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 복용 중 추가 HIV 노출 시 감염 위험은 낮은가요?
나지금 pep 응 복용중인데 (티비케이정 트루바다정) 일주일째 복용중이야 그런상태에 hiv의미있는 노출이 있었다면 약복용중이라 감염위험이 낮은건 맞아??
나지금 pep 응 복용중인데 (티비케이정 트루바다정) 일주일째 복용중이야 그런상태에 hiv의미있는 노출이 있었다면 약복용중이라 감염위험이 낮은건 맞아??
1개의 답변
PEP를 꾸준히 복용하고 계신 중에 추가 노출이 생겨서 많이 불안하실 것 같아요. 복용 중이라고 해서 추가 노출에 대한 감염 위험이 자동으로 낮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왜 그런지와 지금 상황에서 확인해야 할 점들을 안내해 드릴게요.
PEP(티비케이정, 트루바다정)는 이미 발생한 노출에 대해 72시간 이내 복용을 시작해서 28일간 지속 복용했을 때 감염 위험을 낮추는 치료예요. 즉 '한 번의 노출'을 기준으로 설계된 치료이기 때문에, 복용을 시작한 이후에 새로운 의미 있는 노출이 또 발생했다면 그 노출은 기존 치료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별도의 사건으로 봐야 해요.
트루바다정의 허가사항에서도 이 계열 약물이 "HIV-1 감염 위험 감소에 항상 효과적인 것은 아니므로, 안전한 성관계 수칙 준수와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어요. 복용 중이라는 사실만으로 추가 노출에 대한 보호가 보장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지금처럼 복용 중에 또 노출이 있었던 경우에는 자가 판단으로 "약을 먹고 있으니 괜찮다"고 넘기기보다, 처방받은 의료진에게 다시 상담하시는 게 중요해요.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처방 의료진이 치료 기간 연장이나 추가 검사 일정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 진료를 다시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 드려요.
트루바다정은 뉴클레오사이드 계열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드물게 유산증, 지방증을 동반한 중증 간비대증이 보고된 적이 있고, B형간염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 복용을 중단하면 간염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그래서 PEP를 시작하기 전후로 B형간염 검사와 신장 기능 확인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복용 중 구역, 구토, 심한 피로감, 복통, 황달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해요.
PEP 치료 중에도 추가 노출을 막기 위해 콘돔을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하고, 치료가 끝난 뒤에도 권장되는 시점에 맞춰 HIV 검사를 받아 감염 여부를 꼭 확인하시길 바라요.
출처: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정액이 눈에 들어갔는데 pep 처방을 받는 게 좋을까요? 정액과 눈점막을 통해서 HIV 감염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PEP 처방과 약값은 어느 정도 드나요?
성 고민성병저는 어젯밤 8시쯤 한 여성분과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관계 내내 콘돔을 착용했지만, 그분이 생리 중이어서 출혈이 있었고 제 입안에는 궤양이 있어서 HIV 감염 위험이 걱정됩니다. 그 여성분은 성 파트너가 없고 어떠한 질병도 없다고 말했지만, 그래도 불안해서 HIV 노출 후 예방약(PEP)을 복용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모든 병원이 진료를 하지 않아 골든타임을 놓칠까 봐 걱정되고, 처방약을 꼭 받고 싶습니다.
성 고민Hiv의 경우 pep를 바로 실시하면 감염되지 않는건가요?
성 고민성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