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3일 차에도 고열이 나는 것이 정상인가요?
남성(1990년생)입니다. 2026년 7월 16일부터 왼쪽 편도 통증으로 시작해 열·몸살 증상이 생겼습니다. 7월 18일 비대면 진료 후 세파클러 250mg(하루 3회), 엘스테인, 펠루비정, 레바미피드, 소론도정, 헥사메딘을 3일치 처방받아 복용 중입니다. 현재 항생제 복용 3일 차이며, 편도 붓기와 목 통증은 악화되지 않고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밥·피자 등 음식 섭취 가능하고 물도 잘 마시며, 침 삼키기 어려움·입 벌림 제한·목소리 변화는 없습니다. 몸 상태도 어제보다 나아졌습니다. 다만 저녁마다 열이 오르는 양상입니다. 오후 3시 8분 약 복용 후 체감상 열이 내려갔고 37.5도였으나, 오후 9시 4분 다음 약 복용 전 구강 체온으로 39.35도 측정됐습니다. 약 복용 후 2시간 뒤 38.15도로 내려왔고 심한 떨림은 없습니다. 궁금한 점은 항생제 3일 차에도 해열제 효과가 떨어지면 39도대 열이 날 수 있는지, 치료 반응으로 봐도 되는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