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손정 등 복용 후 옆구리 통증 원인은?

강OO • 2026.08.15

8월 14일 오전 허리 디스크 통증 및 다리 저림으로 진료 후 식사 없이 금일 점심까지 이펙손정 일성레바미피드정, 모사핀정, 아라펜세미정 각 4알씩 복용(시간대별 1알씩). 이후 점심으로 즉석밥 210g과 고등어구이를 먹었으나, 오늘 아침부터 오른쪽 옆구리가 아프던 것이 조금 심해져 속이 끓고 묵직하게 아프기 시작. 현재 배변에 이상이나 열. 혈뇨 등의 증상 없으며, 저녁약은 아직 복용하지 않은 상태 옆구리를 쥐어짜는 듯이 아프고, 속이 부글부글 끓는 것이 명확히 느껴질 정도. 아직 저녁식사는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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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8.15

    공복 상태로 여러 약을 한꺼번에 복용하신 뒤 옆구리 통증과 속이 끓는 느낌까지 느껴지시니 많이 불편하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이펙손정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근이완제 성분(에페리손염산염)인데, 이 성분의 허가사항을 보면 구역, 구토,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복통, 복부팽만감 등 소화기계 증상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요. 특히 식사를 하지 않은 공복 상태에서 여러 약을 함께 복용하시면 위장 자극이 더 커질 수 있어서, 지금 느끼시는 속이 끓고 묵직한 통증, 쥐어짜는 듯한 옆구리 통증도 이런 소화기계 자극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옆구리 통증은 소화기 문제 외에도 근육통, 허리디스크로 인한 신경통, 신장 문제 등 다양한 원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어요. 허리디스크 진료를 받으신 상황이니 자세나 근육 긴장으로 인한 통증일 가능성도 있고, 약물로 인한 위장 자극일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볼 수 있어요. 다행히 열, 혈뇨, 배변 이상 등의 증상은 없으시다니 급한 신장 문제일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안심하기보다는 경과를 지켜보시는 게 좋아요.

    저녁 약은 가능하면 반드시 식사를 하신 후에 복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공복에 약을 드시면 위장 자극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만약 저녁 식사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더 심해지거나, 열이 나거나 혈뇨, 구토 등의 증상이 새로 나타난다면 처방받으신 병원이나 내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해요.

    *처방전이나 복약안내에 졸음유발/운전금지/운전주의 문구가 있는 약은 졸음이나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어 복용 후 운전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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