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갑상선 저하증으로 약을 복용하셨고, 아기의 선천성 대사질환 검사 결과가 정상이어서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궁금하신 것 같아요.
선천성 대사질환 검사에서 갑상선 수치가 정상으로 나왔다면, 일반적으로 추가적인 갑상선 초음파 검사가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임신 중 복용하신 갑상선 저하증 약물은 태반을 잘 통과하지 않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약을 복용했다고 해서 아기의 갑상선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추가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어요:
- 질문자님이 자가면역성 갑상선염(하시모토병)을 앓고 계신 경우
- 아기에게 황달이 오래 지속되거나, 저체온, 수유 부진, 변비, 근육이 약한 증상 등이 나타나는 경우
- 가족력이 있거나 임신 중 갑상선 수치가 매우 높았던 경우
현재 아기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고 선천성 대사질환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1차 영유아 검진 시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상담하여 추가 검사 필요성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신다면 검진 시 담당 의사에게 질문자님의 갑상선 병력에 대해 말씀드리고 상담받아보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