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티논 복용 중 모낭염이 갑자기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현재 이소티논 1년째 복용중이고 모낭염 여드름 같은게 안 나고 있었는데 이틀전 외출하고 돌아와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그냥 잠이 들어버렸는데 갑자기 모낭염이 10개 이상으로 많이 번져있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현재 이소티논 1년째 복용중이고 모낭염 여드름 같은게 안 나고 있었는데 이틀전 외출하고 돌아와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그냥 잠이 들어버렸는데 갑자기 모낭염이 10개 이상으로 많이 번져있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1개의 답변
1년 동안 잘 관리되던 피부에 갑자기 모낭염이 10개 이상 번져서 많이 놀라고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이소티논을 장기간 복용하면서 피지 분비가 억제되어 안정적이던 피부에, 외부 요인이 겹치면 갑자기 염증성 병변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외출 후 씻지 않고 그대로 잠들었다면, 그 사이 쌓인 노폐물, 먼지, 땀, 화장품 잔여물 등이 모공을 막고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면서 모낭염이 급격히 번질 수 있어요. 또한 베개나 침구의 청결 상태, 피곤함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이소티논 복용 중이더라도 이런 외부 자극이나 위생 문제로 모낭염이 새로 생기거나 악화되는 경우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다만 짧은 시간 안에 10개 이상으로 급격히 번진 상태라면, 단순 자가관리보다는 피부과 진료를 통해 항생제 연고나 필요시 먹는 약 처방을 받는 것이 빠른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당장은 자극적이지 않은 저자극 세정제로 청결을 유지하시고, 유분이 많은 제품 사용은 피하시는 것이 좋아요. 침구류나 베개커버도 한 번 세탁해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손으로 짜거나 만지는 것은 염증을 더 키우고 흉터를 남길 수 있으니 피해주세요.
증상이 빠르게 번지고 있는 상황이니, 방치하지 마시고 가까운 시일 내에 피부과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함께 필요한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