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외로움을 느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언니들이랑 시간을 많이 보냈었어요.. 근데 언니들이랑 나이차이가 꽤 많아서 두명 다 자취하고 집에서 나가니까 뭔가 갑자기 외롭고 쓸쓸해지고 그러고,, 부모님 집에 계실때 더 관심받을라고 옆에 계속있고.. 밤에 집에 혼자있으면 왠지모르게 눈물나서 운적도 많아요.. 언니들이 집에서 자고가는날이면 너무 좋지만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가면 너무 외롭고 공허해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언니들이랑 시간을 많이 보냈었어요.. 근데 언니들이랑 나이차이가 꽤 많아서 두명 다 자취하고 집에서 나가니까 뭔가 갑자기 외롭고 쓸쓸해지고 그러고,, 부모님 집에 계실때 더 관심받을라고 옆에 계속있고.. 밤에 집에 혼자있으면 왠지모르게 눈물나서 운적도 많아요.. 언니들이 집에서 자고가는날이면 너무 좋지만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가면 너무 외롭고 공허해요..
공황장애,불안장애 치료중인데요.계속 심장쪽으로 이상함을 느낌니다.몇가지 검사는 해봤지만 이상소견은 없다고 하구요.근데 계속 불안합니다.이증상이 공황,불안장애때문인지 진짜로 심장에 문제가 생긴건지 정밀하게 검사를 해야하나요?정신과 선생님은 실제로는 아닌데 제가 그렇게 느끼는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어떻게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부터 다시 일찍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초에는 8시 전후 시간대였다가 금요일과 주말로 가면서 7시, 심지어 엊그저께와 오늘처럼 6시 시간대에 일어나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것이 것이 버릇이 되면 나중에도 그렇게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 되나요?
정말 잊고싶지 않은 사람들인데도 몇주만 못 봐도 얼굴이나 목소리가 잊혀지는데 기억력 문제인가요
조울증의 삽화가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뀔 수도 있나요?
약의부작용이두레운데너무아프거나가슴통증이심하면어떻하져??
자기 전 또는 자고 있을 때 클래식 음악이나 서정적인 음악을 들으면 정말 잠이 잘 올까요?
adhd와 기면증이 의심되는데 고등학생때는 기면증이 의심됐고 점점 고등학생때보다는 잠이 줄었지만 여전히 많은편입니다 그런데 최근 adhd도 잠이 많은 것과 관련이 있다고 알게되었고 다른 adhd증상들도 해당된다고 생각되어(미루기, 감정적임, 지나친 솔직함 등)adhd를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상황에 정신의학과와 수면클리닉 중 어디를 방문하는 게 나을까요?
다음주 월요일에 채뇨검사(재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방광염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왔다고 일주일 동안 약 먹고 다시 재는 걸 원래는 지난 월요일에 하는 거였는데 사정이 있어 못하고 다음주에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 15일에 약물 자살 시도를 했습니다. 약을 먹은 이후의 기억이 없을 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도 채뇨검사를 해야 할까요? 그때까지 체내에 약물이 남아있을 것 같아서요.
트윈스타40/5mg,에제트정10mg을 먹고있는데 공황장애약으로 알게론정500mg,인데놀정10mg(1/2),부스론정5mg을 처방해줬습니다.약을 먹고나서 머리도 아프고 어지럽고 미열이 좀 있습니다.속도 좋지않고 가슴쪽인지 심장쪽인지 굉장한 불쾌감과 불안감이 엄청납니다.상태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않좋아지네요.처방내린 병원은 오늘 휴진입니다.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항불안제를 복용중인데 전혀 차도가 없지만 그냥 비염약 먹듯 계속 먹고 있는데요 제 판단이 아닌 주치의선생님 처방이 그래서요. 적은용량으로 오래 먹는 거랑 많은용량으로 적게 먹는 거랑 오히려 후자가 더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 아닌가요? 어쨌든 오래 먹으면 안 되는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이니까요 근데 뭔 질문을 하면 적어서 효과가 안나타 오래 먹으면 장기복용,내성,의존성 생긴다. 그렇다고 또 많이 먹어도 의존성,중독성 생긴다. 뭐 도대체 정답이 있는 건가요? 주치의 선생님 상담, 테이퍼링 이런 거 관련 그냥 다 빼고 질문 관련 답변만 부탁드립니다
혈압약트윈스타40/5mg과 공황장애 치료약에 인데놀정10mg(1/2)이 있는데 같이 먹었는데 귀에서 삐~소리가나요.원래 이명은 있었는데 지금은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먹어야되나요?아침,저녁으로 먹어야하고 긴급약에도 들어있습니다.
요즘 10시에서 10시반에 잠들어 새벽 4시 5시에 눈이 떠지는데 건강한 수면패턴인지 궁금하고 이 시간대로 수면을 하면 어떤것이 이점인지 궁금합니다
환인클로나제팜정0.5 반 개 에프람정5mg 반 개 아빌리파이정1mg 반 개 일주일째 먹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은 잠도 못자고 우울감이 심한데 부작용일까요
특정 단어가 머릿속에서 계속 생각납니다. 부정적이고 좋지 않은 단어인데... 이것을 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벤조디아제핀계열 항불안제 1년 정도 복용중인 사람입니다. 몇개월 이상 장기복용,내성,의존성,중독성 등 있어서 주의해야하는 거 알구요 그냥 멍청하게 받아먹다가 한참 뒤에 알아서 이미 늦었습니다. 궁금한 게 그럼 그냥 아무 효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증량을 하지 않고 똑같이 계속 먹으면 그냥 체내에 쌓이고 복용기간만 늘어나는 건가요? 빨리 끊고 싶으면 어쩔 수 없더라도 그냥 용량을 늘려서 증상을 확실하게 빨리 잡고 확실하게 줄이는 게 오히려 빨리 끊을 수 있는 방법인가요? 뭐 주치의랑 상담하세요, 비약물치료 , 다른 약물 이런 거 말고 질문관련 답변들만 부탁드립니다
티아넵틴의 사용 가능한 복용량은 몇 mg/d 인가요?
제가 ADHD 판정을 받고 2주 18mg 27mg 2주 먹고. 제가 굉장히 스트레스였던 화 억제 등 그런 효과를 받았는데 27mg 먹었을때 는 오후쯤에 숨이 가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36mg 을 주셨는데 36 은 숨이 가쁜 느낌도 없고 뭐랄까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 겠는데 이럴수도 있는건가요 !? 그리고 효과를 받고 안받고 구분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화 억제는 되는것 같은데..
옛날에 하던 자해행위도 요즘은 아예 안하지만 그래도 뭔가 가끔씩 기분이 울적하고 지치는데 제가 안웃으면 주변사람들도 힘들어질거같아서 그래서 제 감정을 못 내놓겠고 힘들어도 웃으라는 사람들 말을 들은 후 그사람들이 근처만 다가와도 내가 안웃어서 그런가 이러면서 그냥 다가오기만 해도 놀라고 억지로 웃으려고 해요.. 별거아닌일에도 잠못잘정도로 걱정을 하고 조금만 아파도 과도하게 걱정하고 병원에서 괜찮다해도 난 아픈데 저분이 진료를 잘못본거야 이런식이예요.. 마음이 편한사람과 놀면 그래도 괜찮지만 힘들어도 웃어야한다는 생각이 너무 압박으로 느껴져요
환인클로나제팜정0.5 반 개 에프람정5mg 반 개 아빌리파이정1mg 반 개 공복에 먹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