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과 고지혈증으로 인한 답답함과 심장 불안감, 어디에 문의해야 할까요?
제가 비염이 있고 고지혈증도 있어요 이게 무슨 문제 인지는 모르겠으나 컴퓨터를 하다가 턱을 받치고 있다 갑자기 답답함을 느껴 자세를 바꿨는데요 심장도 벌렁 벌렁 하구요 얼마전에 위내시경 검진 과 폐검사 까지 심전도 검사 다 받아도 정상으로 나왔는데요 이게 비염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공항장애가 온건지 어디다가 문의를 넣어봐야 할까요?

제가 비염이 있고 고지혈증도 있어요 이게 무슨 문제 인지는 모르겠으나 컴퓨터를 하다가 턱을 받치고 있다 갑자기 답답함을 느껴 자세를 바꿨는데요 심장도 벌렁 벌렁 하구요 얼마전에 위내시경 검진 과 폐검사 까지 심전도 검사 다 받아도 정상으로 나왔는데요 이게 비염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공항장애가 온건지 어디다가 문의를 넣어봐야 할까요?
우울해서 울고있다가 좀 진정하고 또 생각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숨을 못쉴거같이 무섭고 숨쉬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평소에도 가끔 이런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평소에 정신이 어지럽고 집중을 잘 못하고요 꿈을 꾸고있는것처럼 몽롱해서 순간순간 지금 내가 꿈을 꾸고있는건 아니겠지? 지금 이거 꿈인가? 이런 생각도 많이해요 제가 왜이럴까요
말귀를 심하게 못알아들어요 정말 짧은 말도 조금만 햇갈리게 하면 10번넘게 설명해도 모르구요 길게 말하거나 빠르게 말해도 정말 못알아듣고 친구랑 매점갔을때 물건 올리라고 했는데 무슨 소린지 모른적도 있고 제가 어릴적부터 정말 쉬운 문제도 푸는데 3시간 넘게 걸리고 그랬는데 오늘도 컴퓨터 한문제 푸는데 선생님 10번넘게 부르고 그랬어요.. 이것 때문에 아무도 이해를 못해서 친구랑 싸우기도 하고 엄마아빠도 어릴때 정말 이유를 몰라서 힘들어했거든요 귀에 전혀 문제 가 없어서 더 모르겠어요.. 성인인데도 그래요.. 이럴때마다 정말 너무 창피하고 제가 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정신과약을 복용중인데 판콜에스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 처방받은 약은 - 큐로켈정 25mg - 파록스씨알정 12.5mg - 에스벤서방정 50mg - 메빌정 - 하니라제정 입니다!!
중심도 잘 못잡고 계단을 내려가면 갑자기 평지처럼 보이면서 어지럽고 에스컬레이터도 잘 못타겠어요 줄무늬 옷을 보면 어지러운데 왜 그런거죠?
정신건강의학과약을 처방받았는데 아침에 너무졸려서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지금다니는병원은 오늘안해서 물어볼곳이없어서요 여기서 빼도 되는 약있으면 알려주세요
매일 데파코트서방정 750mg, 라믹탈 25mg, 로이탄 10mg 복용 중입니다. 오랫만에 술을 좀 많이 마시고, 구구정 20mg를 복용했는데, 다음 날 손등 겨드랑이뒤 옆구리에 알러지 발진 같은게 눈에 띄게 올라왔습니다. 라믹탈 때문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때까지는 발진 올라온 적이 없어서요. 혹시 위 약들 중에 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이 있을까요
제가 니코틴 검사를 급하게 해야해서 그러는데 병원에서 가능할까요? 아니면 안산에 파는곳이 있을까요? 보건소에서는 일회성으로는 안된다며 인터넷 구매 권장했습니다 근데 급해서요
자꾸 뀨중울둘면 나도 모르게눈물이나와요 이유가뭔가요
잠을 깊게 자지 못하고 맨날 가위에 눌리는데 가위에 안 눌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발 잠 좀 자고싶어요
정신과 약으로 주량이 떨어질 수 있나요? 원래 주량은 소주 두병반정도고, 조울증과 불안장애 증상으로 인해 탄산리튬, 클로나제팜정, 큐로켈정, 바렙톨서방정을 3달정도 복용해오고 있었습니다. 연말이라 술자리가 많은데 어제 처음으로 술자리때문에 약을 끊고 술자리에 갔는데 주량이 반정도로 줄었더라고요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약이 술이랑 같은 기전으로 작용하는거라고 했는데, 그러면 매일매일 술에 취해있은거랑 같은 상태인거니까, 몸이 익숙해져서 오히려 더 안 취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취해서 놀랐습니다. 이 부분도 궁금해요] 연말이라 술자리가 많은데 약을 끊는걸 감안하고서라도 주량을 원래대로 되돌릴 방법은 없는걸까요? 그리고 위에서 질문드린 내용도 답변해주실 수 있나요..? 사회생활로 고민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8년전 11월에 가장 사랑하는 제자가 아이 셋을 남겨두고 자살한것을 목격했습니다. 그 어린 아이 셋을 3년간 키웠는데 그 후 그들이 떠날 때 자살 충동이 있었고 잘 넘어갔습니다. 요즘 뭔지 모를 우울감과 무기력 그리고 일 할 의욕이 없습니다. 갑자기 '맞아..11월이네 혹시.... 이게 PTSD현상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수도 있을까요?
제로민 수면 유도제 2알을 먹었는데 술마신것처럼 힘들고 어지럽고 힘이 다빠지네요.. 다른 유도제처엄 2알인줄 알고 먹었는데 1알이었어요ㅠㅠ 위험한가요? 손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과도하게 힘이 빠져요... 성분(디펜히드라민) 입니다 이거쓰는데 오타가 계속나서 힘들넜어요
가끔 꿈을 깊게 꾸거나 악몽을 꾸면 아예 못 일어나고 일어나도 정신이 너무 몽롱해서 정신이 안 차려져요 그러다보니까 또 너무 졸립고… 이럴 때마다 자면서 식은땀도 엄청 흘리고 제가 제가 아닌 느낌이에요 몸도 너무 진짜 너무 무겁구요… 왜 이런걸까요..? 또 병원은 어딜 가야하죠..? 일상에 지장이 갈 정돕니다ㅠㅠ
제가 몇 년 전부터 꿈을 깊게 꾸거나 악몽을 꾸면 현실이랑 구분을 못해서인지 꿈에서 못 깨어나고 자면서도 식은땀을 엄청 흘려요 그리고 온몸이 바닥에 자석처럼 붙은 것 마냥 엄청 무거워서 걸어다닐 힘이 안나요 진짜 땅 밑에서 누가 저를 끌어당기고 있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정신도 잘 안 차려져요 세수를 해도 정신이 계속 몽롱합니다 물체가 움직이는 걸 보면 잔상도 좀 남고요 이거 수면장애인가요? 아니라면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ㅠㅠ
친구가 술을 마시면 누군가를 죽이고 싶은 욕구? 충동같은게 생기는것 같아요 누군가를 죽이고 싶거나 그걸 스스로 제어하면 자기를 자해하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서요
스트레스로 폭식해요 자이프렉사5mg 한알이 식욕촉진시키는 약에 아티반정 0.5mg 한알,리단정300mg 한알하고 반알,라믹탈정50mg 반알,쎄로켈정100mg 한알,테프라정40mg 반알 리보트릴정 0.5mg 반알 취침전약이고요 아침약 리보트릴정 0.5mg 반알,테프라정40mg 반알 조울증,공황장애,손떨림약으로 복용중인데요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해서 속도 더부룩하고 엄마가 욕하고 비난해서 더 스트레스받아서 먹고 외박해서도 먹어서 폭식으로 힘드네요 충동적인게 뭐든 심해요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 너무 많아서 그런지 잠을 잘 못 잡니다.. 잠 드려고 눈 감아도 잠이 안 와서 뒤척이다가 새벽 4-5시쯤에 잠들어요.. 요즘 너무 못 자서 속도 울렁거리고 두통도 심한 편이라 더 스트레스 받는 거 같아요 급성 불면증 같긴 한데 혹시 어떻게 하면 치료할 수 있을까요..
1년전 공황장애 진단을 받아서 현재까지 약을 먹고 있습니다 지금은 프리넥사서방정100mg 1알 환인 클로나제판정 0.5mg 1알 취침전 한알 투약중입니다. 어제 약을 못먹고 잠들었는데 두통,어지러움, 속 울렁임,이상감각(온몸이 찌릿찌릿한 느낌이랄까요? 쥐나는 느낌은 아닙니다)등등 반응이 보여서 신경이 여 잠을 자기에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일로 지금 응급실에 가도 될까요? 가게 되면 어떤 조치를 취해주시나요?
불안해서 에코백 크로스백에 이것저것 다넣고 다녀요 도라에몽 가방처럼요 불안해서 건강염려증도 심하고 두피와 피부가 아무렇지도 않은데 가려워서요 조울증,공황장애,손떨림 약 먹고 있어요 닥터잇츠로 하루1번복용 오메가3두알,비타민C 1000두알이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