지, 건강 적인 측면 고려해서 아침 굶기vs저녁 굶기. 뭐가 좋은가요? 아침은 먹는다면 9시 먹고 3시간 뒤인 12시 점심 일반식 먹습니다. 만약 저녁을 먹는다면 12시 점심 먹고 5시쯤 먹을 예정입니다. 주말은 점심, 저녁 예정이고요. 주말과 동일하게 가야할지 아니면 다이어트 및 만성위염 고려해서 아침으로 먹어야할지 고민입니다. 다만, 아침은 안먹은지 너무 오래이기도 하고요
제가 30대중반난자인데 작년8월에 당화혈색소가 5.4였는데 얼해 4월에 해보려는데 당뇨 너무걱장안해도될까요? 최근데 붕어빵 파운드케이크 단음료를 자주먹어서요
통계청에 자료보니까 80세기준 폐암발생률이 10만먕당 356명이라는데 그럼 몇명중1명인가요? 30대중반이지만 나중에 나이들어 걱정되네요.. 한평생살면서 암발생룰39프로라는데
암발생률이 한평생살면서 걸릴확률이 39프로인데 통계청에 자료보니까 폐암발생률이 80세기준 인구10만명당 356명으로 나와서 그럼 3000명중1명이란건가요? 너무 걱정할필요는없을까요?
폐암발병률이 연령대가 높을수록 높긴한데 제가 30대중반남자인데 괜히 나중에 너무걱정할필요없을까요? 예방할수있나요?
삭센다를 맞고있는데요 용량이 0.6-3.0이잖아요 그런데 1.2가 효과가있고 1.8이 효과가없을수가 있나요?
80세기준 10만명당 폐암발병률이 궁금해요
위가 아파서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고 집에오자마자 먹었는데 여전히 배가 아픕니다 이 상태로 다른 병원에 가도 될까요
옆구리가 앉아있으면 아프고 서있으면 그래도 통증이 좀 완화되고 그러는데 이거 왜그러는 건가요.
갑상선저하증,고지혈증 약 복용 중 입니다. 현재 의사권고로 다이어트 중 이고요. 갑상선약 복용은 1년째 입니다. 그 전부터 약 1~20년간 아침은 특별한 일 없으면 안먹었고 점심, 저녁으로 먹었었습니다. 다이어트 시작 후, 점심은 일반식으로 먹되 양을 줄였고 저녁은 굶거나 우유로 대체 했습니다. 3주간 살은 빠졌지만 피로 등을 느끼며 몸에 이상이 있음을 느끼고 아침 또는 저녁을 간편식(샌드위치,주먹밥)이라도 아주 소량 병행할까 합니다. 만성위염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저녁을 안먹다가 먹어서인지 어제 저녁을 오랜만에 먹고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 하더라고요. 전에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다이어트 및 유지와 건강 적인 측면에서 언제 먹어야할까요? 저녁을 안먹으면 잘 때 속은 편할 수 있겠고 살이 빠질 것 같은데, 가족끼리 식사하거나 주말이나 약속 등 있으면 주로 저녁에 먹다보니 속이 불편할까 싶어 저녁을 먹어야하나 싶습니다. 아침식사 시, 약 복용 1시간 뒤 먹고 3시간 뒤 점심 입니다.
당화혈색소 검사를 했는데요 평상시엔 금식후 했는데 이번엔 밥을 1시간전 먹고 했어요 혹시 수치에 조금이라도 영향이 있을까요? ㅠㅠ
건강관리를 위해서 1일 2식하려고 하는데 아침을 먹는게 나은지, 저녁을 먹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갑상선저하 약 복용 중 이라 아침을 거르기도 하지만, 원래 아침은 안먹어서 거진 1~20년째 특별한 일 없으면 식사는 안했습니다. 점심, 저녁 먹었고요. 그런데 만성위염도 있고 다이어트 및 유지 목적, 그리고 최근들어 몸 면역 등 건강상태를 고려해 점심은 일반식 먹고 그 중 한끼는 간단식으로 소량만 섭취하려고 하는데 약속이나 외식 등이 있을 수 있음을 고려해 평소먹던 저녁으로 양을 줄여 소량 섭취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안먹던 아침 먹고 저녁을 굶는게 좋을까요? 둘다 소량만 섭취할 것 이며, 저녁을 많이 먹으면 속이 더부룩할 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식사 후에 몽쉘 3~4개정도 먹고 가슴 통증이 있는데요 (먹고 난 뒤 10분 뒤정도 가슴 통증 발생; 몽쉘 원재료에 어떤 원재료가 문제가 될까요?) 현재 먹고 있는 약은 록펜스정68.1mg , 레미드정0.1g, 가모피드정5.29mg 태극세파클러캡슐 0.25g 를 5일정도 하루 3회 복용하고 있습니다. 평상시 약만 먹었을 때 별 영향은 없었고요. 키와 몸무게 모두 평균치이고 비만은 아닙니다. 가슴통증 ; 가슴이 먼가 막힌거 같음 먹먹함이 오래갑니다. 식사는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마요, 햄딸,기 쨈)
오른쪽 옆구리가 아프긴한데 이게 꼭 장문제만이 아니라 허리를 옆으로 구부리는 자세나 잘때 오른쪽 옆구리가 위로 향하게 옆으로 누워서 자고, 가끔씩 오른쪽 옆구리에 살짝 힘을 주는 습관 때문에 근육이 아파서 그런거일 수도 있는 거죠?
과민성대장증후군이어도 복부가 약간 찌릿하고 그러나요?어느 특정 부위 한 곳만 찌릿하면 거기에 문제가 있겠구나 생각할 수 있는데 여러군데에서 번갈아가면서 가끔 스트레스 받거나 뭘 먹었을 때 살짝 찌릿해요. 물론 여러군데여도 유독 한 곳이 제일 많이 그러긴 하지만 번갈아가면서 찌릿합니다.
앉아있거나, 오른쪽 허리가 위로 향하게 옆으로 누워있거나, 뭔가 오른쪽 부분이 신경쓰이는 것 같아서 막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 오른쪽 배꼽 위 쪽이 살짝 아파요. 못견딜 것 같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거나 아프면 막 아무것도 못할 것 같고 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살짝 불편하네 정도에요. 그리고 아주 가끔씩은 왼쪽도 그러다가 윗 부분도 그러다가 좀 여러군데가 번갈아가면서 아파요. 특히 아까 말했던 오른쪽 부분에서 제일 많이 아픈 증상이 나타나구요. 왜그러는 건가요.
누웠다가 일어나면 속이 엄청까지는 아니고 살짝 울렁거려요. 잠깐 누웠다가 일어나면 살짝 울렁거리는 정도고, 몇 시간 자고 일어나면 목도 같이 살짝 칼칼한 정도? 특히 한달 전에는 밥 먹고 나서도 복부가 팽만해지고, 식욕도 없고, 소화도 잘안되고, 누워있으면 역류하는 느낌이 들어서 병원에 가서 위내시경을 했었는데 역류성식도염은 아니라네요... 지금은 식욕도 좋고, 소화도 잘되고, 복부팽만은 없는데 누웠다 일어나면 살짝 울렁거리는 건 여전히 남아있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밥먹고 나서 바로 눕는 습관이 있기도 하고, 식사량이 많은 편입니다.
제가 그런 건 아니고 제 가족 중 한 명인데 이틀 전 부터 소화가 안되는 걸 느끼더니 그 다음날 부터는 구토 및 오한이 심한 걸 봤구요 물이나 이온 음료 약체로 된 것들을 제외한 모든 걸 섭취 하면 다 토합니다 평소에도 음식을 잘 씹지 않고 삼키는 경향이 있고 현재 당뇨 약을 복용 중인데다 감기 까지 걸려 있습니다 혹시 위에 병명이랑 관련이 있을까요? 아님 위장 장애라던지 아님 심하게 체한 거라던지 뭐가 문제인가요
아침을 안먹은지 10~20년 가까히 됩니다. 드물게 먹은 적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안먹었어요. 1년 전부터 갑상선저하증 약 먹고있어서 더 그렇기도 했고요. 그런데, 건강 상 아침과 점심 먹고 저녁을 안먹는게 좋을까요? 하루 2끼를 점심, 저녁만 먹다가 아침을 갑자기 먹게되면 몸에 무리가 올까요? 만성위염이 있어서 저녁에 드물게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할때가 간혹있어서 저녁은 가끔씩 먹고 아침은 소량으로 샌드위치같은 간단식 먹고 점심 일반식 먹으려고 하거든요. 저녁은 굶고요. 그런데, 갑자기 아침 안먹다가 먹으면 안좋을 수도 있다고해서 괜찮을까요? 저녁은 가끔씩만 먹을까 합니다. 다이어트 중 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