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계 이상이 공황장애나 심장조기수축을 유발할 수 있나요?
자율신경계 증상으로 공황장애나 심장조기수축이 생길 수가 있나요?
자율신경계 증상으로 공황장애나 심장조기수축이 생길 수가 있나요?
1개의 답변
자율신경계와 공황장애, 심장조기수축의 관계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아요.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자율신경계는 심장, 소화기관, 혈관 등 우리 몸의 무의식적인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다양한 신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와의 관계를 말씀드리면, 실제로는 반대 방향의 인과관계가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즉 자율신경계 이상이 공황장애를 직접 유발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오히려 공황장애가 발생하면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서 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 발한, 손발 저림 등 자율신경계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즉 공황장애의 증상 자체가 자율신경계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심장조기수축(조기박동)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자율신경계의 긴장 상태나 스트레스, 카페인, 피로, 수면부족 등이 조기수축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심장의 전기적 신호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부정맥이 더 잘 느껴지거나 실제로 발생 빈도가 늘어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다만 심장조기수축은 자율신경계 문제뿐 아니라 전해질 이상, 갑상선 기능 이상, 구조적 심장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심전도나 24시간 홀터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자율신경계 이상과 공황장애, 심장조기수축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지만, 한쪽이 다른 쪽을 직접적으로 유발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서로 증상을 악화시키는 상호작용 관계로 이해하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심장 관련 증상이 반복된다면 심장내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시고, 불안이나 공황 증상이 함께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도 함께 고려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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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에 심실조기수축 2%대 나왔는데, 얼마전 부터 진동이 섞인 듯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보통은 크게 쿵 떨어지는 것만 있었는데 울컥하고 쿵 떨어지고 그 울컥에 좀 떠는 듯한 진동이 섞여있기도 합니다. 근데 이건 비교적 짧고 그래서 조기수축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한 2초정도 부르르르르르르하고 크게 쿵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 때 맥을 잡으면 맥이 잡히지 않고 건너 뛰고 쿵 떨어지는 것만 느껴집니다. 이게 연속 조기수축으로 이렇게 는끼는거다라고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연속으로 뛰는 조기수축의 느낌이 아니고 실제로 맥에서도 잡히지 않습니다. 조기수축이 가슴근육을 떨리게 할 수 있나요? 아니먼 심장이 진짜 부르르르르르 떨리는게 느껴지는건가요?
내과심장이 쿵 내려앉는 조기수축과 함께 공황발작이 같이 나타날 수 있나요?
내과공황장애가있습니다. 요즘 호르몬불규칙으로 더예민한상태와 생리중입니다. 외출후들어와서피로하고 손발이 차고 식은땀과 춥고 목과 등 가슴으로 땀이 흐르고 심장과 온몸이 차가운느낌이 괴롭습니다. 증상이있는지 30분정도 되었습니다. 공황장애약을 먹었는데 공황증상이 맞나요? 아니면 자율신경계나 갱년기일까요?
정신건강공황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