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수술 후 몸이 물이 흐르는 느낌과 다리 터지는 현상, 체중 감소, 수면 문제 등의 증상은 무엇일까요?
저희 할머니께서 다리가 뿌러지셔서 수술을 받으셨는데 그 이후로 다리아픈거랑 상관이 없이 몸이 물이 흐르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시고 다리에서 본같은게 올라와서 툭툭 터진다고 하시고 살도 10키로 이상 빠지고 잠도 잘 못주무시고 배고픈지 배불른지도 잘 모르신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ㅠㅠ?? 여러병원은 가봤지만 이상은 없다고 해요

저희 할머니께서 다리가 뿌러지셔서 수술을 받으셨는데 그 이후로 다리아픈거랑 상관이 없이 몸이 물이 흐르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시고 다리에서 본같은게 올라와서 툭툭 터진다고 하시고 살도 10키로 이상 빠지고 잠도 잘 못주무시고 배고픈지 배불른지도 잘 모르신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ㅠㅠ?? 여러병원은 가봤지만 이상은 없다고 해요
저희 할머니께서 다리가 뿌러지셔서 수술을 받으셨는데 그 이후로 다리아픈거랑 상관이 없이 몸이 물이 흐르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시고 다리에서 본같은게 올라와서 툭툭 터진다고 하시고 살도 10키로 이상 빠지고 잠도 잘 못주무시고 배고픈지 배불른지도 잘 모르신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해외거주 중에 있습니다. 아내가 스트레스가 심해지면서 환청을 듣기 시작해서 원격상담이나 진료를 받아야 할거 같은데 어찌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정신과약으로 에스시탐정5mg, 부포닌정 5mg 환인클로나제팜정 0.5mg, 모사프리엠정0.25mg 복용중에 있는데 방광염에 걸리게되어 캡트린1정, 스파게린정0.2g, 모푸렌정5.29mg 같이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제가 현재 불안장애로 항불안제와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는데 혈압은 정상인데 심박수가 101 정도로 높게 나옵니다 유산소 운동을 할땐 130-140 정도로 까지 올라가곤 합니다 자율신경이 많이 과민되어 있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고, 특별하게 불편함을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작년 11월에 심전도 검사는 이상 없었습니다. 12월 혈액검사도 정상소견이였습니다.. 일시적으로 약이나 자율신경의항진으로 그럴 수 있는건가요?
잠이 쏟아질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후 피임약 복용후 호르몬 안정까지는 보통 얼마 정도가 걸리나요? 제 여자친구가 약 복용을 위해 산부인과에 처음 방문하였었는데, 이 경험이 좀 두려움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삽입도 제대로 하지 않았으나, 불안함에 산부인과를 홀로 방문하게 되었고, 의사 선생님께 제대로 상황 설명을 하지 못한 채 약을 타 먹었다고 합니다. 저만 보면, 혹은 저만 생각하면 산부인과에서처럼 심장이 빨리 뛰는 것 같다고 하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약 복용은 이틀전 일이구요, 현재는 일단 이번주 동안은 만나지더, 연락을 하지도 말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상담 이외의 방법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죽음이 너무 무서워요 가끔 잘 있다가도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하고요 어느 부위가 아프면 심각한 병이 걸린 건 아닐지 계속 생각하면서 우울해져요 또한 죽으면 저는 어떻게 되는지도 너무 궁금해서 또 생각하다 보면 우울해집니다..
안녕하세요. 가족의 알코올성 치매가 의심되어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아버지(60대 초반)가 습관적으로 음주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에는 취기가 없는 상태에서도 일상적인 사항들에 대해 잘못 기억하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버지 본인도 치매 증세가 아닌가 의심하고 있지만, 음주가 사실상 습관화 되어 있는 상황이라 본인이 인지하고 있고 과음을 자제해야 한다는 가족들의 언급에도 술을 쉽사리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알코올 중독과 치매 초기 증세라고 할 수 있나요? 어느 병원으로 찾아가서 어떤 식의 치료를 진행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원래는 본가에서 정신과를 다녔는데, 멀리 떨어진 대학에 오면서 몇 달이나 그 병원에 못 가게 되어서 결국 모레 시험을 앞두고 약이 하루치 남았습니다.... 그런데 당장 본가에 갈 수도 없고, 제가 지금 정말로 돈이 없어서 초진비도 부담이거든요....ㅜㅜ 소견서나 진단서 없이 원래 다녔던 병원에서 받은 약만 가지고 가도 도움이 될까요? (정신과 관련 임상실험 참여중이라 약을 바꿀 수 없습니다.)
어제부터 자려고 누워서 렘수면상태가 되면 다리와 배쪽이 전기가 통하는 느낌? 찌릿 하고 느낌이 와서 잠을 못자겠어요.. 저림증상하곤 다른데..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갑자기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 들어요 왜그러는걸까요… 생리전 증후군일수있나요? 아님 심리적인 이유가 큰걸까요?
안녕하세요 고등학생이고 학업에 대한 압박감이 심한 학생입니다. 외부자극이 있는 학교생활 중에는 자투리 시간 알차게 사용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겨울방학이 되니까 저희 집안형편상 학원도 못다니고.. 하다보니 외부자극이 없는 환경이라 이전만큼, 아니 공부를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방학한 후 2주 지났는데 12시간 가까이 공부한게 일주일도 안됩니다. 죽고싶어요. 내가 못한 의미없는 하루들이 자기혐오로 바뀌면서 자꾸 제 위로 쌓이는 것 같아요 나날이 무거워져서 압사할 것 같아요. 매일매일 현실도피에, (유튜브,소설 등) 다시 정신차리면 자기혐오의 반복.... 혼자 해결해야지 싶다가도 이대로두면 진짜 방학 끝나기 전에 제가 죽는게 먼저일 것 같아서 여쭈어봅니다 제 나태와 무기력으로 인한 응보(자기혐오)(제가 모자란 것 같아요)를 정신건강의학과 같은 곳에 가서 상담해도 되는 걸까요? 저는 그냥, 우울감에 사로잡히지 않고 약을 먹어서 긍정적으로 바뀌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호흡이 힘들고 목에 이물감? 가래? 갈증이 생기는데 불안한 감정이 들면서 몸도 조금 떨리는거같고 정신과약을 먹지말고 감기약을 먹고? 성대 왼쪽마비 이기도 한데 Ct촬영상으론 뭌제가 없다고 햇는데 목을 아껴야되고 목소리가 안 나오는 제 목 상태로 소리를 지르고 악을 써서 싸우고 난 후에 물을 먹은 직후 넘기면서 묵직한 이물감이 뭔가 넘어가듯이 삼켜졋고 그 직후 호흡도 힘들고 불안하고 몸도 떨립니다 처방 받은 저녁 식후 감기약도 아직 안 먹엇구 정신과약 저녁 식후 약도 두 가지 약을 다 안 먹엇네요 누워서 산소치료를 하면 좀 괜찮아질수잇을까요? 병원은 최후로 가보려구 합니다..
가래는 계속 나오면서 갑자기 몸도 좀 떨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열감이 느껴져요 두근두근한 느낌 같기도 하고 근데 여전히 목이랑 호흡이 불편해요 불안할때 먹는 정신과약을 한 알 먹어볼까요?.. 제가 차가 없어서 이동을 못해요 집근처엔 진료중인 병원이 없습니다
안 나오던 가래가 갑자기 막 나오고 수동식 기흉 가래제거기를 이용하던중에 마우스피스쪽에 누런 가래가 묻어잇고 갑자기 기침이 나오묜서 침이랑 가래가? 나온다? 생긴다? 그래서 뱉어내고잇는데 아까 물마실때 뭔가 목구멍으로 내려가는 묵직한 느낌이 난 후로 호흡하기가 힘들고 목에 뭔가 가득 차잇는 이물감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뭐때문일까요 참고로 정신과약을 먹고잇는 사람입니다
방금 '엄마와의 관계 계선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는 질문 올린 사람인데 병원 가기를 극도록 거부하시고 분노하는 엄마를 어떻게 병원까지 가게끔 유도하죠? 아빠도 가야만 해요 아빠는 화나면 욕하고 물건던지고 소리지르는 사람이예요. 근데 자존감은 엄청 낮아요 자존심 고집은 세고요 엄마는 아빠를 필요로 하는데 아빠는 자기 멋대로 하는 쪽이예요 저는 17일째 오전7시에 자서 오후 2~5시에 일어나요. 망상하는 시간만 3~4시간이예요. 다 제 잘못이예요 그래서 꼭 제 인생을 걸고 고쳐드리고 싶어요 제발 지금 엄마는 자기 지시를 듣지 않거나 부정, 거부하면 크게 화내고 개새끼야 씨발 야 하면서 욕하다가 엄마 말을 인정해주고 긍정해주면 안아주면서 착한 우리 딸 주여 해요 방금 그랬어요.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정신병걸릴거같아요 그리고 너무 죄송해요 이대로 납두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회사에서도 동료들이랑 소리지르고 그랬나봐요 어떻게병원까지 유도하죠 예약해도 2개월 걸린다고해요 도와줘요제발
저희 엄마 진짜 도와주세요 제발 부탁이예요 저희 엄마 저랑, 아빠랑(엄마 vs저->엄마-아빠 vs저 로 번지는경우가 많았어요 ) 크게 싸우고, 다시 화해하고를 매일같이 거의 4~5년동안 반복했는데 3개월즈음부터 싸우고 화해하기의 주기가 엄청 빨라지더니 이제 최근들어 엄마가 자기 말에 부정하는걸 절대 못 봐요 아까도 엄마의 말, 강압적 지시적 설교적인 말투로 엄마가 바라는 저의 모습을 말했는데 그걸 30분동안 들어주다 말투를 지적하고 부정하니 머리 쥐어뜯고화내면서 개새끼야, 야를 반복 하다가 제가 엄마 말이 다 맞다고 하니 갑자기 저를 안아주면서 우리 이쁜 딸 해요 회사에서도 팀원이 소리를 지른다는데 사실 제 업보기도 해요 제가 엄마께 계속 그랬어요 이제 와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죄송해요 진짜 고쳐드리고 싶어요 외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남편을 자꾸 아빠라고 불러요 애교스러운게 아닌거같아요 병원 가야한다 해도 나 말고 너나 걱정하라고 하고 아빠는 화날때마다 욕하고 소리질러요도와주세요제발
5살 남자아이가 집에서 키우는 거북이를 잡아서 베란다 밖으로 던져버렸어요 7층인데.. 무슨 심리일까요? 병원진료가 필요할까요?
건강보험에 가입했어요.그런데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치료받고 보험금청구를 하였는데 고문받은것 같습니다.
오늘또질문이시작이내요.. 항상 식사를시작하기전에 이거 먹고 소화가안돼면 어떻하지 이거먹고 목이물감 목조임이 심해지면어떻하지 이거먹고식도에걸려서 죽으면어떻하지 이런 생각을갖고 밥을먹어요 경미한 역류성식도염판정받은뒤로부터 계속 한달됐어요 그래서 않먹고 그냥 굶고 먹어도 반찬없이 밥에국만 한공기씩먹어요 하루에많은두번 아님 한끼 살도10kg정도 빠졌어요 이건 신경성인건가요 이렇게 스트레스를받고먹어서 그런가 먹고나면 가슴답답 명치통증 체한느낌이예요 식도 위내시경 한달전에 두번했는데 크게이상없고 후두내시경상 역류성후두염있어요 심폐 피검사 엑스레이 지난주에찍고 검사했는데이상없데요 자율신경계가문제인가요? 호흡도잘안돼는거같고 속도 쓰리고 공복이오래된상태에서 음식을먹음 위나 장기들이 놀라나요? 신경정신과를가야될까요? 자낙스처방받아왔는데 아직한번도않먹어봤어요 심할때 반알이라도먹어봐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