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질 분비물이 연노란색이라면 약물 치료가 좀 더 필요할 수 있겠어요.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원래 투명한 냉은 특별하게 몸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여성도 경험할 수 있는 정상 분비물 중 하나인데요.
냉 색깔이 노랗거나 초록빛을 띄는 경우, 치즈나 두부 같이 보이는 경우 등에는 질염을 의심할 수 있어요.
보통 노란 색 질 분비물은 세균성 질염일 가능성을 고려하는데요.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난다거나 외음부 가려움증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데, 가려움이나 냄새가 전혀 없다면 질병으로 보긴 어려울 수도 있어요.
일시적인 호르몬 변화 때문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노란 냉이 나오게 된 게 5월부터였고, 약물 치료를 해도 3개월 가량 지속적으로 노란 냉이 보이고 있다면 진료를 다시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현재 나이가 56세이시고, 완경(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와 위축성 질염 등도 있을 수 있을 만한 상태임을 고려하면 진료는 꼭 필요해 보여요.
원인을 찾으면 그에 맞게 치료하면 되기 때문에, 단순 냉 양상만 보지 말고 STD 검사나 호르몬 검사 등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닥터나우에서 발행하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건강매거진' 속 다양한 콘텐츠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