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문제와 스트레스에 대한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최근에 상태에 따라서 약을 조정햇는데도 잠들기 오래 걸리고 네 시간도 못 자고 깼어요. 그리고 바로 두 봉지 먹고 잣는데 다섯 시간 자고 일어났어요. 스트레스받음, 짜증 남, 피곤, 푹 자고 개운하고 싶어요 다니는 병원은 화요일에 문 열어요..

최근에 상태에 따라서 약을 조정햇는데도 잠들기 오래 걸리고 네 시간도 못 자고 깼어요. 그리고 바로 두 봉지 먹고 잣는데 다섯 시간 자고 일어났어요. 스트레스받음, 짜증 남, 피곤, 푹 자고 개운하고 싶어요 다니는 병원은 화요일에 문 열어요..
우울증이 생긴 것 같아요. 가족이 췌장암 4기입니다. 보호자로써 강하게 마음을 먹어야되는데 자꾸 무기력해지고 눈물이 시도때도 없이 나와요. 자꾸만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에 미칠 것 같고 숨이 잘 안쉬어집니다. 잠도 잘 안오고 일상생활 하다가도 갑자기 눈물이 나요. 벌써 9개월째인데 아무것도 집중이 안됩니다. 잠도 안오고 눈물만 나요.
행복하다가 속상하다가 우울하고 갑자기 저하돼고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한번 우울해지면 끝이없어요. 진단받은 게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 조울증 등 원래 조울증 증상인가요? 시도때도없이 자살생각나고 자해도 멈출수가 없어요. 증상이 원래 그런건가요?
우울증인거 같아요 정신건강과 미성년자라 혼자 못가는걸로 알고있는데 부모님이랑은 못가요 우울증인거같다 병원가보고 싶다 하면 지랄하지말라할게 분명한데 우울증약같은거 약국에서는 살 수 없나요 그리고 병원에서 진료보고 약 처방받아서 약사면 베싼가요
과민성대장증후군때문에 외출하기가 하루하루 힘들어지는데 내과 가정의학과를 여러번 가서 여러번 약을 처방 받아도 별로 나아지지않아요 그럴 수록 더 예민해져서 스트레스때문에 더 아픈거 같은데 정신과약 처방 받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시간 넘게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서 과호흡을 하고 나서 입이 한쪽으로 돌아갔습니다. 보통 과호흡 있으면 손이 꼬이고 입술이 저릿하고 온몸에 힘이 빠졌다가 몇 분 내로 돌아온다고들 하는데 저는 신체상태가 안 좋을 때 과호흡이 와서 그랬는지... 손꼬임은 금방 풀렸는데 돌아간 입이 1주일이 넘도록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보다야 나아졌지만 스트레스 심해지면 입이 다시 살짝 돌아갑니다. 1. 저처럼 과호흡으로 입만 돌아간 환자사례가 종종있나요? (저는 눈과 이마는 마비 없이 한쪽으로 입만 돌아갔습니다. 응급실에서는 중추성안면마비로 뇌졸중 의심하여 ct mri까지 찍었습니다. A교수님은 r/o일과성뇌허혈발작, B교수님은 과호흡으로 인한 마비로 상반되게 진단하셨습니다. 그래서 과호흡 이후 발생하는 눈과 이마쪽마비 없이 입만 돌아가는 안면마비 사례가 있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2. 이렇게 과호흡으로 입만 돌아간 경우 며칠씩 지속, 재발되기도 하나요?
주간 졸음이 너무 심해 아모다피닐 비급여로 처방받고 싶은데 비대면으로 가능한가요?
여자친구 예정된 생리일자가 내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pms 기간이 지난주 일요일부터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1년 7개월을 만나오고 있는데 이번처럼 짜증과 화가 심한 기간은 처음입니다. 정말 객관적인 이유로 봤을때 사소한 행동이나 말투 하나하나 전부 꼬투리를 잡아가며 짜증과 화를 저에게 내고, 요새 직장에서 매일 야근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데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와 짜증도 모두 저에게 푸는 것 같습니다. 도가 지나칠 정도로 이런 행태가 이어지고 있는데, 제가 볼때는 평상시엔 이렇게까지 하는 성격이 전혀 아닙니다. 사실 지금까지 사귀어 오는 와중에도 생리 일자 일주일 전부터는 항상 짜증이 심해져 오긴 했는데 도저히 제가 대화로 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느껴져서 의학적인 도움을 받고자 상담내용을 남깁니다..ㅠㅠ 여자친구를 정말 도와주고 싶어요.. 약 처방 가능할까요..
제가 2년 전부터 공격적 강박사고가 있었는데 학교 다닐 때는 괜찮지만 항상 방학하고 푹 쉬고 혼자 지낼 때쯤에 다시 강박사고들이 생겨서 힘들고 많이 울기도 해서요 근데 또 학교를 다니다 보면 강박사고 생각들이 안 들고 괜찮아져요 악물 치료도 해봤는데 저랑은 안 맞아서 방학 때는 어떻게 지내는 게 좋을까요?
2023년11월16일목요일에 닥터잇츠로 오메가3 두알과 비타민C1000 두알 처방받아 지금은 가끔씩 복용하거나 두피와 피부가 아무렇지도 않은데 너무 가려울때 복용하고 있고 이제 13개 남았어요 대전을지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다니면서 담당교수님이 병원가라할때 가거나 영구적으로 약처방해주신다해서 병원은 외래예약된 날이 24년1월8일 월요일 오전9시40분이라서요 그전까지는 병원도 못가고 추가약처방 받질 못해서요 11월23일부터 12월8일에 입원치료하고 피부과진료보고 받은 항히스타민 한알복용하면 그나마 덜가려웠던것같아서요 퇴원약으로 아침약에 정신과약이랑 같이 있는약이 한봉지있어서요 대전을지대학병원 피부과약인데 정신과 외래진료때 남은 약한봉지 챙겨가서 피부과약 똑같은약으로 처방가능할까요? 영구적으로 약처방해준다는말이 무슨말인가요?
콘서타36미리 복용중인데요 오늘아침 실수로 두알을 먹게되었는데 괜찮을까요?? 보니까 소변으로 저녁에 배출이 된다던데요 걱정이되서 문의 드립니다
우울증 걸리면 나오는 행동이나 증상이 있나요?
두피와 피부가 아무렇지도 않은데 가려워도 대전을지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담당교수님이 병원가라할때 병원갈 수 있고 영구적으로 약처방 해주신다고 하셔서 병원에 못가는 상황이라서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외래예약은 24년1월8일 월요일 오전9시40분예약이라서요
머리가 돌 같은 단단한 느낌의 긴장성 두통에 몇년 째 시달리다가 몇달 전부터 우울과 불안이 와서 정신과약을 처방 받아서 먹고 있습니다. 몇달 정도 정신과 약을 먹으며 집에 쳐박혀서 하루종일 멍 때리며 궁상과 잡생각만 하고 지냈는데 어느순간부터 멍이 계속 때려지고 바보가 된 느낌이 나고 머리에 힘이 없고 정신줄이 툭툭 떨어지는 느낌과 정신이 스멀스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정신의학적으로 머리에 힘이 없고 정신줄이 툭툭 떨어지는 느낌과 정신이 스멀스멀 빠져나가고 있는 느낌이 정신적인 병인가요? 아니면 긴장성 두통 때문에 이런 느낌이 나는건지 아니면 신경을 너무 많이써서 신경성으로 나는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서울에서 부산을 가고 있는데 깜빡하고 약을 두고 왔습니다. 3박4일 일정인데 되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이라 혹시 먹던 약을 부산에 있는 병원에서 처방받을 수 있을까요? 콘서타 72mg, 아토목세틴 80mg, 에프람, 아리피졸 등 여러 종류를 먹고 있습니다.
대전을지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아티반정0.5mg 한알 라믹탈정50mg 반알 리단정300mg 한알하고 반알 리보트릴0.5mg 반알 쎄로켈정100mg 한알 테프라정40mg 반알 자이프렉사 5mg 한알 취침약과 아침약 리보트릴0.5mg 반알하고 테프라정40mg 반알 이렇게 복용중입니다 2023.11.23~12.08 입원하고 퇴원했습니다 취침전약 8알들은거 6봉지 한번에 약물과다복용해서 대전을지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위세척도 하고 저는 3시간동안 정신없이 누워있다가 깼고 중환자실 갈뻔 했다합니다 그러고 코로나검사하고 결과나와서 정신과 안정병동으로 입원했습니다 11월달에 33만얼마 12월에 50만얼마 핸드폰소액결제도 했습니다 입원해서 심리검사 처방이 나서 심리검사하는 검사지와 심리검사하는 선생님과 심리검사도 했고 검사결과에 긴장감,초조감,불안이 있고 들떠있고 내면에 조증이 있다고 약잘먹어야겠다했는데 88만얼마 소액결제하고 잠도 10시간이상 자는것도 조증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제가 불면증이 심해서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자지를 못합니다 졸피신정 루나팜 졸민정 먹고잇는데 처방가능한지요
제가 불면증이 심해서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자지를 못합니다 졸피신정 루나팜 졸민정 먹고잇는데 처방가능한지요
알코올 의존이 있어요 잠을 자려면 맨 정신으로는 자기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짜고 매운음식이 너무 먹고싶어요 ㅜㅜ 그냥 단순히 아 오늘은 짜고 매운게 땡긴다, 아 단거먹어서 짠거 먹고싶네가 아니고 그냥 수시로 짜고 매운게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들어 3일째 너무 땡겨서 미칠것같고 밥 먹을때면 무조건 매운거 찾게 되는거같아요.. 원래도 매운걸 좋아하긴 했는데 이정도로 먹고싶은적은 없었거든요.. 엄청 자극적인 향신료같은거 찾아먹고 그러는데 정상인가요…. ㅜㅜ 학생입니다 근데 또 많이는 못먹어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김밥 한줄을 다 못먹겠네요.. 짜파게티 하나도 다 못먹을정도로 예전에는 다 먹었는데 점점 입맛도 별로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