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액변과 혈변, 재대장내시경 필요할까?
만 32세 남성. 2023년 6월 갑작스러운 심한 복통 후 검은 커피색 점액변이 나와 대장내시경 시행. 대장은 정상, 회맹부·소장말단 염증만 발견되어 동네병원에서 크론병 의심. 그러나 서울 대학병원 교수 2명은 크론보다는 일시적 염증으로 판단.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로 변 관찰을 시작하며 심한 변비 발생. 딱딱한 변 후 변 겉에만 점액과 선홍색 피가 묻는 증상이 반복됨. 사진을 보여줬으나 염증 위치와 무관하다는 설명을 들음. 2023년 12월 재대장내시경에서 회맹부 염증 완전 소실, 대장도 정상. 교수들은 크론병 가능성이 낮다고 설명. 항문외과에서는 내치핵·외치핵 진단. 2024년 복부 CT도 정상. 최근 다시 변비와 오버플로우(변비변→정상변→설사)가 반복되며 첫 변 표면에만 점액과 선홍색 피가 묻거나 마지막 설사후 점액만 나올때 피와같이 나옴 증상 체중감소·가족력은 없고 복통은 배변 전만 있다가 배변 후 사라짐. 현재 대장암·크론병·궤양성대장염 가능성과 재대장내시경을 해야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