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하수체 이상 원인은 무엇인가요?
뇌하수체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 원인은 무엇이 있나요? 신지로이드를 먹기 전에도 TSH는 0.01 미만이었고, 먹고 난 후에도 T4는 이제 정상인데 TSH는 0.01미만입니다.
뇌하수체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 원인은 무엇이 있나요? 신지로이드를 먹기 전에도 TSH는 0.01 미만이었고, 먹고 난 후에도 T4는 이제 정상인데 TSH는 0.01미만입니다.
1개의 답변
갑상선 수치 변화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하나씩 설명드릴게요.
먼저 뇌하수체에 이상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뇌하수체 자체에 종양(양성 또는 악성)이 생겨 주변 조직을 압박하는 경우, 머리 외상이나 수술로 인한 손상,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한 염증성 손상, 뇌하수체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져 조직이 위축되는 경우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경우 뇌하수체가 완전히 없어지는 일은 드물지만, 기능이 저하되어 여러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TSH와 T4 수치는 뇌하수체-갑상선 축의 기능을 보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TSH는 뇌하수체에서 분비되어 갑상선을 자극하는 호르몬이고, T4는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신지로이드는 레보티록신 성분으로, 체내 T4 수치를 보충해주는 약입니다.
복용 전에도 TSH가 0.01 미만으로 매우 낮았고, 복용 후 T4가 정상화되었는데도 TSH가 여전히 0.01 미만으로 유지되는 상황은, TSH가 T4 수치 변화에 즉각적으로 따라가지 않고 회복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특히 TSH가 오랫동안 억제되어 있었다면 뇌하수체가 정상 범위로 반응하는 데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애초에 TSH가 낮았던 원인이 갑상선 자체의 문제(예: 갑상선기능항진증 병력)였는지, 뇌하수체 자체의 문제였는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씬지로이드 같은 갑상선호르몬제는 과량으로 투여되면 심계항진, 맥박증가, 불안, 불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런 경우 TSH가 계속 낮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복용 중인 용량이 본인에게 적절한지, TSH가 계속 낮게 유지되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처방받으신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함께 검사 추이를 보면서 용량 조절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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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6mm 선종이 발견되어 진단을 받았고 프로락틴 130이 넘어요 근데 생리의 양은 현저히 줄긴했어도 정확한 날짜에 했습니다. 이게 가능한가요?
신경외과현재 당뇨 치료중입니다. 근데 제가 개인적으로 성장호르몬 및 뇌하수체에서 분비 되는 다른 호르몬들의 부족 증세를 심하게 느끼고 있어 검사를 받아 보고 싶은데 어떻게 받아 볼수 있나요? 큰 병원에 가야 되나요? 그리고 큰 병원에 가서 받아 볼려면 동네 병원에서 어떤 진단서 같은 걸 들고 가야되나요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