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렌즈 재사용 후 시력 저하와 통증 원인은?
일회용 렌즈를 몇차례 더 착용했었고, 새로 렌즈를 사야해서 시력 검사를 받았는데 왼쪽 눈이 짝짝이가 심해졌다고 함. 원래도 결막염이 빈번해서 이번에도 결막염이겠다 싶었는데 시력이 저하됐다는 말을 들으니까 더 신경쓰이고 통증도 심해진 것 같음
일회용 렌즈를 몇차례 더 착용했었고, 새로 렌즈를 사야해서 시력 검사를 받았는데 왼쪽 눈이 짝짝이가 심해졌다고 함. 원래도 결막염이 빈번해서 이번에도 결막염이겠다 싶었는데 시력이 저하됐다는 말을 들으니까 더 신경쓰이고 통증도 심해진 것 같음
1개의 답변
일회용 렌즈를 여러 번 재사용하신 뒤 시력이 짝짝이로 느껴지고 통증까지 심해지셨다니 많이 불안하고 불편하셨겠어요. 일회용 렌즈 재사용은 각막에 산소·영양 공급을 떨어뜨리고 세균 번식 위험을 높여 결막염뿐 아니라 각막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 지금 겪고 계신 증상의 원인과 대처 방법을 나누어 안내해 드릴게요.
일회용 렌즈는 한 번 사용 후 폐기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재사용하면 렌즈 표면에 눈물 속 단백질이나 세균이 쌓이기 쉬워요. 이 상태로 눈에 계속 접촉시키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질문자님이 평소에도 결막염이 잦으셨다면, 렌즈 재사용으로 인해 염증이 재발했을 가능성이 높고, 이 염증이 각막 표면에 영향을 주면서 시력 검사 결과에도 영향을 미쳤을 수 있어요. 다만 이번처럼 왼쪽 눈의 시력 저하(짝짝이)가 두드러진 경우, 단순 결막염보다 각막 부종이나 각막염처럼 좀 더 신경 써야 하는 상태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단순한 눈의 피로가 아니라 염증이나 각막 손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이 하나라도 있다면 자가 관리로 넘기기보다 안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해요.
시력 저하가 일시적인 각막 부종이나 염증 때문이라면 치료 후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정확한 원인은 세극등 검사 등 안과 검진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어요. 지금처럼 통증이 심해지는 추세라면 너무 미루지 마시고 빠르게 안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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