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두통과 눈 부음,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가요?
과거력이나 가족력은 딱히 없으신 63세 어머니가 있으신데 귀랑 두피에 지루성 두피염을 3년 정도 앓으셨던 것 말고는 최근에 아프신 적은 없으십니다 오늘 갑자기 두통이 있으시고 눈 쪽이 부은 것처럼 답답하다고 하십니다 내일 동네 내과를 가본다고 허시는데 지금 당장 응급실을 가거나 내일 대학병원에 가야하는것아닌지 걱정이 되어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과거력이나 가족력은 딱히 없으신 63세 어머니가 있으신데 귀랑 두피에 지루성 두피염을 3년 정도 앓으셨던 것 말고는 최근에 아프신 적은 없으십니다 오늘 갑자기 두통이 있으시고 눈 쪽이 부은 것처럼 답답하다고 하십니다 내일 동네 내과를 가본다고 허시는데 지금 당장 응급실을 가거나 내일 대학병원에 가야하는것아닌지 걱정이 되어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연세가 80세이시고 넘어지거나 무리한적 없는데 어제 갑자기 왼쪽 손목에 혈관이 조금 붓고 통증이 있다고 하십니다 ㅠㅜ주말이라 진료가 어려워 고민인데 웅급실이라도 가봐야 될까요?
20대입니다. 오늘 저녁 운동 중 무척 극심한 통증이 머리를 덮쳐서 운동을 중단했습니다. 그 이후로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은데 코를 훌쩍이거나 머리 부근을 만지면 순간적으로 아주 강한 통증이 느껴집니다. 언어 능력, 운동 능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응급실을 가야 할까ㅛ?
75세 되신 어머니가 봉와직염에 걸리셨는데. 당뇨환지시고 파킨슨, 허리 척추장애 등록장애인이십니다. 동네의원에서 주사맞으시고 3일간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처방 받아 드셨는데 차도가 없으시고 부종도 심해지시고 시타구니 부근까지 통증,부기가 있으신데 .오늘 다시 내원해서 항생제 주사 다시 맞으시고 퀴놀론계로 재처방 받아 두번 더 드시는 중인데 이거 상급병원으로 119태워서 모셔가야 할까요? 당뇨가 제법 심하셔서 걱정이 너무 됩니다. 동네의원에서도 보고 상급병원으로 가본게 좋겠다 하시는데 의뢰서는 받아왔지만 정상적인 예약 과정으론 며칠안에 힘들 수도 있을거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응급실로 바로 가서 입원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