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 근처 혹과 고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생식기 위에 사타쿠니옆에 혹처럼 났어요. 처음에는 짜면 안에서 고름같은게나오더니 지금은 나오지않아요. 어덯하면 좋죠?
생식기 위에 사타쿠니옆에 혹처럼 났어요. 처음에는 짜면 안에서 고름같은게나오더니 지금은 나오지않아요. 어덯하면 좋죠?
1개의 답변
생식기 근처에 혹이 생기고 고름까지 나왔다니 많이 놀라고 불편하셨을 것 같아요. 이런 경우 원인과 대처 방법을 함께 안내해 드릴게요.
사타구니와 생식기 사이 부위에 혹이 생기고 고름이나 진물이 나오는 경우, 모낭염이나 종기, 혹은 피지낭종, 바르톨린 낭종 등 염증성 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여드름처럼 시작해서 눌렀을 때 고름이나 피가 섞여 나오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고름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는 내부에 남아있는 염증이 가라앉은 것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염증이 더 깊은 곳으로 퍼지고 있는 신호일 수도 있어 겉으로만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고름이 나왔다가 멈춘 상태라도 혹 자체가 사라지지 않았다면 자연적으로 완전히 호전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재발이 반복된다면 제거술이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가까운 산부인과나 외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진찰 결과에 따라 항생제 등의 약물 치료로 호전될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 간단한 시술이 필요할 수도 있어 전문의의 확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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