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정신 상태로 입술을 뜯고 몸이 아플 때 병원을 가지 않는 행동이 자해의 일종인가요?
제가 불안정한 정신 상태일때는 입술을 피가 흐를정도로 계속해서 뜯고 무는것과 몸이 아파도 병원을 가지 않는다던가 가도 무언가 먹지 않은 채로 빈속에 약만 먹어 몸이 별개로 더 아파지는 것을 신경쓰지 않아 이게 자해의 일종일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에 질문을 해봅니다 이 행위도 자해의 일종으로 들어갈까요?
제가 불안정한 정신 상태일때는 입술을 피가 흐를정도로 계속해서 뜯고 무는것과 몸이 아파도 병원을 가지 않는다던가 가도 무언가 먹지 않은 채로 빈속에 약만 먹어 몸이 별개로 더 아파지는 것을 신경쓰지 않아 이게 자해의 일종일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에 질문을 해봅니다 이 행위도 자해의 일종으로 들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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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질문자님께서 겪고 계신 행동들은 자해 행동일 가능성이 있어요. 자해란 스스로 자신에게 상처를 내거나 해롭게 하는 행위를 말하며, 신체적 고통을 가함으로써 정서적 스트레스를 덜기 위한 방법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입술을 피가 날 정도로 물거나, 병원을 가지 않거나 빈속에 약을 먹어 몸을 해치는 것 등은 자해의 징후가 될 수 있어요. 이러한 행동이 지속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감정 조절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대처 방식을 찾는 것이 필요해요.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어릴 때부터 손톱 주위 살을 물어 뜯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른이 넘었는데도 고치기가 힘드네요. 손톱 주변을 뜯지 않으면 입안쪽이나 입술을 뜯습니다. 핸드크림도 발라보고 밴드도 붙여보고 했지만 일시적이었습니다. 집 주변 정신과 진료도 받아봤으니 정서적으로는 안정적이라고 나왔고 어떤 약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복용 후 차도가 없어서 의사 선생님께서 포기하셨었습니다. 이런 증상에 대해 잘 보시는 의사 선생님이 계실까요?
며칠 전부터 계속 몸살 난 것처럼 온 몸이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조금만 걷게 되면 가슴 통증도 있고 두근거립니다 속이 울렁거릴 때도 있구요 또 선풍기 바람 오래 맞았을 때처럼 왼쪽 팔이 계속 아프기도 한데.. 이럴 때는 어느 병원에서 진료 받아야 하나요?
질문 그대로 온 몸이 아픕니다. 평소 위장이 안 좋아 역류성 식도염,위염,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으며 이런 통증 외에도 몸이 아파요. 한 달에 몇 번이나 병원을 가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자주 가는 편인데 (이유는 다양해요,, 기관지염, 편도염, 위염, 식도염 등)나아지는 건 잘 없고 어디가 아프던 열은 안 나는 편입니다. 등을 두드리거나 팔을 주무를 때도 남들은 아프지 않은 정도인데 저는 아프게 느껴지고, 목이랑 어깨, 종아리가 거의 매일 아파요. 아파서 걸을 때도 상체가 축 늘어지듯이 걷습니다.. 정말 온 몸 구석구석이 다 아픈데 매일 아프다보니 정신적으로도 힘듭니다 이런 경우엔 병원을 어딜 가야하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