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호흡으로 인한 두려움이 공황발작 수준인지 판단해주세요
과호흡이 일어났을 때 두려움 수준이 지금 당장 죽을 것 같아서 너무 두렵다 정도는 아니고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두렵다 지금 기절할 것 같다 이러다 죽으면 어쩌지 이정도였는데 이걸 공황발작에서 겪는 두려움 수준이라고 봐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갑작스러운 과호흡 증세에 놀라서 발생한 두려움일까요 객관적으로 판단을 잘 못하겠어요

과호흡이 일어났을 때 두려움 수준이 지금 당장 죽을 것 같아서 너무 두렵다 정도는 아니고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두렵다 지금 기절할 것 같다 이러다 죽으면 어쩌지 이정도였는데 이걸 공황발작에서 겪는 두려움 수준이라고 봐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갑작스러운 과호흡 증세에 놀라서 발생한 두려움일까요 객관적으로 판단을 잘 못하겠어요
제가 대학병원에서 공황장애, 우울증 등 약을 먹고 있는데 제가 아플때 공황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아닌것도 같고 해서 햇갈려요.. 저 같은 경우 공황이 매일 약하게 오다가 심할때 미친사람처럼 소리지르고 그러거든요.. 아까 먼거리를 가족과 함께 왔다갔다 했어요 오는길에 갑자기 머리가 뜨겁게 느껴지고 그냥 불이 가까이 있는것처럼 그리고 두통 심해지고 어지러운데다 메스꺼움 증상도 있고 정신을 못차렸어요 그거때매 길에서 넘어져서 골절까지 올 정도였거든요 다른 병적인 증상도 포함된 걸까요?
요즘 심장이 두근거리는게 느껴지고 숨을 쉬는 것이 불편합니다 속이 답답한 느낌도 들고 혼자 있을 때도 그러는데 병원을 가보는 것이 좋을까요?
콘서타 생리 불순 콘서타가 생리주기에 영항을 미칠 수도 있나요?
서로 존재정도만 알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는 저에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저는 애들사이에서 그 애 언급이 많이 들려왔었고 저 외에 제 친구들하고 걔랑 친한 사이라 저는 잘 알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어제 죽었습니다. 음주운전 차량이 뒤에서 박고 도주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친구를통해서 전화로 소식을 들었고 그 애 여자친구 스토리를 통해 장례 과정을 몇번 봤는데 그냥 너무 불쌍하고 화나고 슬프더라구요 저랑 그렇게 친한사이도 아니고 어떻게보면 아는사이라고 하기도 애매할정도로 먼 관곈데 알던 애가 하루아침에 떠나니까 눈물이 계속 나고 어제부터 오늘까지 하염없이 울었던것 같습니다 괜찮다가도 갑자기 눈물이 나고 답답하고..제가 너무 오바하는걸수도 있는데 정상인가요..? 다른애들은 오히려 덤덤하게 저한테 얘기해줘서 제가 이상한것같아요..
과호흡 오는 주기가 일정하지도 않고 텀이 긴데도 공황장애일 수 있나요? 어떨 땐 이 주에 한 번 어떨 땐 3~6개월에 한 번 이런 경우요
죽으라고 죽으면 다 끝난다는 환청과 기분의 들뜸과 가라앉음의 기복이 빠릅니다. 다른 증상은 없지만 감정기복으로 봐선 조증아닐까싶긴한데... 오늘 일요일이라 병원내원이 어렵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우울장애로 입원하고 싶은데. 필요한 진단검사가 있나요?
병원 가는게 무서워요 아파도 병원 가서 검사하다 보면 막 큰병 일 거 같아서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어떻게 생각하면 좀 가라앉을까요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는게 시원치않아요 호흡곤란이 온다거나 숨을 못쉬겠는 건 아닌데 “숨이 반만 쉬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1분에 한 번씩 크고작게 한숨쉬어야만 숨이 다 쉬어지는 느낌이고 억지로 하품을 해서 크게 숨이 쉬어야하는 느낌이에요ㅠ 주기적으로 이런 시기가 계속 와서 중학생때 한번 고등학생때 한번 심전도까지는 받아봤는데 문제 없었고, 역류성 식도염도 아니래요.. 두통도 정말 자주 오는 편입니다 스트레스를 좀 받을때 증상이 더 심하게 발현되는거 같아요 혹시 공황증세일수도 있을까요
제가 설트란린정. 인데롤정을 하루에 한번씩 6년을 먹었습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1년에 한두번씩 공황이 오네요. 혹시 약을 평생 먹어도 될까요? 매일 유산소 근력 운동을 합니다. 혹시 제일걱정은 이러다가 약을 먹어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고아이들이 아직어린데 이러다 미쳐버릴까봐 겁이나고 뇌가 변형이 돼 다른 질병에 걸릴까봐 겁이납니다. 그리고 한가지에 꽂히면 자꾸 거기에 대해 생각을합니다. 비상약을 가지고 다니는데 증상있을때마다 먹는게 좋은건가요? 제가 이런게 생겨서 애들한테 미안하고 죄책감이 듭니다. 자꾸 1분간격으로 눈이 멍해지고 괜찮아지고 그럽니다. 요즘에 이러다 평생 피곤하게 살고 눈이 멍한상태로 살까봐 자꾸 생각이 듭니다. 현재 약을 복용하는데도 혹시 나 공황이 또 올까 두렵네요.제가 예전부터 새벽에 자주깼는데 요즘은 이러다 못자면 어떡하지? 이런생각이 듭니다
제가 야구를 하는데 계속 훈련을 하고 공부를 해도 실제로 할때 폼이 안나오고 혼자 급하고 그러는데 슬럼프는 극복할 수 있나요? 불안장애와 슬럼프는 관련이 있나요?
우을증심각 걷지못하고 먹지못하고 대화할사람한사람도 없고하루종일 혼자있고 나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말한마디못할때가 많아요 몸은아프고 누가 빕한숟갈같다주는사람없고 어찌실아야하나요
제가 성지향성 불안장애가 있는데 이 병의 증상중에 실제로 그렇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증상인가요? 저는 여자를 좋아했었고 어느날 발기부전이 오고 나서 성욕이 죽고 그 이후에 성욕이 죽으니까 내가 여자를 안좋아하나? 이런 생각에 잠겨서 성지향성 불안장애가 왔어요 지금 진행형이고요 약 먹은지 3주 됬는데 효과가 아직 없는것같아요 성욕이 돌아올 생각을 안하네요 원래는 노출이 있서나 조금 꼴리게 생기면 발기 되고 그랬었는데 요즘에는 성관계 욕구도 없고 한두번씩 자위 하긴 하는데 예전처럼 흥분은 안되요 좋아하는 여자애도 있는데 설레긴 하는데 성욕이 없으니까 좋아하는 여자애랑 성적인 상상을 해도 흥분이 안되고 상상도 안되요 원래는 정말 이 성욕을 억제해야 할 정도로 성욕이 넘쳐났었는데 불안장애 오고 나서 여자에게 설렘도 줄고 성욕이 더욱 줄었어요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거 맞죠? 너무 무서워요 결혼도 못하고 죽을까봐 첫관계도 못해봤는데 예전에는 하고 싶어서 안달 났었는데 지금은 안그래요
슬럼프 극복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가 야구를 하는데 원래 잘하는 편이였는데 쉬고 나서 다시 폼이 안올라와요 불안장애도 있어서 다시 폼 안돌아올까봐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자신감도 가지고 싶은데 자신감도 없고 힘들어요
요즘 많이 우울하고 외롭고 해서 네이버의 우울증 검사를 했는데 우울증 위험이라고 최고로 떠서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건강염려증 환자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사정으로 인해 전문가 상담은 받지 못합니다 1.암에 대한 건강염려증이 심한데 불안해질 때마다 어떤 생각을 하면 도움이 될까요? 2.특정 통증이 있을 때 불안이 심해져 약간의 공황상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후 해당 통증에 대한 치료를 받앗는데도 가끔 비슷한 느낌의 통증이 짧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거 그때 불안감 때문에 그런건가요? 3.아무 증상이 없는데도 몸 속에서 큰 병이 생긴 것 같고 암이 생겼을까봐 무서워요 어떻게 생각해야 이거를 이겨낼 수 있을까요? 4.사소한 증상이 생겨도 큰 병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심하게 떨어요 어떤 생각을 해야 이게 좀 나아질까요? 5.암에 대한 정보 검색을 멈출 수가 없는데 멈추는 것이 건강염려증 치료에 효과적이겠죠? 6.병원에 갈 때마다 검사에서 큰 병이 나오면 어떡하지 해서 심하게 불안해해요 불과 3달전 정밀검사에서 아무이상이 없었는데도요.. 걱정 안 해도 되겠죠?
성지향성 불안장애로 인해서 성지향성이 바뀌나요? 성지향이 바뀔까봐 맨날 불안하고 머리속에서는 억지로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이제 진짜 불안하기 싫어서 저를 포기하면 진짜 게이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불안하고요 질문이 있는데 제가 남자인데 지나가다가 잘생긴 남자 보고 눈이 사면 게이인가요? 원래는 눈도 안갔는데 불안장애 오고 나서 뇌에서 억지로 보게 만드는 느낌도 들고 잘생긴 남자 봐도 설레지도 않고 아무 생각도 안들어요 이것도 게이인가요?
adhd가 있는데 콘서타 약물 일반 성인들은 대부분 몇mg짜리를 복용하나요? 사람마다 다른건 알겠지만 대부분 용량을 늘리면서 몇mg짜리를 복용하나요???? 평균적으로 얘기하는거에요 제발 잘 대답해주세요
요즘 우울한데 뭘 해야 나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