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점막하종양 10mm 악성 가능성은?
위대장내시경에서 위점막하종양 10mm 진단받았습니다 a 10mm size SMT at PW/fundus --rolling(+) hard 할때 위궤양, 미란성위염, 대장 선종 7mm(s자결장), 과형성 용종 15mm(상행결장)도 같이 진단 받아서 좀 불안한데 악성종양이나 gist 확률이 어느정도 될까요?ㅠㅜ 커질확률도 큰가요? 2년전에 했던 위내시경에선 안나왔어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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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점막하종양 10mm 진단을 받으시고 여러 소견들이 함께 나와서 많이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10mm(1cm) 크기의 위점막하종양은 일반적으로 악성 가능성이 높지 않은 편입니다. 위점막하종양은 위 점막 아래 깊은 근육 조직, 결체 조직, 신경 조직에 발생하는 종양으로, 크기가 1cm 이하인 경우 대부분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 없이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통해 크기 변화를 추적 관찰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GIST(위장관간질종양)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10mm 크기에서는 악성도가 높지 않으며, 크기가 갑자기 커질 가능성도 적은 편입니다. 다만 2년 전 검사에서 보이지 않았다는 점은 새로 생긴 것일 수도 있고, 이전에 너무 작아서 발견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함께 진단받은 위궤양, 미란성위염, 대장 선종, 과형성 용종들은 위점막하종양과는 별개의 소견들로, 각각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위점막하종양의 크기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며, 상복부 통증, 복부 팽만감, 출혈, 구토, 체중 감소,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평소 음주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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