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실조기수축 960회와 3연발 위험한가요?
심장초음파.운동부하검사 정상 24시간 홀터검사 심실조기수축 하루 960번이면 이는 몇프로 속하나요? 그리고 조기수축 3연발이 2번 나왔는데 돌연사 가능을 시사하나요?
심장초음파.운동부하검사 정상 24시간 홀터검사 심실조기수축 하루 960번이면 이는 몇프로 속하나요? 그리고 조기수축 3연발이 2번 나왔는데 돌연사 가능을 시사하나요?
1개의 답변
24시간 동안 심장 리듬을 지켜본 결과를 받아보고 숫자가 크게 느껴져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심실조기수축의 빈도와 3연발의 의미를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하루 심박수는 보통 10만 회 전후인데, 그중 960회의 조기수축은 전체 박동의 약 1%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전체 박동의 1% 미만~수% 수준은 비교적 부담이 적은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고, 보통 10% 이상으로 많아질 때부터 심장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더 주의 깊게 살펴보게 됩니다. 다만 정확히 몇 퍼센트 구간에 속하는지, 그리고 그 수치가 실제로 어떤 임상적 의미를 갖는지는 홀터 검사 결과지에 적힌 전체 박동 수 대비 비율과 함께 담당 전문의가 종합적으로 판단할 부분이라 숫자 하나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조기수축이 연속해서 3번 이상 발생하는 것은 '비지속성 심실빈맥'으로 분류됩니다. 이 소견 자체는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는 신호이기는 하지만, 심장초음파와 운동부하검사가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는 것은 구조적인 심장 질환(심근병증, 관상동맥질환 등)의 가능성이 낮다는 뜻이에요. 돌연사 위험은 심실조기수축이나 짧은 비지속성 심실빈맥 자체보다는 기저에 심장 구조적 이상이나 심각한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 주로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의 검사 결과만 보면 당장 돌연사를 시사하는 소견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안심하고 넘어가기보다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담당 심장내과·순환기내과 전문의와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없고 검사가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면 당장 큰 문제로 보기는 어렵지만, 조기수축의 양이나 3연발 빈도가 늘어나는지는 정기적인 추적 관찰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10살 여아 어제 코로나확진판정 기저질환으로 심실조기수축-양성부정맥으로 매년 추적관찰중입니다 지금 심장박동수 체크해보니 1분에 120이 나오는데 괜찮은걸까요? 현재 열은 38.2 입니다
코로나 치료어제 24시간 홀터검사를 하고 왔고 심실조기탈분극 진단을 받았습니다 빈도수는 1퍼 미만이라 하셔서 약도 안 받고 왔습니다 근데 위험한 부정맥이 아니더라도 조기수축이 3개 연속으로 오면 심실빈맥이라 위험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이건 조기수축 2개가 연속으로 온건가요 아님 중간에 정상박동이 있으니 연속으로 온 카플렛이 아닌건가요 어제 24시간 홀터검사를 하고 왔고 심실조기탈분극 진단을 받았습니다 빈도수는 1퍼 미만이라 하셔서 약도 안 받고 왔습니다 근데 위험한 부정맥이 아니더라도 조기수축이 3개 연속으로 오면 심실빈맥이라 위험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이건 조기수축 2개가 연속으로 온건가요 아님 중간에 정상박동이 있으니 연속으로 온 카플렛이 아닌건가요
내과심실조기수축은 악성 부정맥이 아닌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렇다면 증세가 평소 어떤지 그리고 이를 당연히 받아들이면 되는것인지 알고싶어요
가정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