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18과 Fxt10 복용 후 정신과 내원 주기는?
저번주에 정신과가서 alza18 일주일 복용하고 오늘 방문했는데 우울이랑 불안이 좀 있어서 Fxt10을 받아왔어요 다음주도 내원해라고 하는데 언제까지 가야하나요?

저번주에 정신과가서 alza18 일주일 복용하고 오늘 방문했는데 우울이랑 불안이 좀 있어서 Fxt10을 받아왔어요 다음주도 내원해라고 하는데 언제까지 가야하나요?
저는 몰랐는데 자는 도중에 자꾸 일어나서 앉아 있는다고 합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앉아서 자요 근데 기억은 안 납니다 저는 잘 잤다고 생각했는데 앉아서 자고 있다고 해요 팔을 받치고 상체만 들어서 자고 있다고도 하고 왜 이런가요? 몽유병인가요?
시험볼때 긴장을 풀어주는 약이 있을까요?
제가 성지향성 불안장애가 있는데 전 남자고 17살입니다 이 나이에 성욕이 없어요 불안장애가 왜 오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 치료 되는지도 궁금해요 스트레스가 너무 많습니다 도와주세요
진단명 F41.9 불안 NOS, F29 정신병 NOS, F32.9 우울증 NOS F51.8 비기질성 수면장애 진단받았는데 아점 식후 자나팜 0.25미리 1알 취침전 큐로켈 300미리 큐로켈 100미리 레피졸정5미리 리보트릴정 0.5미리 복용중인데 진단명에 맞게 복용중인건가요??
상대방과 한 대화내용을 모두 기억하려고 하고 기억이 안나면 답답해요
안녕하십니까 인데놀정과 졸민정,인데놀정과 클로나제팜이 상호작용을 한다는데4시간 시차를 두고 복용하면 괜찮은지요?
정신과약 아빌리파이 2mg 반알, 과 환인셜트랄린정50 mg 한알. 이렇게 복용중인데요. 계속 복용해도 괜찮은지요? 그리고 상태가 좋으면 약을 끊어도 되는지요?
그냥 딱히 전처럼 슬프거나 화나지도 않았고 별로 감정도 없었는데 제가 저도 모르게 커터칼로 자해를 했어요 근데 피는 조금 나오고 많이는 안났고 하고나니까 이상하게 속이 메스껍고 목이 막히고 그러네요 이게 왜이러죠..?
저랑 손절깐 애가 있는데 뒷담도 일상적이고 지 뜻대로 하려고 하고 승질머리도 아주그냥 더러워요...걔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들이 저한테 스트레스인데 3년동안 봐야 합니다...숨막히고 숨쉬기도 죽을거같은데 어떻게해야 매순간 스트레스로 마음에 데미지 안 입고 살수 있을까요?
잠을 잘 못자요
불안해서 잠을 못자는데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수면제 복용하면 무조건 잠들 수 있나요?
자해 흉터 남을까요 하루지났고 피는 많이는 아니고 그냥 긋는곳에 맺히는 정도 입니다
15살 여자입니다. 요즘 너무 건망증이 너무 심합니다... 물건 집에 놓고 왔으면서 밖에서 찾는다거나 체육복 갈아입고서는 갑자기 수학실 갈 준비를 한다거나 교과서를 놓고 온다던가.. 좀 심각한게 느껴져요 친구들도 왜 이러냐고 하구요....ㅠ 그리고 수업에 집중하지 않으면 자꾸 멍때리거나 딴 생각하게 되서 불편하기도 합니다..ㅠ 우울증이 건망증을 일으킨대서 방금 인터넷으로 우울증 검사 해봤는데 거의 대부분 상담 받으라는데 저는 잘 모르겠거든요.... 뭘까요? 그냥 머리가 나빠진걸까요............
에스시탈로프람정이라는 우울증약을 먹으면 잠이 많아지나요~? 약을 복용했을때의 특징이나 부작용 같은거 자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70대 엄마가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계십니다. 그간 안드시고 있다가 일주일 전에 다시 약을 처방받아서 드시고 있구요. 우울증약을 2알씩 드시고 있는데, 하나는 앞뒤로 IM, S10 이라고 적혀있고, 또 하나는 앞뒤로 IM, S5 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약들의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엄마가 한두달 전부터 식욕을 많이 잃으시고, 체력도 떨어지셔서 한의원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우울증약 복용 중에 한약을 먹어도 괜찮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소한거에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세상 모든 소리도 거슬리고 고요했으면 좋겠고 모든 사람들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불편해요 원래 되게 둔감한 사람이었는데 점점 날카로워지고 두통도 갑자기 생기고 소화불량도 생기고 잠을 과하게 많이 자는데 깊게 못 자고 늘 피곤해요
흔히 들을 수 있는 주변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나 옆 사람 휴대폰 소리, 다리떠는 소리, 숨소리 펜으로 필기하는 소리, 차나 버스소리 등에 주변 사람들은 아무 신경 안 쓰는데 저만 심장이 빨리 뛰고 스트레스 받고 그냥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화가 너무 나서 더 날카로워져요 평소에 이어폰 노이즈캔슬링을 하고 다녀도 뚫고 들어오는 소리들 마저 너무 짜증나고 부숴버리고 싶어요
성지현성 불안장애 때문에 성욕이 엄청 떨어졌는데 다시 올리는 방법 없을까요?
무엇 하나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는 사람일수록 예민하거나 강박장애,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는 이유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