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을 잘 못자는데 편안하게 잠 오게 해주는 음식이나 차는 무엇인가요?
밤에 잠을 잘못자는데 잠을 잘 오게해주거나 편안하게 해주는 저녁에 먹기좋은 마시는차나 음식들 있나요?

밤에 잠을 잘못자는데 잠을 잘 오게해주거나 편안하게 해주는 저녁에 먹기좋은 마시는차나 음식들 있나요?
3일 잠 못잤는데 만성피로 영양수액맞으면갬츦아질까용?
토파맥스정,케프라(아침,취침 전) 철분제 (아침) 야즈(점심) 알프람,위아제정(아침,점심 복용) 에프람(취침 30분 전) 정신의학과에서 알프람과 에프람을 처방받게 되었는데, 기존에 먹고 있는 약들과 함께 먹어도 될까요?? 그리고 기존 약들과 시간 간격을 얼만큼 두고 먹어야할지도 궁금합니다
게임이나 일할땐 집중력이 있는데 흥미가 떨어지면 집중을 잘 안해요 성인 ADHD인지 그냥 게으른건지 판단이 잘 안돼네용..쭉쭉 진행될땐 괜찮은데 진행이 막히면 손에서 놓게되고 자꾸 휴대폰에 손이가요. 그냥 휴대폰중독인가요..?
수면제 처방받고싶어서 정신건강의학과를 갔는데 수면제 단독 처방은 안해준다고그러고 내과에갔는데 내과에서도 안해준다고그러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처방받으려면 무슨 검사를 해야하는건가요?
임신 34주차 입니다 자기전에 배가 많이고프면 잠이 안 올수도있나요? 배가 많이고프면 팔에 힘도없ㄷㅎ 불안함도 생길수가 있나요? 어제오늘 계석 배고파서 뭘 먹어도 배가 거푸더라구요
어릴 때부터 잘 때마다 끄으응 앓는 듯한 소리를 냅니다. 작은 소리가 아니라 거의 소리지르듯 끄어엉 하는 소리가 나고, 옆에서 들으면 숨이 멈추지 않을까? 할 정도로 안에 있는 공기를 배출한 후 숨을 들이쉽니다. 부모님도 그랬어서 유전적 문제인가 싶은데 소리도 너무 크고 제 소리에 놀라 깨는 경우도 있어서 여쭙니다 수면장애 같은건가요? 구조적 문제라면 수술이 가능할까요
일을 저녁 7시 새벽 3시까지 근무를 하고 퇴근후 바로자지않고 아침7쯤자는데 눈은 피곤한데 잠이안와요.. 요즘에 쫌빨리자면아침 5시 늦게자면아침9시. 잠못잔날에는 두통오고 눈감아도.. 저녁엔 졸린데 일끝나고 집에오면 또안졸이다가7시쯤부터 눈은피곤해져서 잘라고 눈감은면 잠이안와요.. 그러다 1~2시간 넘어요..불면증인가여??
가족들이 코골이 너무 심하다고 말할 정도로 수면 무호흡이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디지털 뇌파검사는 임산부는 못하나요?
제가 볼일을 보고있었는데 변기물에 똥이 묻어있더라고요 근데 항문쪽에 변기물이 튀겼는데 괜찮나요?
최근들어 물건이나 신체가 오염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손이나 발도 계속해서 씻게되고 다른 사람이 쓰레기 버리는 모습만 봐도 저까지 오염된 것 같은 불안감이 듭니다. 이런 불안이 지속되다보니 스스로가 너무 답답해 눈물까지 납니다.
페니드 정 ,콘서타 유통기한 지난거 먹어도 효과 있나요?
조울증,공황장애,손떨림이 있고 대전을지대학병원 정신과 담당교수님께 진단받고 약도 복용하고 있는데 현재증상이 생각이 빨라졌고 말도 많아졌고 과소비하고싶고충동구매하고싶고 뭔가해낼거라는 자신감도 생겼어요 저 왜그럴까요?
25 여자입니다. 제가 공황이 심해 약이 하루 20알 정도로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지금 증상이 공황때문인지 약때문인지 다른 지병때문인지 모르겠어요ㅠ 눈 앞이 흔들리고 기우뚱 거리는 데다 휘청거리며 걷고 속도 너무 안좋고.. 요새는 멍하게 불러도 정신 없어서 대답 못하는 경우도 있고 잠도 너무 과도하게 자요. 이정도가 지금 증상인데 거의다 공황장애 약이거든요 어떤 이유일까요?
콘서타 원래 병원말고 다른 병원에서 처방 받을려면 뭐가 필요한가요? 원래 다녔던 병원에 연락없이 병원 바꾸는 방법 없나요? 다시 검사 받는거 말고요
불안,공황장애를 진단 받고, 1년간 약물 치료를 진행중인데 상태가 호전 되기는 커녕 몸과정신을 더욱 더 망친 상태라서 약물에 혐오감과 두려움에 단약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래서 그런지 점진적인 감약을 했는데도 너무 많이 힘드네요 주치의 상담, 위험할 서 있다 다 알고 있으니까 그런 답변 말고 점진적인 감약에도 불구하고 내성,신체증상 부작용, 중독성 등으로 많이 힘들어서 단약을 성공 하는데 있어 감약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가 뭐가 있을까요 인지행동치료,심리치료,약물치료 제외하고 따로 있을까요?
하루 총 량 기준 알프람정 0.75mg, 환인클로나제팜정 1mg , 인데놀정 20mg 이랑 알프람정 0.5mg , 환인클로나제팜정 1mg, 삼진 디아제팜정 6mg 중 뭐가 더 쌘가요? 내성,의존성,부작용,금단현상,중독성 등 기준에서요
불안,공황장애로 1년간 알프람,클로나제팜 등 약물을 복용했습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요 정신차려보니상태가 오히려 더 안 좋아져서 치료를 중단하기로 하고 감약을 진행중인데요. 벤조디아제핀 계열은 장기복용시 내성,의존성,부작용 네 제가 그것때문에 그리고 다른약들도 왠만한 거 다 써봤는데 안 맞구요 그래서 단약을 목표로 감약을 진행하는 건데 오히려 안 좋아진 상태에서 시작하는 건데 그래도 괜찮겠죠? 아니 오히려 이런 상황에 독한 약물을 계속 먹는 게 더 위험한 거죠? 주치의 상담 , 비약물적 치료, 약물의 종류 변경 이런 거 말고 질문에 관한 답변만 부탁드립니다.
불안,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1년간 호전이 아닌 악화만 된 사람입니다. 건강이란 건강을 다 잃고 정말 많이 망가졌습니다. 27살인데 몸의 기능은 72살이랑 다를 게 없을 정도로요. 정신과약이라는 게 처음에는 분명 편견을 갖을 필요가 없다 생각했고, 나이도 젊고, 극 초기 상태에 시작을 해서 길어야 1,2달일 거라는 주변의 소리에 예방차원으로 시작했는데 몸이 다 망가지고 그로인해 정신적으로도 너무 망가져있어 정신을 차려보니 1년이 이미 지나있고 그제서야 알아보니까 제가 먹은 약은 장기복용을 하면 안 되고 위험한 약이였다는 걸 깨닫게 됬습니다 벤조계열 항불안제를 복용했거든됴 . 선생님은 끊으면 된다 다 돌아온다 원래 좋아졌다 나빠졌다 선생님을 당연히 신뢰하는 게 최우선이였기에 믿고 먹었지만 상태가 너무 심해 죽음을 각오하고 단약을 성공할 각오로 감약을 진행중입니다. 몸에 성분이 다 빠져나간다면 몸상태도 다 돌아올 수 있는 거 맞는 거죠? 장기복용 했다고 이미 늦은 거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