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성 위장염 후 식이조절과 외래진료 필요할까요?

김OO • 2026.06.10

5월 23-27일 감염성 위장염 및 결장염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했는데,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주 주말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연달아 먹었더니 그저께와 어제 저녁마다 살짝씩 미열이 나더라구요. 배는 크게 아프지 않고, 식사 후 한번 씩 꾸룩거리면서 배 윗쪽이나 오른쪽에 살짝씩 통증이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열이 나면서 부터는 다시 죽을 먹어서 그런지 설사는 딱히 하지않았는데, 아직 일반식을 먹으면 설사까지는 아니지만 묽은 변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처방받은 항생제는 진작에 다 먹긴 했는데 입원했던 병원이 거리가 좀 있어서 아직 내원은 안해봤습니다. 외래진료를 한번 더 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식이조절하면서 회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그리고 아직은 며칠 더 죽을 먹는게 좋을까요?? 처음 걸렸을 때 염증수치가 13-14로 심하다곤 했는데 이정도면 회복하는데 어느정도 보통 걸리나요 ㅜㅜ 생각보다 금방 괜찮아지지가 않네요

장염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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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6.10

    감염성 위장염으로 입원 치료까지 받으셨는데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현재 미열과 함께 복부 증상이 다시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는 외래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염증수치가 13-14로 높았던 점을 고려하면, 현재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고 필요시 추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열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아직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혈액검사나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식이조절 측면에서는 현재 죽을 드시고 계신 것이 적절합니다. 위장관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면 증상이 재발할 수 있어, 당분간은 소화에 부담이 적은 흰죽이나 미음을 지속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염성 위장염의 회복 기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염증수치가 높았던 경우 완전한 회복까지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급성기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위장관 점막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서두르지 마시고 단계적으로 식단을 확장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맵고 짠 음식,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 커피, 유제품, 밀가루 등은 당분간 피해주시고, 증상이 완전히 안정된 후에도 조금씩 천천히 일반식으로 전환하시는 것이 재발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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