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한 운동 후 흉통, 심장병 신호인가요?
[19세/남/마른비만3년] 6월 5일부터 시작된 다양한 흉통이 심장병인지 불안합니다. 증상은 콕콕 쑤시고 위치를 가리킬 수 있으며 약간의 압통이 있습니다. 6월 7일 전력질주 후 가슴 양쪽과 명치가 동시에 쑤셨고, 어제 셔틀런 41개 직후에는 책 1.5권 정도 얹은 가벼운 압박감이 있었으나 식은땀이나 쥐어짜는 통증은 없었고 호흡도 5분 내에 돌아왔습니다. 며칠 전에는 눕느라 자세를 바꿀 때 왼쪽 가슴 밑 뼈 부위가 1~2초간 찌릿하며 팔과 손까지 퍼진 후 사라졌습니다. 평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가슴에 세게 힘을 주는 버릇이 있습니다. 공부 때문에 오래 앉아 있고 다리를 자주 꼬며, 어깨에서 뚜두둑 소리가 자주 납니다. 격렬한 운동 후 통증과 자세 변화 시 찌릿함이 심장 질환의 신호일 수 있나요? 아니면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 긴장이나 잘못된 자세로 인한 신경, 근골격계 문제인가요? 정확한 원인이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