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 반복적 구토와 소화불량, 어떤 진료과를 가야 하나요?
50대 여성으로 소화불량, 구토, 울렁거림으로 물도 못마시며 쓸개즙을 토하는 일이 한달에 약 한번씩 2~3일씩 지속됩니다. 소화를 돕는 신경 안정제나 소화약등은 처방받았지만 전조증상 없이 증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약도 무용지물입니다. 증상이 있을때 구토방지 약과 진통제 주사를맞아도 호전이 없습니다. 이전에도 소화문제는 경험한적 있지만 갱년기 이후로 심해진 경향이 있습니다. 류마티스 히스토리가 있고, 자궁근종수술 경험이 있습니다. 복용하는 약은 처방받은 소화약 외에 없습니다. 위검사에 특별한 소견이 없어 신경과에 진료를 보았음에도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류마티스 수치가 의심스러웠으나 수치도 경계성에서 왔다갔다합니다. 갱년기 이후를 의심해보아 근종으로 인한 호르몬 문제인지, 신경 혹은 심장에 관련된것인지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어느 과에서 진료를 받아야하는지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으니 관련하여 자문을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