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함이 지속되면 정신과 상담이 필요할까요?
예전에는 이정도가 아니였는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무기력해진 것 같아요. 뭔가 하고싶은게 없고, 해야하는것도 하기싫어서 하지않고.. 약속시간에 늦어도 별생각 들지않고.. 작년 대학 입시 시절에 굉장히 열정적이였는데 그때 선생님께 상처를 너무 크게 받는바람에 확 열정과 기운을 잃었었는데 그게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나아지긴 커녕 그냥 저라는 사라 자체가 원래 이렇게 불성실하고 무기력한 사람이 된 느낌..? 일상생활이 어려운 느낌이에요… 하고싶은게 생겨도 갑자기 하기 싫어지고, 하고싶지않은데 해야하는건 정말 어쩔 수 없을땐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하지않고 포기하고.. 그냥 단순 게으름일까요? 아니면 정신과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